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수천명이 침례를 받다깨어라!—1974 | 6월 22일
-
-
탈퇴할 것을 알렸다. 그 교직자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당신 잘못이요!” 하고 이 노인은 외쳤다. 그리고 그 교직자에게, 교회 성원들이 성서를 알 수 있도록 성서 연구 마련을 하자고 여러 차례 요청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 교직자는 “아무도 그런 일에는 오지 않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 노인은 “내가 왔었을 거요”라고 말하였다. 그에 대하여 그 교직자는, 단 한 사람을 위하여 성서 연구 마련을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였다. 그 노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천만에요, 교회는 않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렇게 마련합니다. 그리고 내가 교회에 다닌 그 오랜 기간에 배운 것보다도 3개월 동안에 성서를 배운 것이 더 많다오. 그래서 내가 탈퇴하는거요.”
83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호와의 증인의 모든 집회에 참석하며, 호별 방문 전도를 지지하고 있다. 1973년 여름 이래, 그는 침례받은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충성스럽게 봉사하고 있다.
나이가 많건 적건 간에, 전세계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일에 매우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그들의 부지런한 노력은 예수의 다음과 같은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 24:14) 당신은 경건치 못한 현 제도의 종말을 살아남아 하나님을 간절히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축복을 얻을 수 있도록 그 소식에 호응하고 있는가?
-
-
어린 아기에게 침례를 주어야 하는가?깨어라!—1974 | 6월 22일
-
-
성서의 견해는 무엇인가?
어린 아기에게 침례를 주어야 하는가?
침례는 처음부터 그리스도교의 일부였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침례를 받으셨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침례를 받으라고 지시하셨다.
당신이 멀지 않아 부모가 될 것이라면, 혹은 최근에 아기를 낳았다면, 아마 당신은 아기에게 침례를 베풀어야 할 것인가를 궁금하게 생각하였을지 모른다. 당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승인을 받으려면 이것이 필요한가?
그리스도교국의 교회들은 이에 대하여 여러 가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유아 세례를 실시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교회에서 가르치는 원칙에 대해 믿음을 나타낼 만한 연령에 이른 사람들에게만 세례를 베푸는 교회도 있다.
성서는 침례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하고 믿음직한 근원이다. 성서만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디모데 후 3:16) 성서는 유아 세례를 옹호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침례자 ‘요한’의 활동과 관련하여 침례를 처음으로 언급하였다. 그에 관하여 마가 복음 1:5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침례]를 받더라.” 이렇게 하려면, 물론 그들이 자기의 죄를 인정할 만큼 나이들어야 했을 것이다.
예수에 관한 기록은 이러하다.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쌔 하늘이 갈라짐[을] ··· 보시[니라].” (마가 1:9, 10) 그 때에 예수께서는 “삼십세쯤” 되셨다.—누가 3:23.
예수께서는 지상 봉사 기간 중에 아무에게도 직접 침례를 베풀지는 않으셨다. 그러나, 그의 지시를 받아, 제자들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그들 중에는 아기도 있었는가? ‘요한’의 복음서는,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침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고 보고한다. (요한 4:1)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추종자들로 하여금 이미 제자가 된 사람들에게만 침례를 주도록 하셨다.
이 점을 알 때, 마태복음 28:19, 20에 나오는 예수의 명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의 이 말씀은 사람들을, 심지어 유아들까지도 침례에 의하여 제자로 삼으라는 의미가 아니었다. 분명히 이 명령은 제자가 된 연후에만 침례를 받을 것을 의미하고 있다.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기원 33년 오순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