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힌두’교인이 그리스도교인이 되는 경우깨어라!—1974 | 11월 8일
-
-
먹는 것을 계속 싫어한다. 기도하는 듯한 자세로 두 손을 잡는 전형적인 인도식 인사법이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이 곳의 많은 관습을 따라감으로써 인도인의 특색을 유지하고 있다.
새로운 생활 방식
대체적으로 겉보기에는 ‘힌두’교인과 참 그리스도인이 구별되지 않을지 모르나 생활 방식에 있어서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퍼쇼담 파텔’이 자기 친구와 성서를 정기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이 점을 발견하였다.
‘파텔’은 오래지 않아 자기의 도박 및 과음 습관이 ‘힌두’교인이나 ‘가톨릭’교인이 되는 데는 아무런 장애가 아니었었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참으로 숭배하려면 그러한 습관을 버려야 함을 알았다. 이것은 그가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변화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또한 참 하나님과의 선한 관계를 향하여 발전해야 함을 의미하였다. 이제 그의 희망은 무아의 열반에 있지 않고 땅이 멀지 않아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한 목적과 일치한 낙원 상태로 복귀될 때에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에 있다.—시 37:29; 계시 21:3, 4.
‘힌두’교인들은 “개종”에 민감하다. 그들은 과거에 여러 교회가 ‘힌두’교인들을 억지로 자기들의 신앙으로 전향시킨 일을 알고 있다. 최근에 와서는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기 위하여 ‘치즈’, ‘분유’ 및 그와 비슷한 식품이 뇌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힌두’교인들은 이에 대하여 물론 반대한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사람은 참 하나님을 숭배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개종하며 강제나 이기적 이유 때문이 아니다.
오늘날 인도의 여러 지역과 세계의 기타 지역에서 ‘힌두’교인들은 참 하나님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이 되고 있다. 흔히 이것은 가족과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하여 쉽지 않지만 숭배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는 위대하신 창조주를 알고 섬기는 즐거움에 자극을 받아 그렇게 한다.—요한 17:3.
-
-
소금이 ‘짠맛’을 잃을 수 있는가?깨어라!—1974 | 11월 8일
-
-
소금이 ‘짠맛’을 잃을 수 있는가?
◼ 소금이 짠 맛을 잃는다는 것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나 그러한 일은 가능하다. 산상수훈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태 5:13.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되는 소금은 화합물이며 염분을 제거하면 남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성서 주석가 ‘앨버트 바안스’의 말에 유의하라. “동양의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는 소금에는 식물과 흙 등 불순물이 혼합되어 있다. 그래서 소금이 염분을 잃으면 상당한 양의 흙이 남는다. 이것은 표현된 바와 같이, 자갈처럼 길에 뿌리는 것 외에는 무용지물이다. ··· 그것이 광맥 혹은 지층에서 발견되는데 햇빛이나 비에 노출되면 염분이 완전히 없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