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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상표에 실망한 적이 있는가?
    파수대—1982 | 5월 1일
    • 누구든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가능할 때 도움을 베푸는 사람.

      성서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

      ‘거듭난’ 사람들만.

      교황을 믿는 사람들만.

      그렇다, 의견들은 많고 구구하다. 너무나도 그러하기 때문에 종교 작가이자 대학교 강사인 ‘니니안 스마트’는 이렇게 기술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 종교들 중에서 그리스도교가 가장 모호하다. ·⁠·⁠· 그 범위는 ‘가톨릭’교를 통한 동방 종교로부터 대단히 다양한 ‘프로테스탄트’의 교회들 및 종파들에까지 이른다. ·⁠·⁠· 그것은 전쟁과 반전론을, 수도원과 세속적인 태도를, 교직 정체와 민주주의를, 전파 활동과 의식을, 철학자들과 철학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승인할 수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참 그리스도교가 전쟁, 세속적인 태도들 및 지난 수십년 동안 그리스도교국 내에서 묵인되어 온 기타의 참으로 많은 상호 모순되는 활동들을 승인할 수 있는가? 참 그리스도교란 어떠한 것인가? 그리고 현대의 그리스도교는 참된 것인가?

  • 현대 그리스도교—어느 정도 참된가?
    파수대—1982 | 5월 1일
    • 현대 그리스도교—어느 정도 참된가?

      제2차 세계 대전중 ‘네덜란드’인인 ‘한스 반 미게렌’은 ‘네덜란드’의 17세기 화가 ‘잔 베르메르’의 초기의 것으로 알려진 유명한 작품을 어느 독일인에게 팔았다. 그것은 걸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쟁이 끝나자 ‘반 미게렌’은 이 예술적인 보배를 적에게 팔았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가 자기는 “‘베르메르’의 걸작품”을 위조했던 것이라고 고백하였을 때 고발자들은 얼마나 놀랐겠는가! 그 후 그는 감옥에 있는 동안 또 하나의 ‘베르메르’ 그림을 그려 그 점을 입증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예시하는가? 서명이나 상표가 반드시 그 물건이 참된 것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그것은 위조품일 수 있다. 미술 작품의 경우 이 점을 판정하는 방법은 보증된 원형과 대조하여 그 기술과 재료를 주의깊이 검사하여 의심스러운 그림을 진짜 작품과 비교해 보는 것이다.

      오늘날 수억의 사람들이 그리스도교인이라는 호칭이나 명의를 사용한다. 아마 당신도 그 중의 한 사람일지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이 참 그리스도인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선,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된 성서 기록과 대조하여 자신의 행실과 신앙을 검사해 보라. 그 다음,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한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하였는가 조사해 보라. 세번째로, 자기 자신의 종교를 분석하여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형태와 부합되는지 살펴보도록 하라. 이제 이렇게 자문해 보라. 즉 나의 종교는 참 그리스도교인가? 나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가?

      당신이 분석하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참 그리스도교가 어떠한 것인가를 확증해 주는 몇가지 기본적인 분야의 행실을 살펴보도록 하자.

      전쟁: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마태 26:52.

      사도 ‘바울’은 이렇게 기술하였다.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라.]” (로마 12:17, 18; 13:10) 또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고린도 후 10:3, 4.

      그리스도가 죽은지 100여년 후에 태어난 그리스도인 필자 ‘터툴리안’은 많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전쟁과 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어떻게 여겼는가를 이해하도록 도와 준다. “우리는 먼저 전쟁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과연 합당한가를 물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주께서 검을 사용하는 사람은 검으로 망할 것이라고 선언하시는데 검을 직업으로 삼는 것을 합법적이라고 생각할 것인가? 그리고 평화의 아들이라면 법에 고소하는 것조차 마땅치 않은데, 그가 전쟁에 참여할 수 있겠는가?”

      현재까지 평화를 조성하고 지키는 역할을 하는 면에 있어서 그리스도교국의 기록은 어떠한가? 당신이 양육받은 종교는 이 점에 대해 어떠한 입장에 있는가? 다음과 같이 자문해 보라. 금세기에 그토록 많은 살륙과 고통을 초래한 양차 세계 대전을 개시한 것은 어떤 나라들이었는가? 회교 나라였는가, ‘힌두’교 나라였는가 아니면 불교 나라였는가? 아니다. 그들은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정치가들 및 교직자들의 부추김을 받은 ‘유럽’의 소위 그리스도교 나라들이었다. 그러므로, 영국의 방송가이자 저술가인 ‘말콤 머그리지’가 한 말은 참으로 적절하다. 그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우리 시대의 여러 전쟁에서 교회는 하나님이 자기 편이라고 우겨 왔으며, 그것이 어떠한 것이든 장군들과 정치가들이 편리하다고 여긴 전쟁 수행 방법을 무조건 축복해 왔다고 고집한다. ·⁠·⁠· 그리스도교의 창시자께서 하신 가장 현명한 말씀 중 하나는 그분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범죄와 비행: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 22:39.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강탈당하고 구타당하고 살해당하기를 원하겠는가? 이러한 논리로 참 그리스도인은 어느 누구도 동료 인간에게 그러한 죄를 범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 7:12.

      사도 ‘베드로’는 자신의 교훈 가운데서 특히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라.]”—베드로 전 4:15.

      ‘터툴리안’은 자기 당시의 그리스도인의 행실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는가? “여러 가지 많은 잔학 행위들로 고소된 사람들의 긴 목록 가운데, 즉 암살자, 소매치기, ·⁠·⁠· 부녀자 유괴나 목욕하는 사람의 옷을 훔치는 죄를 지은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이름이 들어가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 감옥에 들끓는 것은 언제나 세속인들이다. ·⁠·⁠· 그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을 제외하고는 그곳에 그리스도인이라고는 없다. 즉 어떤 죄로 인해 그곳에 있게 된 사람이라면 그는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교” 나라들의 범죄 현황은 어떠한가? 범죄율은 치솟고, 교도소는 초만원이며, 많은 도시에서 사람들은 범죄자들에게 피해를 입을까 무서워하여 거리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러한 흉한들과 비행자들 중 다수가 여전히 “그리스도교인 호칭”을 지니고 있음은 사실이 아닌가? 그 점은 그들이 미사 혹은 성찬식에 참여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유명한 폭력배들을 위해 정식 미사가 올려지기까지 하였다. 사실상 이런 부류를 깨끗이 하기 위한 어떠한 징계 조치도 취해지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이 참 그리스도교의 증거들인가?

      낙태: 이 문제에 있어서도 우리는 예수의 말씀을 적용할 수 있다.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마태 7:12, 공동 번역.

      당신은 죽기를 원하는가? 제2차 세계 대전중 ‘나찌스’는 강제 수용소에서 수백만명을 죽였다. 돌이켜 볼 때, 당신이라면 그들 중에 끼고 싶어했겠는가? 그 희생자들처럼 태아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그들은 매년 수천만씩 죽어간다. 이 경우에 사도 ‘베드로’의 이러한 훈계가 적용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 ·⁠·⁠· 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라.]”—베드로 전 4:15.

      이 점에 관하여, 2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인 ‘터툴리안’과 ‘아데나고라스’의 말은 요점을 지적한다. “우리 경우에, 언제나 살인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심지어 태아까지도 해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터툴리안) “그리고 낙태시키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는 여자들은 살인을 범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낙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살인을 범해도 된다는 원칙들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아데나고라스)

      대부분의 서방 “그리스도교” 나라들에서 처리된 낙태 건수로 나와 있는 수치는 어마어마하다. 예를 들어, 1978년 단 한해의 미국의 공식적인 낙태 건수는 1,157,776건이었다! ‘네덜란드’와 서독에서는 합법적인 혹은 불법적인 낙태로 처리되고마는 임신이 전체의 25‘퍼센트’나 된다고 추산된다. ‘가톨릭’ 나라인 ‘프랑스’의 비율은 50‘퍼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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