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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 요건: 하나님에 대한 인식, 타인에 대한 인식, 자신에 대한 인식
    깨어라!—1979 | 8월
    •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남아 있다. 뿐만 아니라 의심의 여지없이 예수께서 선언하신 황금률도 실천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 7:12.

      정신병학자 ‘카알 메닝거’는 그의 저서 「도대체 죄는 어떻게 되었는가?」에서 이렇게 진술한다. “자신의 이기주의를 초월하는 것은 덕(德)이 아니라, 필수적인 일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타인, 그리고 누구보다도 여호와 하나님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으셨을 때 이러한 필요를 합당한 위치에 두셨다.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 22:36-40.

  • “자아제일주의”는 가정 파괴자라는 실례들
    깨어라!—1979 | 8월
    • “자아제일주의”는 가정 파괴자라는 실례들

      “소위 ‘자아(自我)’ 사회의 결과로 결혼 생활의 파탄이 증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문제에 관한 책들의 저자인 ‘로버어트 테일러’ 박사는 한 회견에서 그러한 질문을 받았다. “그렇습니다.”라고 그는 대답하였다. “‘자아’ 철학은 현재의 높은 이혼율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U. S. 뉴우스 앤드 월드 리포오트」지의 한 사설은, 오늘날 유행하는 자기 달성 풍조가 “이웃 전체로 하여금 자기 실현 강습, 색다른 연습 과정, 공작의 깃털과 모피 장갑으로 쓰다듬 받는 일, 공동 목욕, 혼외의 감흥 등 순수한 행복을 가져 온다고 생각되는 기타 일들을 위해서, 직업과 정치, 시민의 의무 및 가정 책임을 소홀히 하거나 저버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의 부모는 자녀와 거리가 멀다.” 그 이유는? 「뉴우스 위이크」지의 한 보도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부모는 전해 줄 것이 거의 없다고 느끼며, 어쨌든, 이제는 자기 달성에 관한 자신의 권리에 우선권을 둔다.”

      “최대한의 개인의 표현과 만족을 강조하는 세대 속에서,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 짐으로 생각하여, 그들을 위해 자신의 아무 것도 희생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자녀를 전혀 원하지도 않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저 조용하고 주의를 끌지 않기를 원한다. ··· 사람들의 상태는 20년 전보다 훨씬 자기 중심적이 되었다.”—「홉 메이커즈 매거진」 1976. 6/7/8월호.

      지난 12월 미 국영 ‘텔레비젼’ 방송 특별 보도에서는 어느 이혼한 가정의 경우와 그것이 자녀들에게 미친 악영향에 주의를 집중시켰다. 그 어머니는 여성 해방 운동을 하고 있었고, 그것이 그의 이혼을 재촉하였다. 아이들은 어머니의 직업이 어머니를 집에서 너무 많이 빼앗아 간 서운함을 표현하였으며,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과 따로 살고 있었다.

      정신 의학에 관하여 「U. S. 뉴우스 앤드 월드 리포오트」지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사회 전체는 어떤 정신병 치료 요법으로부터 고통을 겪어왔을지도 모른다. 가정의 파탄이 올지라도 ‘자기 나름대로 행동하라’고 흔히 격려해 온 정신 의학적 충고로 인해 현대 미국의 근심이 가중되어 왔다는 느낌이, 옳든 그르든 널리 퍼져 있다.”

      “나, 나, 나.”라는 표제 아래 「뉴우스 위이크」지에서는 역사학 교수인 ‘크리스토퍼 라스히’에 의한 「자기 도취의 문화」라는 책의 비평을 게재하였다. 자기 달성에 관한 자신의 권리에 우선권을 두는 부모들의 현 경향은 그들의 자녀들로 하여금 도덕 규범 없는 감정적 절름발이 상태에 버려져 있게 한다. 그는 새로운 인식 운동이 “사랑과 우정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충고함으로써 자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에는 여성 잡지들이 가정, 요리, 자녀들에 집중되었었다. 그러다가 직장 여성들을 위한 잡지들이 나왔다. 나중에는 여권 확장 운동을 위한 잡지들이 되었다. 최근에는 “자기(Self)”라는 이름의 잡지가 등장하였다. 「월스트리이트 저어널」지의 사설에서는 이 잡지에 관해 언급하면서, 그 발행인들이 그들의 독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그들은 “자녀 문제나 성 생활 혹은 정치가 아니라, 전혀 예속받지 않는 그들 자신의 자아에 집중하고 싶어한다. 현 70년대 말엽을 위한 그리 격려적인 소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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