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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지막 날에 살고 있는가?파수대—1983 |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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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 그러므로 예수의 제자들이 그분께 사적으로 다가와서 이렇게 질문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언제 이러한 일들이 있을 것이며, 무엇이 당신의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종결의 징조가 될 것입니까?”—마태 24:3, 신세.
종말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첫 번째 사건으로써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듣게 될 것이다.” (마태 24:6, 새번역) 우리가 “인류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유혈의 세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예수께서 알려 주신 이러한 징조의 성취일 수 있는가? 우리는 과연 마지막 날에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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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과 재난의 시작파수대—1983 |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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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과 재난의 시작
인류 역사는 시초부터 폭력과 전쟁으로 점철되어 왔다. 하나님께서 ‘노아’ 시대에 세계적인 홍수를 일으키신 것도 “강포가 땅에 충만”하였기 때문이었다. (창세 6:11-13) 그 후의 성서와 세속 역사 기록은 예수 시대 이전까지만도 수많은 전쟁이 벌어졌었음을 알려 준다. 그러므로 “전쟁과 전쟁의 소문”은 이제 인류 세상에게 생소한 것이 아닐 것이다.
이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예수의 제자들에게 의미있는 것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에 무언가 색다른 점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분은 계속 이렇게 설명하셨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 24:7, 8; 비교 누가 21:10, 11) 그러므로 그것은 단지 이곳 저곳에서의 산발적인 전쟁 소문을 듣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이 부면의 징조는 많은 나라와 민족을 망라할 것이다. 그것은 전면 전쟁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전쟁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 본 적이 있다. 그러한 전쟁이 바로 1914년 세대와 함께 시작되는 것을 본 것이다. 사실상 우리는 금세기 내에 전세계가 휘말려든 두 차례의 대전을 보았다. 이러한 형태의 전쟁은 인류 역사상 실로 처음 있는 것이었음은 역사가들이 그 전쟁들에 붙인 호칭들로 입증된다. 처음 것은 대전(大戰)으로 불리었다가 나중에 제1차 세계 대전으로 개칭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 것은 제 2차 세계 대전이라고 명명되었다. 전쟁은 1914년부터 시작되는 하나의 특징이 되었다.
유례없는 재난들
예수의 예언과 일치하게도, 제1차 세계 대전은 “재난의 시작”이 되었다. 「질서의 종말」이라는 책의 발행인이 그 책 표지에 이렇게 진술한 바와 같다. “제1차 세계 대전과 뒤따라 조인된 ‘베르사이유’ 조약은 현대 세계 역사의 길고도 파란많은 흐름 속에 가장 심각한 격변을 초래하였다. ··· 1919년에 ‘파리’와 ‘베르사이유’에 모인 외교관들은 세계의 질서를 회복시키기는커녕 세계를 거듭, 이번엔 그야말로 회복이 불가능하게, 20세기의 대 혼란으로 휘몰아 넣었다. 그것은 질서의 종말이었다.”
저자 ‘차알스 L. 미이’ 2세는 그 책에서 계속하여 이렇게 설명하였다. “그러나 대전이 끝나자 외교관들은 조각난 세계 즉 엄청난 심령 붕괴의 와중에 있는 것같이 보이는 세계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 세계는 종전에 있었던 국가 및 제국들의 연합이 깨어지고 19세기 자본주의 경제 질서가 분열되고 돌발적인 재난의 발생과 폭동 및 암살, 폭정과 무질서, 경솔함과 절망, 정신을 마비시키는 거대한 체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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