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기 희망으로 힘을 유지함파수대—1980 | 2월
-
-
것이 아니라 계속 왕국의 유익을 첫째로 두어야 합니다.—비교 누가 9:62; 12:22-31; 17:31, 32.
16. (ㄱ) 마지막 “환난”이 닥쳤을 때에 누구에게 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까? (ㄴ)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들은 어떠한 위안이 되는 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16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가 13:17) 기원 70년에 로마 제국 군대가 예루살렘을 황폐시켰을 때에 그러한 사람들은 매우매우 어려웠습니다. 피난을 위한 여호와의 마련을 무시한 가족들에게도 지상에 마지막 “환난”이 임한 때는 매우 어려운 때가 될 것입니다. 다행히도 어린 자녀들을 “여호와의 징계와 정신적 단속”으로 양육하려고 노력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들은 순종적인 미성년자들이 가족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그들에게 구원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 6:4, 신세; 비교 고린도 전 7:14) 그러나 계속해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살아 남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17. (ㄱ) 우리는 “환난”의 때인 “겨울”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ㄴ) 우리는 어떻게 지금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하여 어떠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까? (이사야 26:20, 21)
17 “이 일[도망하는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여호와]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마가 13:18-20) 우리가 만일 여름과 같은 좋은 시기에 도망하지 않고 “환난”의 때인 겨울까지 지체한다면 우리는 개인적으로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 비상 시기에 아무도 정상적인 생활을 계속할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현명한 길은 하나님의 왕국 편으로 도망해서 왕국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 희생적 생활을 함으로써 그곳에 계속 머무르는 것입니다. (마가 8:34-36; 마태 6:33) 우리가 모든 환난 중에 가장 큰 환난을 직면하면서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헌신한 “육체”를 구하시기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는 예수의 보증에 대하여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육체”란 나중에 그리스도와 더불어 다스릴 “택하신 백성”의 육체와 천년기에 땅에서 살 사람들의 핵심을 이룰 “큰 무리”의 육체입니다.—계시 5:9, 10; 7:4, 9-17.
18. 우리는 ‘민족들이 곤고하는 일’이 어떻게 고조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이사야 45:18)
18 이 마지막 날에 많이 나타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에 관하여 경고하신 다음에 예수께서는 하늘에서 있을 무서운 광경과 “인자”로서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시는 일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그분은 심판을 집행하시고 구원을 위하여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모으십니다. (마태 24:24; 마가 13:26) 식량과 석유 및 기타 공급품이 부족해지고 대량 파괴 무기가 쌓이게 되면 틀림없이 “민족들이 ··· 혼란한 중에 곤고”하고,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누가 21:25, 26) 나라들이 전면적인 핵전쟁을 일으켜 자살적인 길을 시도할 것인지는 두고 보아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상에서 인류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을 것이며 또 그렇게 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택하신 백성”과 그들의 반려자들에게는 굳건한 구출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누가 21:28; 마태 24:21, 22.
19.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무엇을 볼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19 참으로 “재난”은 세계 대전에서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난’ 이래 인류에게 많은 슬픔을 가져왔습니다. (마가 13:8) 그러나 예수께서는 마치 무화과나무의 잎이 나오는 것을 보고 여름이 가까운 것을 아는 것처럼 ‘이런 일들’은 머지않아 그리스도께서 심판을 집행하기 위하여 오시는 것으로써 그 절정에 달하게 될 것임을 우리에게 보증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가 13:21-27, 30, 31) 그뿐 아니라 예수께서 나중에 사도 요한에게 주신 「계시록」에서는 그리스도에 의한 하나님의 1,000년 왕국이 마귀와 그의 모든 일이 지나간 다음에 계속될 것임을 우리에게 확증해 줍니다.—계시 20:2, 3; 요한 1서 3:8.
“깨어 있으라”
20. (ㄱ) 지금 조는 일은 왜 위험합니까? (ㄴ) 마가 복음 13:34, 35의 내용과 일치하게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주인에 대한 충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까?
20 예수의 이 중요한 예언의 말씀 끝에 우리 모두에 대한 매우 강한 경고가 들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자”가 기대한 때에 나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졸고 있거나 심지어 잠이 들어 있을지 모릅니다.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예수의 충고는 이러합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우리가 그 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눈을 크게 뜨고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더우기 그분의 도착에 관한 “좋은 소식”을 열심히 전파함으로 나타내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은 끊임없이 깨어 있어야 함을 요구합니다.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마가 13:32-35.
21. 어떠한 약속을 생각하고 우리는 계속 “깨어” 있어야 합니까?
21 그러므로 “인자”가 “홀연히” 심판을 집행하기 위하여 도착하셨을 때 그분이 우리가 자지 않고 매우 활동적으로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실 것을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을 청종한다면 우리는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마가 13:37) 우리는 “환난”을 통과하여 그리스도에 의한 하나님의 왕국하에 1,000년간 계속될 장엄한 평화 시대로 인도하실 여호와의 귀중한 약속으로 말미암아 계속 힘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계시 20:1-6; 21:1-5.
-
-
담대하라!—천년기는 가까왔다파수대—1980 | 2월
-
-
담대하라!—천년기는 가까왔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 16:33.
1. 예수의 제자들은 왜 매우 담대해야 하였습니까?
이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충고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체포되어 집행을 당하시기 전날 밤에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분 자신이 놀라울 정도로 이 담대함의 특성을 나타내셨으며, 자기의 헌신적인 추종자들 역시 그렇게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은 매우 담대해야 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