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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의 진상
    파수대—1974 | 8월 1일
    • 만들어진 추진 ‘모터’가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들인 ‘그룹’들이다. 그 예언적 환상은 전적으로 상징적이며, 우주 탐험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당시 배도한 ‘예루살렘’의 임박한 멸망에 관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과거의 여러 가지 경이로운 유물들—고대 문명사회에서 만들어졌던 놀라우리만치 거대한 건축물들, 감탄할 만큼 정교한 금속 세공, 천문학 계산 방법—을 수집하여 외계에서 초인간적 존재가 지구를 방문하였다는 논리를 뒷바침하려고 한다. 그러나 고대인들의 능력에 대한 현대인의 무식이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서적이나 영화의 논리를 입증하지는 못한다. 문제는 다분히 인간이 “진화”한다는 거짓 사상, 곧 과거의 사람들에게 지성이 있었음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이론 때문이다. 성서는 그들에게 지성이 있었음을 알려 준다.—창세 4:21, 22.

      이 모든 사실은 오늘날 돈을 벌어 주는 것들이 반드시 이치적인 것은 아님을 알려 준다.

      가치관의 변천

      ● 사람들이 자기 여가를 사용하는 방법은 그들의 가치관을 알려 주는 지표가 된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저녁 시간을 가족과의 교제 및 오락, 성서 낭독을 포함한 독서 등에 사용하였다. 오늘날의 입장은 어떠한가?

      최근 미국의 여론 조사에서 “당신이 저녁 시간에 가장 하기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을 제시하였다. 응답자들 중 거의 절반은 “‘텔레비전’ 시청”이라고 하였다. 7명 중 1명도 못되는 사람이 독서를 좋아한다고 하였고, 10명 중 1명이 “가정에서 가족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포함시켰다. 독서를 좋아한다는 사람들 중에 무슨 독서를 좋아하는가 궁금히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포함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실은, 30명 중 1명도 못되는 사람들이 ‘종교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저녁시간에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한 점으로 보아 알 수 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법칙은 여가를 사용하는 점에서도 적용된다.—갈라디아 6:7.

  • 따뜻한 동정심을 나타내라—우리 하나님같이
    파수대—1974 | 8월 1일
    • 따뜻한 동정심을 나타내라—우리 하나님같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비할 수 없이 동정심이 많으신 분입니다. 갖가지 재난과 난관을 당할 때에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잘못이 많은 인간 자녀를 자애롭게 대하시며, 사람들에게서 슬픔을 제거해 주시고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읍니다. 그러한 확신의 근거는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바, 하나님의 과거 행적에 대한 지식입니다.

      불순종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누가 동정심을 나타내어 연속적으로 예언자들을 통해 경고를 해주었읍니까? 그들이 도덕적으로, 종교적으로 매우 타락하였을 때에도,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동정심을 보이는 것같이, 신세] 내가 그들을 아끼[동정심을 보이리라, 신세]리라고 약속하셨읍니다.—말라기 3:17.

      하나님의 독생자는 인간의 형태로 지상에 계시던 동안에 따뜻한 동정심이라는 이 경건한 특성을 나타내셨읍니다. 그분의 전도 봉사에 관한 기록을 보면 그분은 사람들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하기 때문에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마태 9:35, 36) 그분은 말로만 불쌍하다고 하시지는 않았읍니다. 매우 깊은 동정심을 나타내어 병든 자를 고치고 불구자를 회복시키고 굶주린 사람들을 먹이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눈먼 자를 보게 하셨읍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만 그치지 않았읍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보살펴 주고, 안전하게 인도해 주고, 경건치 못한 세상의 악 영향으로부터 보호해 줄 필요성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읍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제자들을 동정심 많은 목자들이 되도록 교육시키셨읍니다.

      그리스도 아래서 봉사하는 그 목자들은 그분이 하신 것처럼 행하고 그분과 같은 동기로 해야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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