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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손님이 오셨어요
    깨어라!—1974 | 2월 22일
    • 좋은 충고를 주셨다. 누가 14:8, 9의 기록은 이러하다.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틀림없이 당신은 친절하고 후한 대접을 매우 감사히 여길 것이다. 당신은 단지 감사하다는 말로만이 아니라 사려깊음으로 그리고 즐겁고 격려적이고 교육적인 대화를 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감사함을 나타낼 수 있다. 흔히 대화는 “잡담”이나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들이다. 배우인 ‘윌리암 질레트’는 자기가 어렸을 때에 많은 사람들과 같이 기숙사에 살고 있었다고 한 때 이야기하였다. 그때에 그는 속기를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연습하기 위하여 응접실에 앉아 있는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완전히 기록하곤 하였다. “여러 해 후에 다시 ‘노트’를 뒤져 보니 넉달동안 쉴새없이 대화를 하였지만 아무도 아무에게도 의미있는 말을 하지 않았음을 알았다.”고 그는 말하였다.

      물론 초대 받은 손님으로 당신은 기숙사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의미있는 대화에 기여할 더 큰 책임을 가지고 있다. 계몽적이고 격려적인 대화로써 주인에게 답례를 하려고 노력하라.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그들의 의견을 말할 기회를 주라. 이렇게 한다면 당신의 방문은 즐거움이 되고 상호 축복이 될 것이다.

  • 외설물—그것은 참으로 유해한가?
    깨어라!—1974 | 2월 22일
    • 성서의 견해는 무엇인가?

      외설물—그것은 참으로 유해한가?

      근년에 와서 전세계의 주요 도시에는 성관계를 일종의 오락으로 묘사하는 서적, 잡지, 영화, 연극 및 ‘쇼’가 범람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외설물”이라고 부르며 이것이 미국에서만도 대규모 기업이 되었다.

      외설물을 유해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음란 및 외설 문제 위원회는 미국의 성인들에게 “성에 관한 것을 원하는 대로 읽거나 보도록 허락”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사실은 어떠한가? 외설물은 참으로 유해한가? 그 문제에 정확히 대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온전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 가야한다. 그러기 때문에 성서의 견해는 중요하다. 왜냐 하면 성경에는 불완전한 인간들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에베소 6:17.

      성서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식 기관을 존귀한 결혼 생활에서 사용되도록 창조하셨다고 알려준다. 그러므로 생식 기관의 적절한 기능에 대하여 알고자 원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그러나 성에 관한 지식을 어디에서 얻을 것인지를 매우 조심하여 선택해야 한다. 성에 관한 많은 서적은 부정확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된다. 외설물이 그 예다.

      그러나 성서는 외설물(pornography)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가? 성서는 반복적으로 ‘포르네이아’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으며 그것은 영어의 외설물(pornography)과 관련되어 있는 희랍어 단어이다. 희랍어 사전 편찬자들은 ‘포르네이오’가 일반적인 불의의 성교를 가리킨다고 말하고 좀더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다. 그것은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부자연스러운 악행’ ··· 남색”을 포함한다. (「신약의 신학 사전」) 이 때문에 성서 번역자들은 이 단어를 “음행”, “심각한 부도덕”, “성적 부도덕”, “성적 범죄” 혹은 그와 비슷한 표현으로 번역하였다.

      성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많이 다루었다. 에베소 5:5은 이러하다. “음행[‘포르노스’]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어떤 사람은 외설물을 보거나 읽는 것은 실제로 성적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다르다고 반대할지 모른다. 그러나 차이가 그렇게 큰가? 예수께서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 음란[음행]”이며 “마음”으로 간음도 범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마태 15:19; 5:28) 이것은 욕망이 마음에서 생기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것에 대하여 책을 읽거나 정신으로 그것을 계속 생각함으로 그것에 대한 욕망을 품으면 그 욕망은 도저히 억제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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