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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깨어라!—1972 |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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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하다고 생각지 않으셨으며, ‘성의 대상자’로서 혹은 단순한 자녀 출산자로 취급하지 않으셨다. 한 번은 예수께서 두 자매인 ‘마르다’와 ‘마리아’를 방문하셨다. ‘마르다’는 음식을 장만하느라고 바빴으나 ‘마리아’는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들었다. ‘마리아’가 자기를 돕지 않는다고 ‘마르다’가 불평하였을 때 예수께서는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마리아’를 칭찬하셨다. (누가 10:38-42) 예수께서는 집안 일을 경시하신 것이 아니라 여자들에게 더 중요한 일이 있음을 지적하신 것이다.
또 다른 경우에 한 여인이 예수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고 대답하셨다. (누가 11:27, 28) 그 분은 여자의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머니로서의 여자의 역할보다 더 중요함을 보이셨다. 결국, 자녀를 낳고 키우는 것은 여자의 생활에서 다만 조그마한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만일 남자가, 심지어 남편이라도, 여자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도록 요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서 원칙은 이러하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사도 5:29.
그러므로 당신이 성서에서 남자들이 여자를 대하는 방법에 대하여 가르치는 내용을 참으로 연구한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확실히 여자들을 존귀하고 은총받는 위치에 두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하나님의 높은 표준을 따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그 표준이 잘못이라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표준은 그러한 남자들의 그릇된 태도를 폭로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들도 그 일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책임 추궁을 당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남자들은 하나님의 표준을 받아들인다. 만일 당신이 여호와의 증인들을 조사해 본다면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표준을 생활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계속 배우며, 그 결과 자신들에게와 그들이 상대하는 여자들에게 유익을 더해 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과 어머니들과 누이들도 역시 하나님의 더 우월한 표준을 동일하게 존중하고 그들의 역할을 합당하게 수행할 때 진정한 화목과 행복을 발견한다. 그들 중 아무도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 마련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최대의 행복을 가져오는 월등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그 생활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지어 원만한 생활을 하는 남자들과 여자들도 해방을 필요로 한다. 무엇으로부터의 해방인가? 증오, 범죄, 전쟁, 굶주림, 질병, 그리고 죽음에 시달리는 세상으로부터의 해방, 그러한 부당한 고통을 비단 여자들 뿐 아니라 남자들과 자녀들도 경험하는 세상으로부터의 해방이다. 그러한 해방은 정녕 피안의 꿈에 불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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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해방이 임박하였다!깨어라!—1972 |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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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해방이 임박하였다!
여자들에게 여러 가지 면으로 해방이 필요하다. 그러나 남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인도 수상 ‘인드라 간디’ 여사는 “남자들은 여자들 못지 않게 해방을 필요로 한다”고 말하였다.
사실, 인류 전체가 해방을 필요로 한다. ‘터론토’ 「데일리 스타」지는 이렇게 논평하였다.
“덫에 걸린듯하고 허전한 감정은 여자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산업화된 대중사회에 살고 있으며, 이 사회 내에서 허다한 사람들이 고독하고 불안정하고 허전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충분한 주체 의식을 갖지 못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로 구성되어 있다. 결혼과 남성의 지배가 여성의 불행의 원인이라고 꼬집는 것은 20세기 생활의 실정을 알지도 못하고 의곡하는 것이며 무시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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