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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상수훈—“염려하지 말라”
    파수대—1979 | 2월
    •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 6:33.

      예수의 제자들은 그들을 하나님의 천적 메시야 정부 즉 “천국”의 대열에 서게 하실 메시야로 받아들였다. (누가 22:28-30; 요한 14:1-4; 다니엘 7:13, 14, 18, 22, 27) 그러나 그들은 계속 그 왕국을 생활에서 주요 관심사가 되게 함으로써 그것을 첫째로 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메시야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다른 계명에 일치하는 행실을 함으로써 “그의 [즉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물론 이것은 종교적 교훈을 실천하고 선행을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사람을 축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율법 존중주의적 견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하나님께서 중요시하는 의는 사랑과 인류를 위해서 그분이 행하신 것에 대한 인식으로 가득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로마 10:3; 요한 1서 4:19 참조) 하나님의 숭배를 자기 생활에서 진정으로 먼저 구하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모든” 일상 필수품을 그들이 숭배하는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더하”실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태 6:34) 매일 어느 정도의 좌절감을 일으키는 어려운 점이 있다. 종종 인간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발생한다. (전도 9:11) 하나님의 종들은 그러한 곤경을 “그날에 족”한 것으로 보아야 하며 한번에 하루의 괴로움을 직면하여야 한다. 내일 일을 염려하는 것은 사물을 개선하는 대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부족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 날의 “괴로움”을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 ‘뉴우스’의 진상
    파수대—1979 | 2월
    • ‘뉴우스’의 진상

      평화와 풍부

      ● 세계적으로 매년 핵탄두를 가진 대륙간 전략 장거리 탄도탄이 천개 정도 생산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사실은 “군비 경쟁의 경제적 및 사회적 영향 및 그것이 세계 평화와 안전에 미치는 극도로 해로운 결과”라고 하는 최근의 국제 연합 전문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필리핀’의 「불리틴 투데이」지는 그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한 저장된 무기가 아주 변칙적 순간에 집단적으로 폭발된다면 인류가 몇 시간 내에 우주 먼지로 화할 수 있다.”

      더우기 그 ‘유우엔’ 보고서는 핵저장이 인류의 최대의 난제인 극도의 빈곤에 대처하는 주요한 장애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그 신문에 의한다면 그 보고서는 핵무기의 발전과 생산을 위하여 자원의 사용에 “세계적으로 빈곤에 시달리는 십억명의 생활 상태를 개선시키기에 충분한 금액인 3,500억 ‘달러’가 매년 소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반인은 이런 어려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 사실상 인간 지도자들도 실제로 그러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 군비 경쟁이 종식되고 빈곤이 사라지려면 하나님께서 조처를 취하시지 않으면 안된다. 다행히도 그분의 영감받은 말씀은 그분이 멀지 않아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모든 순종하는 인류 중에 영적 그리고 물질적 빈곤을 제거하시겠다는 위안이 되는 약속을 하고 있다.—시 46:8, 9; 이사야 25:6-8.

      ‘독수리 날개로’

      ●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의 고대 백성을 “독수리 날개로”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다는 성서의 상징적인 선언은 사실과 다르다는 비난을 종종 받아왔다. (출애굽 19:4) 어떤 사람들은 독수리는 새끼를 날개에 싣고 다니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독일의 한 잡지에 의하면 독일 연방 공화국 ‘루르’ ‘뮐하임’의 거주자는 최근에 결국 성서가 옳다는 것을 증명해 준 사건을 목격하였다. 새끼 매의 두번째 비행에 관하여 (첫 번째 시도는 불시착으로 끝났다) 그 잡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미새가 앉아 있는 동안 그 새끼는 다음번 출발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단지 몇 ‘미터’를 진행한 후에 고도가 낮아지기 시작하였다. 아래 있는 땅에는 몇명의 아이들이 개와 놀고 있었다. 비행을 배우는 우리의 학생이 위험에 처해 있다! 그 순간 그 어미 매는 자기가 앉아있던 나무에서 갑자기 튀어 올라 ‘글라이더’처럼 날개를 펴고, 새끼 아래로 날아가서 그 새끼가 항공모함 위에 내려앉는 것처럼 자기 등 위에 앉게 하였다.”

      그것이 유일한 것은 아니지만 그 내용은 유의할 만하다. 출애굽 19:4의 내용을 확증해 주는 다른 보고들도 있었다. (「성서 이해를 위한 보조서」 473면 참조) 그리고 이런 자세한 내용에까지 성경이 정확하다는 점은 전체 성경에 대한 신뢰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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