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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보이지 않게 재림하실 수 있는가?파수대—1982 |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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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질문이 생긴다. 그리스도의 보이지 않는 임재, 즉 그분의 ‘파로우시아’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취할 것인가? 점점 냉소주의로 흐르는 현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무관심하거나 경멸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인류의 구출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관련되는 때에도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인류 가족의 장래를 위한 주권자이신 주 여호와의 보증과 마련들을 가벼이 여겨 묵살해 버리는 것이 현명한가? 이 점에 있어서 ‘베드로’의 경고는 적절하다.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임재, 신세]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리라.]”—베드로 후 3:3, 4.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즉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의 행동을 취하실 때가 되면, 환경상의 무지나 무관심을 구실로 삼을 여지가 없을 것이다. 예수 자신이 그 점을 명백히 설명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처럼 그리스도의 임재를 어쩔 수 없이 인정하는 것은 너무 늦어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도 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멸망을 의미할 것이다.—마태 24:30; 계시 1:7; 11:18.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겸손하게, 여호와를 찾을 만한 때에 여호와를 찾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오셨을 때 어떻게 완전한 대속 희생의 제물이 되셨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어떻게 임재하신 영광스러운 영자로서 왕이 되셨는지를 알기 위해 성서를 읽고 연구해야 한다. 이것은 당신에게 생명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지체 없이 지방 왕국회관의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연락을 취하기 바란다. 그들은 당신이 성서를 이해하도록 아무런 보수없이 기꺼이 돕고자 할 것이다. 이웃에 당신이 아는 ‘증인’이 없다면, 부담을 느끼지 말고 본지 2면에 나와 있는 발행소로 연락할 수 있다.—스바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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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파—이단자들인가, 아니면 진리 탐구자들인가?파수대—1982 |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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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파—이단자들인가, 아니면 진리 탐구자들인가?
때는 ‘위클리프’와 ‘허스’보다 200년 그리고 ‘루터’보다 300년이 앞선 기원 12세기였다. 장소는 ‘프랑스’ 남부와 그 나라의 ‘알프스’ 계곡 및 ‘이탈리아’ 북부였다. 상황은 평민이 가난했으며, 부자와 종종 방탕한 교직 계급에 의해 고의적으로 무식한 상태로 유지되어온 상태였다. ‘유럽’ 전역을 ‘로마 가톨릭’ 교회가 최고의 능력자로 부유한 가운데 세상을 통치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러한 배경과는 반대로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끝까지 저항한 한 집단의 사람들이 있었음을 보게 된다. 그들은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성서의 의로운 원칙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였다. 그들은 둘씩 짝지어 언덕과 계곡을 오르내리며 자신들의 언어로 입수할 수 있는 성경 부분들을 읽고 발견할 수 있는 진리는 무엇이든지 전파하고 가르쳤다. 이 때문에 그들은 이단자들로 몰렸고 그 중 다수가 희생되었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프랑스’에서 ‘보두와’로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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