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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경보! 이에 따른 대책깨어라!—1977 |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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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공지에 나가 자도록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텐트’, ‘슬리핑 백’, 휴대용 등(燈)이나 ‘스토오브’와 같은 ‘캠핑’ 도구가 있다면, 그런 것들을 잘 이용하도록 마련할 것이다. 자동차는 차고에 두지 말고 차도나 한길에 세워 둘 수 있다. 안전한 장소에 식수를 담아 놓은 통을 비치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집이 파괴되어 버렸을 경우를 위해 쉽게 이를 수 있는 곳에 통조림이나 포장된 식품들을 비치해 둘 수 있다. 큰 건물로 들어가거나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개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선이 끊어지거나 ‘파이프’가 빠졌을 경우, 화재의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전기나 ‘개스’를 끄고 잠그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만일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지진이 예고 없이 닥치는 경우를 생각해서 어느 정도 예방 조치를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집이 파괴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손이 미치는 곳에 비상 장비들이나 식품들을 비치해 둘 수 있다. 집이나 ‘아파트’의 출구가 막혔을 경우 가족들과 함께 어떻게 피신할 것인가 생각해 볼 수 있다. 찾기 쉬운 곳에 회중 전등을 비치해 놓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언하신 바와 같이, 현 “사물의 제도”가 종결될 때까지 “처처에” 파괴적인 지진들이 계속 일어날 것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마태 24:3, 신세, 7) 그 동안, 지진 예고가 있게 되면, 그러한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현재 위험지대에 살고 있다면, 큰 지진이 아무 경고 없이 엄습할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계획해 놓는 것이 현명하다. 성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느니라].”—잠언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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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진이 있으리라’깨어라!—1977 |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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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진이 있으리라’
때는 기원 33년. 장소는 ‘예루살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중 하나가 ‘예루살렘’의 아름다운 성전을 보고 감탄하는 말을 하였다. 그러나 그 말을 들은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다.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마가 13:1, 2.
그 후 예수의 사도들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 및 ‘안드레’는 그러한 예수의 말씀을 염두에 두고 감람산에 계신 그리스도께 다가와서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는 여러 가지 “징조”를 설명하셨다. 그 중 한 가지는 “처처에 지진이 있”으리라는 것이었다. 복음서 필자 ‘누가’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큰 지진[이] ··· 있으리라.”—마가 13:3-8; 누가 21:11.
예언대로 지진이 발생하였다
기원 70년, ‘예루살렘’과 그 성전이 ‘로마’인들에 의해 멸망되기 전에 크고 작은 여러 지진들이 발생하였다. 예수께서 부활되시던 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스도의 무덤 앞에 있던 돌을 굴려 치웠을 때, ‘예루살렘’ 부근에 “큰 지진”이 있었다. (마태 28:1, 2) 여러 해 후, 사도 ‘바울’과 그의 동료 ‘실라’가 ‘빌립보’에서 감금되어 있는 동안, 그들이 하나님께 드린 기도와 찬송은 “큰 지진”으로 응답되었다. 그 지진으로 감옥 문이 열리고 매였던 모든 사람들이 풀렸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간수와 그의 가족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게 되었다.—사도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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