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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균형을 유지하라파수대—1982 |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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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셨다. (누가 8:14, 공동 번역) 이 때문에 참 그리스도인들은 오락이 그들의 생활에서 너무 중요한 것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과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일,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일 및 동일한 값진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일에 바쳐야 할 시간을 부당하게 침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
의로운 원칙과 일치하게 살고 있다 할지라도 쾌락적인 활동에 과도하게 몰두하는 것은 진정한 만족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관능에 호소하는 쾌락은 음식에 간을 맞추는 것과 흡사하다. 정도가 알맞을 때 오락과 휴양 또는 쾌락은 즐거움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칠 때는 싫증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정으로 가치있는 일을 성취하지 못한 것에 대한 공허감을 남겨 주기 때문이다.
더우기 오락과 관련하여 그리스도인은 우선 첫째로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이것은 그에게 경쟁심을 나타내는 일과 시합에 임하여 지나치게 심각해져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부상을 초래할 정도에 이르지 않도록 도움이 될 수 있다.—갈라디아 5:26.
세속적인 일에서 균형을 유지하라
세속적인 일에서도 역시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종들이 자신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부양하기 위해 “주 앞에서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정직한 마련을, 신세)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고린도 후 8:21) 정직하게 일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들을 영육간에 돕기 위한 자신의 노력을 지탱할 수가 있다. 세속적인 일이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영적 복지를 보살피는 데 바쳐야 할 시간과 힘이 별로 남지 않게 된다면, 그는 지혜롭게 자신의 일을 조절해야 한다.
개개인들이 중요한 영적 활동에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자신들의 세속적인 일에 한계를 두는 것을 보는 것은 실로 격려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무실에서 주간에 5일간 근무하는 하나의 전 시간 직업을 한 가족 내의 두딸이 분할하여, 각자가 이틀 반씩 근무하였다. 이것은 그들 각자가 그 지역 사람들에게 성서 지식을 얻도록 도와 주려는 노력에 매월 약 100시간을 바칠 수 있게 하셨다.
신체적으로 넘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연구 및 동료 신자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우리 자신을 영적으로 세워 나아감으로 영적 균형의 상실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성서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일에 진력함으로 주는 데서 오는 뛰어난 행복을 맛보게 되고, 생활에서 참으로 중요한 일에 우리의 눈을 고정시키게 된다. (사도 20:35) 이와 같이 영적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미래를 확신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불의치 아니하사 우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 잊어버리지 아니하실 것’이기 때문이다.—히브리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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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의 질문파수대—1982 |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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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의 질문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순전하면, 난외주] 온 몸이 밝을 것”이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마태 복음 6:22에 있는 이 말씀을, 마치 눈이 질병이나 신체의 허약한 점을 찾아내는 기본 수단인 것처럼, 건강상 혹은 의학상의 의미로 생각했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문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방금 ‘보물을 땅에 쌓는 것’에 대해 경고하셨읍니다. 그리고 “눈”에 관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재물보다 하나님을 섬길 것을 강조하셨읍니다.—마태 6:19-24.
분명히 예수의 요점은 자기 제자들이 “순전”한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 즉 부의 경우처럼, 분산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일에 진실하게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었읍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전력하는 그리스도인은 “밝”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계몽의 빛을 비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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