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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의 소유물을 존중하라
    깨어라!—1973 | 7월 8일
    • 사람들 중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관광객들은 “‘손에 닿고 또 떼어낼 수 있는 것’”들은 사실상 무엇이든지 다 가지고 간다고 한다. “동 ‘센터’ 내에 있는 삼개소의 식당에 본래 있던 모든 재털이들과 소금 병 및 후추가루 병들이 ··· 중국산 도자기, 유리 그릇, 은제 그릇, 내지는 식탁보와 같이 함께 다 없어지고 말았다. 여행 기념품 사냥군들은 ··· 융단 및 ‘커텐’의 천조각을 떼어가며,—심지어는 고상한 ‘워터포드 샹델리아’에서 각각 86‘달라’씩 하는 ‘프리즘’까지도 떼어갔다”고 보도되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뒤에 남겨두는 것은 무엇인가? ‘카페트’ 위에 담배불로 불탄 자리, 술로 인한 얼룩, ‘껌’이나 과자 부스러기를 붙여놓은 것뿐이다. 타인의 소유권에 대한 존경? 이들 여행 기념품 사냥군들에게는 그것이 없다!—「뉴스위크」지 1971년 12월 13일호.

      빌릴 때

      타인의 소유권에 대한 당신의 존경심(혹은 존경심의 결여)은 당신의 빌리는 습관에 의해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만일 당신이 소유자에게 물어보지 않고—당신이 그를 잘 알기 때문에 혹은 짧은 기간 동안만 사용하겠다는 의향 때문에, 또는 그 시간에 그가 마침 없기 때문에,—어떤 물건을 “빌린다”면 그것은 존경심이 심히 부족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비록 당신이 그것을 되돌려줄 계획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당신의 소유가 아니며, 그 소유자로부터 당신은 그것을 취할 허락을 받지 않았다. 빌린 물건에는 무엇인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이를테면, 책은 잃어버리거나 오손될 수 있으며, 기계나 연장은 부러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라.

      타인의 소유물을 존중하는 것은 더 나아가서 우리가 빌린 물건을 신속히, 약속한 기한내에 반환함을 의미한다. 결코 소유자로 하여금 당신에게 그것을 돌려달라고 요구하게 만들지 말라. 빌린 물건에 대한 존경은 또한 우리가 그것을 또다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어서는 안됨을 의미한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에게 속한 것이 아니며, 따라서 당신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그 소유자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길 꺼려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한, 만일 그 소유자가 그것을 다시 찾아가야 할 필요가 있어서 당신에게 왔는데, 또다시 다른 사람이 그것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빌린 물건은 비록 당신이 빌려갈 때보다 더 좋지는 않다하더라도, 빌려갈 당시 만큼은 좋은 상태로 반환함으로써 당신의 존경심을 나타내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무엇이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타인의 소유권에 대한 존경심을 증진시키도록 도움을 주는가? 성서를 정규적으로 읽는 것이다. 우선, 성서는 타인에게 속한 물건을 몰래 취하는 것—쉬운 말로 도둑질—을 정죄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그것을 원하는 것, 즉 탐하는 것도 정죄하기 때문이다.—출애굽 20:15, 17; 에베소 4:28; 골로새 3:5.

      하나님의 말씀에 들어있는 우리에 대한 계명 가운데는 부정적인 것들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것들도 있다. 예수께서 몸소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형태로 공포하신, “황금률”은 우리로서는 더는 개량이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이 점에 관하여 그의 사도 ‘바울’도 이렇게 말하였다. “사랑은 ···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러한 훈계를 마음에 두면, 우리가 항상 타인의 소유권을 존경함으로써 세상의 이기적인 경향에 거스려 대항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마태 7:12, 새번역; 고린도 전 13:4, 5; 10:24.

  • 소형화(小型化)의 진전
    깨어라!—1973 | 7월 8일
    • 소형화(小型化)의 진전

      ◆ 1946년 최초의 전자계산기(‘컴퓨터’)가 만들어졌을 당시, 그 전자계산기가 차지한 면적은 약 1,500평방 ‘피트’이었다. 그 전자계산기에는 18,000개의 진공관이 들어있었고 약 여섯 가정이 소모하는 만큼의 전력을 소모하였다. 그러나 수년 동안 눈부신 소형화의 진전을 거듭하였다. 오늘날 비슷한 용량의 전자회로가 사람의 손목시계보다 별로 크지 않게 집착될 수 있으며 단지 ‘후래쉬라이트’의 전구가 소모하는 정도의 전력을 소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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