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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소수는 해롭고 다수는 이롭다깨어라!—1973 |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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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그것은 발효 과정에 있어서이다. 당신은 ‘요구르트’ 즉 시어진 우유를 좋아하는가? ‘박테리아’에게 감사해야 한다. 당신은 ‘림버거 치즈’ ‘부루 치즈’ 등 영양많고 맛좋은 ‘치즈’를 좋아하는가? 그렇다면 이 향기로운 별미를 ‘박테리아’가 만들어 준 것만 아니라 우리가 ‘치즈’를 먹을 때에 ‘박테리아’를 수백만 마리씩 삼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맛있는 김치를 좋아하는가? 채소를 이렇게 변화시키는 것도 ‘박테리아’의 힘이다.
그리고 약간의 포도주가 소화에, 그리고 심장과 신경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구겠는가? (디모데 전 5:23) 포도주의 발효는 주로 ‘이스트’ 때문이지만 포도주를 만드는 데 있어서 ‘박테리아’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더욱 많은 용도
현재 학자들은 특수한 ‘박테리아’를 배양하여 기름을 소화 즉 쏟아진 기름을 청소하도록 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박테리아’는 또한 석유로 합성 단백질 생산에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박테리아’를 하수에서 길러 그로부터 값 싼 빛과 동력을 얻을 수 있는 생물, 전지를 만들어낸다는 말도 있다.
시간이 더 경과하면 ‘박테리아’의 해가 더욱 적어지고 유익이 더욱 많아질 것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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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었는가?깨어라!—1973 |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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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었는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단순한 현자에 불과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그를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견해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성서의 말씀과 일치한가?
예수가 보통 사람과 동일한 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견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 당시 사람들도 상당수가 그렇게 생각하였다. 예를 들어 ‘나사렛’ 사람들은 그를 단순한 그 동네 목수로 생각하였다. 그들은 그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도 위대한 지혜를 가지고 있고 또 강력한 기적을 수행할 수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어느 안식일에 회당에서 그가 가르침을 베풀었을 때 그에 대한 그 사람들의 반응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세’와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마가 6:2, 3.
예수의 친척들 중 많은 사람들도, 적어도 한동안은, 그를 단순한 인간으로 생각하였다. 그들은 그를 보통 사람처럼 책망하고 충고하려 하였다. 한 때 예수께서 계시던 집에 군중이 많이 몰려와서 식사도 할 수가 없었다.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마가 3:20, 21; 요한 7:3, 4.
예수의 친족들과 ‘나사렛’ 사람들은 사물을 인간의 관점에서 보았다. 그들은 예수의 지혜와 기적이 그가 인간 이전에 하늘에서 존재하였음과 그의 아버지의 직접적인 대표자라는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그는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었으며, 하늘에 계신 그의 아버지께서는 그의 생명을 ‘유대’ 처녀 ‘마리아’의 태로 옮기셨다. 이렇게 하여 예수는 하나님의 완전한 인간 아들로 나셨다. (빌립보 2:5-7) 예수께서는 ‘갈릴리 가버나움’에서 이처럼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한 6:37-39.
그의 말씀을 듣던 사람들은 그의 지혜와 권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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