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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에서 가장 훌륭한 벗관계를 배양하는 일파수대—1985 |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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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살고 있읍니다. 세상적인 관계들은 현 시대의 압력을 받아 극도로 긴장되고 있읍니다. 교직자들은 하늘의 하나님과 관련지어 주장하는 그들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상업적, 군사적, 정치적 제도에 있어 그분의 은혜를 전혀 받아내지 못하였으며, 악화되는 세계 상태를 전혀 구제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조만간 그들의 세상 “벗”들은 교직자들이 무가치하며, 아니 자신들에게 짐이 되기까지 하고, 그리스도에 의한 여호와의 왕국과는 무관하게 현저하게 개선된 시대가 오리라는 그들의 예언이 틀리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그들 세상 “벗”들은 마침내 감정이 끓어 올라, 신뢰심의 상실, 경멸, 그렇습니다. 증오심을 한껏 터뜨릴 것입니다. 그들은 교직자들을 난폭하게 멸망시키거나 적어도 그들의 교직용 정복을 벗게 하고 스가랴 13:4-6에 설명된 대로, 교직에서 물러난 평신도의 신분으로 강등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신분이 변했다고 해서 그들이 계시록 17장과 18장에 예언된 대로 큰 ‘바벨론’ 곧 거짓 종교 세계 제국과 함께 멸절되는 것을 면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교직자들의 세상 “벗”들은 그들을 완전히 버릴 것입니다.
17. 어떤 벗관계를 배양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얼마 동안이나 그러합니까?
17 그러므로, 그릇된 이기적 벗관계를 끊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한편 전 우주에서 가장 훌륭한 벗관계를 우리는 참으로 귀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원히 배양해야 할 가치가 있는 벗관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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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벗관계는 비우호적인 세상에서도 지속된다파수대—1985 |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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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벗관계는 비우호적인 세상에서도 지속된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누가 16:9.
1. 잠언 14:20이 지상에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잠언 14:20)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이 잠언은 지상에서 살았던 사람들 중 가장 위대한 분으로서 ‘솔로몬’보다 더 큰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적용되지 않았읍니다. 예수께서는 ‘이스라엘’인들을 물질적 재산을 통하여 자신과의 친밀한 교제 안으로 이끌어들이지 않으셨읍니다. 그분은 또한 지상의 부가 참되고 지속적인 벗관계의 기초라고 하시지도 않았읍니다.
2. 예수께서는 자기 제자들에게 어떠한 벗관계를 맺으라고 말씀하셨으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일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누가 16:9) 그러나 예수께서 염두에 두신 “친구”란 모든 가치있는 소유물들의 원천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무한하게 부유하신 아버지의 아들인 그 자신이었읍니다. 오늘날 우리도 그 동일한 교훈을 따른다면 지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벗관계 곧 자기 희생적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여호와 하나님과의 벗관계 안으로 인도되게 됩니다.
3. 하늘에 계신 이러한 벗들은 우리를 어떠한 “처소”로 들어가도록 안내하실 수 있읍니까?
3 불멸의 생명을 지녔기 때문에, 하늘에 계신 이분들은 계속 우리의 굳건한 벗들이 되어 주실 수 있으며 우리를 “영원한 처소”로 들어가도록 안내하실 수 있읍니다. 이 점은 이 “영원한 처소”가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있는 하늘에 있는 것이 되든, 이곳 지상의 회복된 낙원에 있는 것이 되든 마찬가집니다.—누가 23:43.
가장 훌륭한 벗관계 안으로 받아들여 짐
4. (ㄱ) 하나님과 벗관계를 돈으로 살 수 있는지를 어떠한 성서의 예가 알려 줍니까? (ㄴ) 우리의 소유물들을 어떠한 합당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읍니까?
4 지존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의 벗관계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실은 제 1세기 그리스도인 회중에 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경우에 강조되었읍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명예나 명성을 얻으려 하지 않는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인하시는 방법으로 지상의 소유물을 사용할 수 있읍니다. (사도 5:1-11) 바로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속의 재물로라도 친구를 사귀어라. 그러면 재물이 없어질 때에 너희는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누가 16:9, 공동번역.
5. ‘삭개오’는 어떠한 행로를 추구하였으며, 그 결과는 어떠하였읍니까?
5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로마’ 제국의 세리들과 기타 죄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것이 아니었읍니다. 그분은 스스로를 위해 지상에서 물질적 부를 얻는 일에 관심이 없었읍니다. 사실 그분은 자기 제자들에게 그들 자신을 위해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 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로마’ 정부의 ‘유대’인 세리였던 ‘삭개오’는 메시야 예수의 이러한 교훈대로 행동하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하려는 자신의 의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하였읍니다. 왕국 권익을 지지하는 이러한 행동을 보시고 ‘삭개오’의 가장 고귀한 손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셨읍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 19:1-10) “잃어버린 자” 중에는 세리인 ‘삭개오’ 자신도 포함되었읍니다.
6. ‘삭개오’는 무엇 안으로 받아들여졌으며, 그러나 누구의 그릇된 행로는 경고의 역할을 합니까?
6 ‘삭개오’는 전 우주에서 가장 훌륭한 벗관계, 곧 당시 그가 대접하던 그 특별한 손님의 하나님 아버지와의 벗관계 안으로 받아들여졌읍니다. ‘삭개오’가,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그분을 보고 그 중대한 날인 기원 33년 오순절 날에 ‘예루살렘’의 다락방에 함께 모여 있던 약 120명의 제자들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는지는 성서 기록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삭개오’는 그보다 약간 후에 보고된 영으로 출생한, 기름부음받은 5,000명의 제자들 가운데에는 포함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사도 2장 및 4장; 고린도 전 15:1-6) 그러나 앞서 언급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얼마나 대조를 이룹니까! ‘예루살렘’ 회중과 연합해 있던 그 두 사람은 자기들이 헌금한 양을 속임으로써 제자들 사이에서의 명성을 드높이려고 하였읍니다. 부정직 때문에 그들에게 닥친 형벌의 대가로 그들은 가장 훌륭한 벗관계를 박탈당하였고, 이것은 오늘날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고의 역할을 합니다.—사도 4: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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