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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성경의 전달파수대—1977 |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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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한 두루마리들은 약 1천년 전에 만들어진 ‘마소렛’ 사본과 비교해 보면 어떤가?
기원전 약 100년경에 복사된 사해 두루마리와 ‘마소렛’ 본문에 들어 있는 이사야 53장을 비교 검토해 본 적이 있다. ‘노르만 L. 가이슬러’와 ‘윌리암 E. 닉스’는 「성서 입문」이라는 책에서 이 연구 결과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이사야 53장에 나오는 166개 단어 중에서 단지 17개 글자만이 문제된다. 그 중 열개 글자는 의미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단순히 철자상 문제가 있는 것이다. 네개 글자는 접속사와 같은 사소한 어법상의 변화와 관련된 것이다. 나머지 세 글자는 11절에 부가되어 있는 “빛”이라는 단어를 형성하고 있으며 의미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 ··· 그러므로 166개 단어로 이루어진 한 장(章)이 1천년간 전달되는 동안 문제가 된 낱말(세 글자)이 단지 하나 밖에 생기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 단어마저도 그 귀절의 의미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것이다.”
또 다른 출판물에 의하면 사해 근처에서 발견된 이 두루마리와 「이사야」서의 일부를 담은 다른 사본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표준 ‘히브리’어 성서와 단어를 일일히 비교해 보았을 때 본문의 95‘퍼센트’ 이상이 일치하였다. 차이가 있는 5‘퍼센트’는 주로 분명히 글자를 쓰다 실수하거나 철자에 있어서의 차이였다.”
그러므로 「‘히브리’어 성경」을 읽을 때 당신의 성서가 하나님의 영감받은 필자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히브리’어 본문에 근거한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디모데 후 3:16) 수천년간 전문적으로 그리고 정성스럽게 복사된 사실은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다음과 같은 말씀을 확증해 준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이사야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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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의 굴혈”파수대—1977 |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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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의 굴혈”
●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 구역 내에서 돈 바꾸는 자들과 희생 동물들을 파는 자들을 몰아내실 때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 21:13) 그러므로 결국 예수께서는 돈 바꾸는 자들과 희생 동물들을 팔고 있는 자들을 “강도”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그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었음을 암시해 준다. ‘유대’인 ‘미쉬나’에서는 예수의 하신 말씀이 전혀 지나친 말씀이 아니었음을 알려 준다. 거기에 보면 그 당시 비둘기 한 쌍의 값이 금 한 ‘데나리온’ 또는 은 25‘데나리온’이었음을 알려 준다. 이러한 엄청난 값 때문에 ‘가말리엘’의 아들 ‘시므온’은 성전에서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그들이 은 1‘데나리온’이 되기 전에는 나는 이 밤을 그대로 보내지 않겠다.” 이것은 아마도 비둘기 한 쌍이 실제 가격보다 25배나 비싸게 팔리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실로 “강도”의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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