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상수훈—여섯째부터 아홉째까지의 행복파수대—1978 | 6월 15
-
-
자비와 관대함의 증거인 ‘말할 수 없는 관대한 선물’이다. (고린도 후 9:15; 야고보 1:16-18)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대한 불굴의 충성 때문에 받는 욕, 핍박, 악한 거짓말 등을 충실히 인내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예수께서는 또한 이 마지막 두 가지 행복과는 대조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누가 6:26, 공동번역) 고대 ‘이스라엘’의 “거짓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것을 말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좋게 여기”었다. (예레미야 5:31) 그러나 그러한 인기는 결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다는 증거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의 말씀을 말하고 그와 일치하게 행하는 사람들만을 승인하신다. (시 15:1, 2) 그러나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박해를 기대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요한 15:20.
-
-
영향력이 막강했던 ‘바리새’인들파수대—1978 | 6월 15
-
-
영향력이 막강했던 ‘바리새’인들
‘바리새’인들은 예수의 지적 봉사 기간중에 유대교의 탁월한 종파였다. 그들은 동료 ‘유대’인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로부터 분리되고자 노력하였다. “바리새”라는 이름은 사실 “분리된 자들”을 의미하는 것 같다. ‘유대’교의 이 종파의 정확한 기원은 오늘날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기원전 2세기 후반에는 이미 ‘바리새’인들이 유력한 단체였다. ‘요한 히르카누스’ 시대의 기간에 대하여 ‘유대’ 역사가 ‘요세퍼스’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이들은 다수인에 대하여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왕 혹은 대제사장을 대적하는 어떠한 말을 할지라도 그들의 말은 즉시 받아들여진다.”a
예수께서 지상에 계실 때 ‘바리새’인들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하여 탁월한 사람들은 그가 참으로 그리스도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기를 두려워하였다. 성서는 이렇게 말한다.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요한 12:42, 43.
전체적으로 ‘바리새’인들은 그들 자신의 의를 세우는 데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박하와 회향과 근채와 같은 작은 산물의 십일조를 꼬박꼬박 냈다. (마태 23:23) 정기적으로 그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금식하였다. (마태 9:14) 그들은 전통 특히 안식일 준수와 손 씻는 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