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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이 사라질 때가 올 것인가?파수대—1977 |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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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해야 나머지 사람들도 공정해질 것이다.’ ‘사법 기관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처벌을 하고 ‘갱’이나 정치가들을 봐 주는 일이 없도록 하라.’ ‘가난한 사람들도 공정한 대우를 받도록 그들에게 적절한 법률적 도움을 베풀라.’ ‘당국자들이 공의를 구부릴 생각을 하지 않도록 수회(收賄) 사건에 대해 가중 처벌을 하라.’
그러나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누가복음 18장 첫 부분에 나오는 불공평과 관련된 몇 가지 중요한 점들은 간과하고 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불공평이 비단 근래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과 그와 관련하여 간과되기 쉬운 몇 가지 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누가복음의 그 부분은 예수께서 그의 청중이 잘 아는 사실에 근거하여 베푸신 비유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베푸셨다.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택하신 자들을 위해 공의가 시행되게, 신세]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들에게 공의가 시행되게 하시리라, 신세]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 18:2-8.
예수께서는 기도에 항상 힘쓰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 비유를 하신 것이다. (누가 18:1) 그러나 그 비유에서 우리는 공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먼저 그 비유는 우리가 균형잡힌 견해를 갖도록 도움을 준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비유를 통해 심지어 1900년 전에도 ‘로마’의 행정관과 같은 권세자들에게 공정을 기대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불공평은 아주 오래된 한 가지 병폐이다. 인류는 각종 인간 정부와 개혁 운동을 통해 불공평을 없애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지금도 우리는 불공평을 보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보호가 된다. 어떻게 그러한가? 상태를 변화시키려는 인간의 노력, 아마 이전에 이미 시도된 것과 별 차이가 없는 그러한 노력에 쉽게 휩쓸리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이다.—잠언 24:21.
또한 그 비유를 통해 동정심이 많은 인류의 창조주께서는 모든 사람 심지어 비천하게 보이는 과부와 관련된 공의에도 관심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신명 10:17, 18) 이 사실은 하나님의 심판에 관하여 잘 알고 있었던 시편 필자의 다음과 같은 묘사와 일치한다.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신다].”—시 33:5.
결국 예수의 그 비유는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를 알려 주지는 않지만 “공의가 시행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 점은 알 수 있다. 그러나 불공평이 언제 그리고 어떻게 사라질 것인가?” 하고 질문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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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위한 공의—어떻게? 언제?파수대—1977 |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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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위한 공의—어떻게? 언제?
“만인을 위한 공의”란 훌륭한 원칙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와 거리가 멀다.
오랫 동안 성실한 사람들은 불공평을 없애고 대신 공의가 시행되도록 노력해 왔다. 개혁 운동을 통해 정치 구조가 변화되었다. 소송 절차와 재판 제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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