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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방인의 때”파수대—1983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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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방인의 때”
“‘예루살렘’은 이방인[고이임]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누가 21:24.
1. ‘예루살렘’에 관한 예수의 말씀은 어떻게 성취되었으며, 그러나 대답을 얻어야 할 무슨 질문이 남아있읍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신 지 37년 후인 기원 70년에 ‘예루살렘’ 도시는 ‘티투스’ 장군 휘하의 ‘로마’ 군단에 의해 멸망당하였읍니다. 하지만 그 예언의 나머지 부분 즉 ‘예루살렘’이 ‘이방인’들 곧 오늘날 ‘유대’인들이 부르는 대로 하면, ‘고이임’에 의해 짓밟힘을 당하게 되어 있던 그 기간에 관하여는 어떠합니까?
2. (ㄱ) 예수의 말씀은 그 도시가 재건되지 않을 것이라거나 사람이 다시 거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 것입니까? (ㄴ) 십자군 전사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일시적으로 점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은 어떻게 그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에게 계속 짓밟혔읍니까?
2 이 말씀은 “이방인[고이임a]의 때가 차기까지”는 ‘예루살렘’이 재건되지 않을 것이라거나 사람이 다시 거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었읍니다. 그 다음 세기 중에 그 도시는 재건되었으며, 중세기에는 이른바 십자군 전사들이 그 도시를 점유하기 위하여 싸우기도 하였읍니다. 이들 피에 물든 그리스도교국의 십자군 전사들은 이전에 그 도시를 점유했던 자들과 후에 십자군의 전사들로부터 폭력적으로 탈취한 자들과 꼭같이 그들 스스로가 이방인 즉 ‘고이임’임을 증명하였읍니다. 1914년부터 1918년까지 계속된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이들 ‘고이임’(그리스도교국은 그들을 “이교도”라고 불렀다)은 ‘유대’인들이 그토록 거룩한 것으로 여겼던 도시를 계속 짓밟았읍니다.
3. 1917년 12월에 있은 영국군의 ‘예루살렘’ 점령이 임박하였을 때, 귀족 ‘로드 차일드’는 대영제국 외상 ‘벨파우어’로부터 어떠한 말을 들었으며, 그러나 전후에 ‘팔레스타인’은 어떻게 처리되었읍니까?
3 1917년 12월 9일에는 ‘알렌비’ 장군 휘하의 영국군이 독일 제국의 ‘카이저 빌헬름’과 동맹한 ‘터어키’군으로부터 ‘예루살렘’을 탈취하였읍니다. 그 도시의 점령이 임박하였을 때, 대영제국 외상 ‘아아더 밸파우어’는 1917년 11월 2일에 ‘유대’의 유명한 ‘로드 차일드’가의 귀족 ‘로드 차일드’에게 영국 국왕의 정부는 ‘팔레스타인’에 ‘유대’인들이 그들의 조국을 건설하는 것을 좋게 여긴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읍니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1920년에 창설된 ‘국제 (고이임) 연맹’은 대영제국에게 (‘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에 대한 1948년까지 계속되는 위임 통치권을 부여하였읍니다. 위임 통치 기간이 만료된 후에 누가 ‘예루살렘’을 점유할 것인지는 명시되지 않았었읍니다.
4. ‘팔레스타인’에 대한 대영제국의 위임 통치가 1948년에 만료된 후에, 눈독을 들이고 있던 당파들은 어떻게 행동하였읍니까?
4 대영제국의 위임 통치가 1948년에 만료되자, 눈독을 들이고 있던 당파들은 즉각 행동을 개시하였읍니다. 회교도들은 ‘예루살렘’ 성벽 도시와 ‘알라’ 숭배를 위한 사원을 포함하여 그 지역의 동쪽 상당 부분을 지배하였읍니다.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의 서쪽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그리하여 현대 ‘이스라엘’ 국가가 생기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숭배의 전이 오래 전에 서 있었던 지점 위쪽 높은 곳에 위치한 ‘통곡의 벽’을 포함하여 ‘예루살렘’ 성벽 도시를 ‘아랍’인들로부터 탈환한 것은 1967년의 ‘육일 전쟁’때에야 비로소 이루어진 일이었읍니다. 승승 장구한 ‘유대’인들은 계속하여 ‘요단’강 서편 언덕과 그 지역의 회교 주민을 지배하게 되었읍니다.
5. (ㄱ) 1967년의 ‘육일 전쟁’의 결과로, 오늘날의 ‘예루살렘’이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는 일이 끝났읍니까? (ㄴ) 1967년 이후 ‘예루살렘’의 자유로운 상태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빠져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 그러므로, 지적 ‘예루살렘’은 1967년까지 이방인들에게 계속 짓밟힘을 당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때 이래로, ‘예루살렘’이 표면상 모든 사람들 보기에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는 일이 끝났읍니다. 따라서 의당 “그리하여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이스라엘’이 1967년에 이방인이 ‘예루살렘’을 짓밟는 일을 끝내게 함으로써 온 인류에게 축복을 가져다 주었읍니까? 많은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설립을 하나의 축복으로 받아들이기는커녕, 불쾌하게 여기고 있읍니다. 현대 ‘이스라엘’ 국가의 창건이 ‘유대’인의 메시야 왕국의 설립으로 인도하지 않은 것은 확실합니다. ‘이스라엘’이 ‘아브라함’, ‘이삭’ 및 ‘야곱’의 하나님 곧 여호와에게서 도움과 구원을 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명백합니다. 현 ‘이스라엘’ 정부는 고대에 ‘예루살렘’의 보좌에 앉았던 ‘다윗’ 왕의 왕실 계통에서 나온 순수한 후손의 왕국이 아닙니다.
6. 1967년 이후 땅의 ‘예루살렘’의 역할과 이사야 2:1-4의 예언에 관하여 우리는 무슨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읍니까?
6 따라서 1967년 이후 땅의 ‘예루살렘’의 경우에서, 우리는 이사야 2:2-4의 다음과 같은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날들의 끝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세워질 것이며, 작은 산들 위에 드높아지고 모든 민족들[고이임]이 그곳으로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백성이 가면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시오, 우리가 주의 산으로 올라가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릅시다. 그가 자기의 길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의 길로 행할 것입니다.’ 이는 ‘시온’으로부터 율법이 나올 것이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민족들[고이임] 사이에 판단하실 것이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자기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민족[고이]이 민족[고이]에게 칼을 들고 대적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않을 것입니다.”—JP.
7. 이사야 2:1-4의 예언과는 아주 대조적으로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으며, 스가랴 8:23의 예언에 대하여는 어떠합니까?
7 전쟁 무기들을 쳐서 평화의 도구로 만들기는커녕, 이방나라들은 이전 어느 때보다도 전쟁을 위해 더욱 중무장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스라엘’ 공화국 자체도 그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오늘날 스가랴 8:23의 예언의 성취도 볼 수 없읍니다. 그 예언은 이러합니다.
“만군의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그 날에는 모든 나라의 언어에서 나온 열 사람이 심지어 ‘유대’인 한 사람의 옷자락을 잡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가겠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들과 함께 계심을 들었기 때문이오.”—JP. 「듀웨이 역」과 「예루살렘 성서」도 참조하라.
8. 이 모든 일들은 1967년에 대하여 무슨 의문을 제기합니까?
8 이 모든 것들은 ‘육일 전쟁’이 벌어진 해인 1967년이 다음과 같은 예언이 성취된 정확한 때인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합니다.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 21:24, 또한 「신 미국어 성서」; 「흠정역」) 실제로 “이방인의 때”는 이보다 앞서 끝났읍니다. 그러면 그 증거를 조사해 보도록 합시다.
9. (ㄱ) 예수께서 “‘예루살렘’은 ··· 밟히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어떤 ‘예루살렘’을 언급한 것이었으며, 그 ‘예루살렘’은 무엇을 대표하였읍니까? (ㄴ) 이와 일치하게, “예루살렘”이 짓밟히는 일이 끝나면 무슨 일이 발생하게 되어 있었읍니까?
9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는 일을 언급하시면서 예수께서는 이방인들에 의해 땅의 ‘예루살렘’이 짓밟히는 일이 시작되기 전에 땅의 ‘예루살렘’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염두에 두고 계셨읍니다. 그분은 친히 이보다 얼마 전에 이렇게 말씀하신 일이 있었읍니다.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마태 5:34, 35)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세계 지배권을 행사하는 가운데 ‘예루살렘’을 짓밟기 시작하였을 때, 그들은 왕도 ‘예루살렘’으로 대표된 하나님의 왕국을 짓밟기 시작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와 일치하게, ‘예루살렘’이 대표한 것을 짓밟는 일이 끝남으로 이방인의 때가 종결되었을 때, 하나님의 왕국은 ‘다윗’ 왕의 왕손인 메시야의 손에 맡겨져 다시 설립되었읍니다.
10. (ㄱ) 「에스겔」에는 ‘다윗’ 계통의 마지막 왕에게 한 무슨 말이 있읍니까? (ㄴ) 누가 통치권을 “마땅히 얻을 자”임이 증명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셨읍니까?
10 이와 관련하여, 에스겔 21:25-27의 예언은 ‘다윗’ 계통의 마지막 왕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끝 때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관을 제하며 면류관을 벗길찌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통치권을 “마땅히 얻을” 자는 다름아닌 ‘다윗’ 왕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임이 증명되었읍니다. 기원 33년에 이분이 순교의 죽음을 당하신지 사흘째 되는 날 하나님의 의해 부활되신 것을 500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목격하였읍니다.—고린도 전 15:3-20.
메시야가 이방인의 때에 순복하다
11. 예수께서 친히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려고 하시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으며, 그러므로 그분은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읍니까?
11 죽은 자로부터 부활되시기 이전이나 이후에도 예수께서는 땅의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왕위에 오르려고 하시지 않았읍니다. 그분은 그 당시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로마’ 총독이었던 ‘본디오 빌라도’를 몰아 내려고 하시지 않았읍니다. 그 이유 중의 한 가지는 그분이 누가 복음 21:24에서 언급하신 “이방인의 때”가 그 당시에 이미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나님의 마련에 순복하셨던 것입니다. 이 사실과 일치하게, 그분은 ‘빌라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한 18:36.
12. 「히브리어 성경」의 연구생이기도 하셨던 예수께서는 이방인의 때가 언제 그리고 어떤 사건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으며, 그러므로 이제 그 “때”에 대하여 무슨 질문이 생깁니까?
12 영감받은 「히브리어 성경」의 연구생이었던 메시야 예수께서는 ‘로마’인들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그곳에 총독들을 임명하기 이전에 이방인의 때가 시작되었음을 알고 계셨읍니다. 그분은 그때가 ‘예루살렘’이 기원전 607년에 처음으로 완전히 멸망당하였을 때 시작된 것임을 알고 계셨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내 종”이라고 부르신 이방의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사용하여 ‘예루살렘’과 ‘유다’를 전복시키셨읍니다. (예레미야 43:10) 이방인의 세계 지배는 메시야이신 예수 시대에도 그리고 이방인의 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때가 만료될 때까지 계속되었읍니다. 그때까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했던 왕국 즉 메시야 왕국은 기다려야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방인의 통치는 기원전 607년부터 계산하여 몇 “때” 동안이나 지속되게 되어 있었읍니까?
13.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왕에게 그 “때”의 수를 무엇을 통하여 알려 주셨으며, 그것은 그 왕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읍니까?
13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 “종”으로 사용하신 ‘느부갓네살’에게 주신 하나의 꿈을 통하여 그때가 얼마만한 기간이 될 것인지를 알려 주셨읍니다. 비록 ‘느부갓네살’이 “큰 임금의 성” ‘예루살렘’을 멸망시키도록 사용되기는 하였지만, 그에게 임한 꿈이 성취된 결과로 그는 여호와께서 “지극히 높으신 자”이시며 “하늘의 왕”이심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마태 5:35; 다니엘 4:34, 37) 지존하신 하나님이시며 하늘의 왕이 되시는 분께서는 “이방인의 때”가 자기의 이 “종”과 관련하여 기원전 607년에 시작되게 하셨읍니다.
14. 중동에서의 전시 사태에도 불구하고, 1917년에 여덟 명의 교직자들은 ‘런던’에서 어떠한 선언문을 발표하였읍니까?
14 흥미롭게도, 현대의 재건된 ‘예루살렘’이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영국군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던 1917년 말경, 영국의 가장 저명한 여덟 명의 교직자들이 영국 ‘런던’에서 회합을 갖고 7개항의 성명이 담긴 선언문을 발표하였읍니다. 그 내용의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현재의 중대한 국면은 이방인의 때가 그 끝에 이르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
“네째. ‘이스라엘’은 신앙이 결핍된 가운데 그 본래의 고토로 회복될 것이며, 후에 그 나라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개종될 것이다.
“다섯째. 인간들의 모든 재건 계획은 우리 주께서 두번째 오시는 일에 종속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나라들이 그의 다스림에 순복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일곱째. 이 성명에 구현된 사실들은 절박한 시간 문제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인의 특성과 행동을 규정하는 데 더할 수 없이 실용적인 가치가 있다.”
15. (ㄱ) ‘느부갓네살’의 꿈에서 가지가 널리 퍼진 나무는 무엇을 상징하였읍니까? (ㄴ) ‘느부갓네살’이 미쳐있는 동안, ‘바벨론’ 제국에 의한 세계 지배권은 어떻게 되었읍니까? (ㄷ) ‘바벨론’이 세계 제국의 자리에서 물러난 후에 세계 지배권은 어떻게 계속 행사되었읍니까?
15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의 “종” ‘느부갓네살’ 왕에게 주신 꿈에서는 하늘로부터 “일곱 때”가 선포되었었읍니다. 이것은 “이방인의 때”와 무슨 연관이 있으며 또한 그것과 어떻게 조화되며 일치합니까? 다음과 같은 면으로 그러합니다. 그 예언적 꿈에서 높이 솟아 있고 가지가 널리 퍼져 있는 나무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세계 지배를 상징합니다. 왜냐하면 그 꿈을 꾸었을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종” ‘느부갓네살’은 그와 같은 세계 지배권을 장악하고 있었고 그 나무는 그 개인과 연관지어져 있었으므로 그 나무는 그를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그의 세계 지배권은 그가 미쳐서 그 제국의 보좌에 앉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잘리우지 않았읍니까? ‘바벨론’ 제국에 의한 세계 지배는 끝나지 않았읍니까? 그렇지 않았읍니다. 그가 복위될 때까지 그리고 그의 후계자들인 ‘에빌 므로닥’, ‘나보니더스’, 및 ‘벨사살’의 통치 기간 내내 그 지배권이 계속 행사되고 있었읍니다. 그 후에 ‘이방인’의 세계 지배는 그 뒤를 이은 세계 강국들 곧 ‘페르샤’ 제국, 희랍 제국, ‘로마’ 제국 및 여기에서 파생된 영-미 세계 강국을 통해 계속 되었읍니다.
16. 이 모든 이방 세계 강국들이 이어지는 동안 실제로 잘리운 것은 누구의 세계 지배권이었으며, 그 상징적인 나무의 그루터기에 대하여는 몇 “때”가 지나가게 되어 있었읍니까?
16 이 모든 긴 기간이 지속되는 동안, 특히 “큰 임금의 성”인 ‘예루살렘’으로 대표된 누구의 세계 지배권이 실제로 잘리우고 엎드러져 있었읍니까? 그것은 ‘느부갓네살’이 “지극히 높으신 자” 및 “하늘의 왕”이라고 부른 분 곧 여호와의 세계 지배권이었읍니다. 철과 놋줄로 동여진 그 나무의 그루터기는 정지된 그분의 세계 지배권을 상징하였읍니다. 그 상징적 그루터기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일곱 때”가 지나가야 한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17. (ㄱ) “일곱 때”라는 말 대신에, 여러 번역자들은 그 ‘히브리’어 표현을 어떻게 번역하고 있읍니까? (ㄴ) 심지어 ‘예루살렘’이 재건된 후에도 어떻게 ‘이방인’들에 의해 그 도시가 계속 짓밟혔다고 말할 수 있읍니까?
17 「리빙 바이블」, 「모팻역」, 「오늘날의 영어 역본」, 「미국역」 등은 “일곱 때”라는 말 대신에 “일곱 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읍니다. 아마 수화광(獸化狂)으로 알려진 ‘느부갓네살’의 미친 병은 칠년간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회복되었을 때, 그는 자기를 고쳐주신 하나님을 인정하였으나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고토에 돌아가게 하지는 않았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 땅이 70년 동안 황폐된 채로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예루살렘’을 짓밟는 일은, 심지어 고토로 돌아온 ‘유대’인들이 기원전 537년부터 ‘예루살렘’을 재건한 후에도 계속되었읍니다. 어떻게 그러합니까? 그들은 여전히 이방인의 지배하에 있었으며, ‘다윗’ 왕가에서 나온 어떠한 후손도 독립된 왕으로서 ‘예루살렘’의 보좌에 앉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에게 있어, “일곱 때”는 상징적인 것이며, 따라서 그것은 기원전 607년부터 계산하여 칠년간보다 더 긴 기간을 의미하는 것임이 분명합니다.—다니엘 4:16, 23, 25, 32.
18. “일곱 때”는 상징적으로 볼 때 얼마의 기간에 해당하며, 따라서 그 기간은 언제 끝날 것이었읍니까?
18 성서의 예언적 시간 계산에서 태음력으로 1년은 360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상징적인 한해 즉 한 ‘때’는 360역년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징적인 일곱 “때” 혹은 “해”는 7 × 360 즉 2,520년이 될 것입니다. “큰 임금의 성”인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종” ‘느부갓네살’에게 멸망당함으로써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기 시작한 기원전 607년부터 계산해 보면 2,520년은 기원 1914년 가을에 끝날 것입니다.
19. (ㄱ) 1914년은 지상에서 무엇으로 특징을 이루었읍니까? (ㄴ) 그 해는 “하늘의 왕”께서 자기의 거처에서 무엇을 하실 때였읍니까?
19 지상에 있어 그 해는 세계 지배권이라는 쟁점을 놓고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함으로써 특색을 이루었읍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하늘의 왕”의 거처에 있어 그것은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가 원하는 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신다는 것을 그분이 나타내실 때였읍니다. (다니엘 4:22, 29, JP) 그때야말로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고 지존하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에게 주’시기에 합당한 때였읍니다. (에스겔 21:30-32; 21:25-27) 그분은 하늘의 왕께서 자기의 영적 아들로 출생시키신 분인 영광스럽게 되신 메시야 즉 하늘의 생명으로 부활되신, 예수 그리스도였읍니다. (시 2:1-7) 그때는 하늘의 왕께서 그에게 ‘너의 원수 중에서 다스리라’고 말씀하실 때였읍니다. (시 110:1, 2) 이것은 확실히 “이방인의 때”가 참으로 끝났다는 것을 뜻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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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때의 끝파수대—1983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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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때의 끝
1, 2. (ㄱ) 오늘날의 ‘예루살렘’ 성벽 안쪽의 어떠한 상황이 여호와께서 세계 지배권을 그 도시를 통하여 다시 행사하고 계시지 않음을 알려 줍니까? (ㄴ) 그러나 그 이름을 지닌 어떤 다른 도시를 이제 고려해야 합니까?
전쟁이 한창 진행중이던 1917년 12월에 ‘알렌비’ 장군 휘하의 영국군은 회교도인 ‘터어키’인들로부터 땅의 ‘예루살렘’을 탈취함으로써 주목을 끌었읍니다. 지상 전역에서 육적 ‘유대’인들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환영하였읍니다. 하지만 오늘날까지도 ‘예루살렘’ 성벽 안쪽에 있는 ‘모리아’ 산 위에 회교 사원이 여전히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전에 ‘솔로몬’ 왕이 세웠던 성전 터에는 ‘유대’인들의 숭배를 위한 어떠한 성전도 건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정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다윗’ 왕손이 건축했던 성전에서 숭배받으신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의 때”가 끝났다고 하여 그분의 메시야 왕국에 의한 세계 지배권을 땅의 ‘예루살렘’을 통하여 행사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어떠합니까? 어느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입니까? 메시야이신 예수께서 기원 70년에 있었던, 재건된 도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신 지 몇해 후에, ‘로마’의 ‘갈라디아’ 도에 거하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써보낸 영감받은 서한에 언급되어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곳 갈라디아서 4장 25절과 26절을 읽어보면 이러합니다.
2 “이 ‘하가’[‘히브리’ 족장 ‘아브라함’의 여종]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자녀들[그 시민과 신민]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아브라함’의 자유의 아내 ‘사라’처럼] 곧 우리 어머니라.”
3, 4. (ㄱ) ‘바울’은 ‘갈라디아’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누구를 그의 영적 “어머니”로 인정하였읍니까? (ㄴ) ‘이스라엘’ 나라는 어떻게 하나님의 우주 조직의 일부가 되었었읍니까?
3 이 말을 기록한 필자는 개종한 ‘유대’인으로 메시야 예수의 선택받은 사도가 된 ‘다소’의 ‘사울’이었읍니다. ‘하가’가 ‘아브라함’의 집으로부터 추방된 것처럼 그가 기술한 “지금 있는 ‘예루살렘’”도 하나님의 조직으로부터 추방되어 기원 70년에 멸망되었읍니다. ‘바울’은 더 이상 땅의 ‘예루살렘’을 그의 영적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았읍니다. 그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천적 ‘예루살렘’을 자기의 영적 어머니로 인정하였읍니다. 그들 ‘갈라디아’의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바울’은 그 “자녀들” 중의 한 사람이었읍니다.
4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중보로 한 율법 언약을 통해 그분과의 관계를 맺게 하셨을 때, 그 ‘이스라엘’ 나라는 여호와의 우주 조직의 보이는 일부가 되었읍니다. 마치 여종 ‘하가’가 ‘아브라함’의 본처 ‘사라’에 속했던 것처럼, 그것은 그 조직에 속해 있었읍니다. ‘사라’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전영하였읍니다. 그것은 약속된 후손을 산출합니다.
5. 그러므로 이방인의 때가 끝났을 때 여호와께서 세계 지배권을 행사하는 일을 어느 장소에서 착수하실 것이었읍니까? 그리고 그때는 그분이 무슨 질문에 대답하실 때였으며, 그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대답하실 것이었읍니까?
5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전쟁이 발발한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났을 때 자기의 세계 지배권을 행사하시는 일은 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과 관계될 일이었읍니다. 그때, 그분이 영감받은 필자 ‘다윗’ 왕이 시편 2:1-6에서 제기한 질문에 대하여 행동으로 대답하실 때가 온 것입니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그의 메시야]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또한 사도 4:24-26 비교.
6. (ㄱ) 이방인의 때가 끝났을 때 메시야 왕의 취임이 세상 통치자들의 눈에 보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미리 수십년간 경고를 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통치자들은 그 위급한 시기에 계속 무엇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읍니까?
6 그렇습니다,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났을 때는 여호와께서 시편 110:1, 2에서 ‘다윗’ 왕이 기록한 이러한 예언적 말씀을 성취시킬 적절한 때였읍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메시야 왕의 취임은 하늘의 ‘시온’ 산에서 있었으며, 따라서 지상 정부의 왕들과 고위 관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읍니다. 이방인의 때가 1914년 가을에 끝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 수십년 동안 ‘워치 타워 협회’의 출판물에 발표되었었지만, 이들 세상 통치자들은 세계 지배권을 장악하기 위해 하늘의 메시야를 저항하기로 결의하였읍니다. 그들은 세계적인 전쟁을 위해 매우 발달된 장비를 계속 만들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외견상, 1914년은 평화로운 출발을 하였읍니다. 그러던 중 7월 28일에 나라들은 전쟁에 휘말리게 되었읍니다.
7. 이방인의 때가 끝난 1914년에 왕으로서의 메시야의 취임은 땅과 그분의 어떠한 관계의 시작의 특징을 이루었으며, 어떻게 그러하였읍니까?
7 그 동일한 해에, 여호와의 우편에 앉은 왕으로서의 메시야의 취임은 이곳 땅과 관련한 그분의 보이지 않는 임재의 시작의 특징을 이루었읍니다. 어떻게 그러하였읍니까? 왜냐하면 땅에 대하여 새로 취임하신 왕으로서 그분은 제국주의적인 세계 지배를 꿈꾸는 야망에 찬 자기의 적들이 그 당시 점유하고 있던 자기의 땅의 영역에 주의를 돌리는 것이 적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권능의 홀’이 이곳 땅을 향하여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내보내어졌읍니다. 여호와의 명령으로 그분은 아래 지상에 있는 ‘그의 원수 중에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읍니다. 또한 그분은 마귀와 그의 악귀들도 하늘로부터 추방하여 바로 이곳 땅으로 내려보내셨읍니다.—계시 12:7-17.
8. 예수의 사도들은 그분에게 무엇의 “표징”을 알려 달라고 하였으며, 시편 2:1에 의하면 그때 열국은 어떠한 상태에 있을 것이었읍니까?
8 메시야 예수께서 자기의 보이지 않는 “임재”의 증거로서 설명하신 “표징”은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났을 때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읍니다. 그분이 순교의 죽음을 당하시기 직전에 사도들은 예수께 이렇게 질문하였읍니다. “언제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이며, 무엇이 당신의 임재와 시대의 종결의 표징이 될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마태 24:3, ‘J. 로더함’의 「강조된 성서」; ‘벤자민 윌슨’의 「엠파틱 다이아글롯」; ‘영’의 「직역 성서」; 「신세계역」) 시편 2:1에 의하면, 열국은 하나님께서 메시야 예수를 천적 ‘예루살렘’ 즉 ‘시온’에 왕으로 취임시키실 때에 분노할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9. (ㄱ) 제1세기에 의아심을 가졌던 사도들은 영원히 필적할 것이 없을 만큼 큰 환난을 목격하였읍니까? (ㄴ) 그러므로 마태 복음 24:7-15에서 예수께서 언급하신 일들로서 그들이 목격한 것은 어떠한 종류의 성취였읍니까?
9 예수께서 대답하시면서 시편 2:1 또는 시편 110:1-4을 염두에 두고 계셨는지에 대하여 우리는 알 수 없읍니다. 어쨌든, 그분의 대답은 ‘다윗’ 왕의 이러한 예언들과 부합되며, 그것도 사도들이 그 질문을 했을 때부터 기원 70년에 ‘로마’ 군단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될 때까지 37년간보다 1914년 이래 훨씬 더 인상적으로 부합됩니다. 그 끔찍했던 ‘유대’인의 재난이 그 이상 필적할 만한 것이 없는 재난이 아니었음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예를 들어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과 진행중에 ‘나찌’의 ‘히틀러’ 정권하에서 6,000,000명의 ‘유대’인들이 당한 대량 학살의 보고보다 더 처참한 재난은 아니었읍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 없었고 후에도 없”을 그러한 “큰 환난”이 아니었읍니다. (마태 24:21) 의아해 하던 사도들이 기원 1세기가 끝날 때까지 목격한 기근, 지진, 온역, 전쟁, 박해 및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파멸된 일 등은 예수의 예언의 소규모적 성취였읍니다. 그들은 이에 대하여 울부짖을 필요가 없었읍니다. 왜냐하면 천적 ‘예루살렘’은 계속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10. 예수의 예언의 주된 성취는 우리로 어떠한 결론에 이르게 합니까?
10 당시에 발생한 그러한 일들은 예수의 “임재”와 “시대의 종결”을 알리는 복합적인 “표징”을 구성하지 못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예언의 참됨이 확증되기 위하여는 후에, 즉 그분의 왕국 후사들인 “적은 무리”의 마지막 성원들이 남아 있는 기간에 그분의 말씀의 주된 성취가 있지 않으면 안 되었읍니다. (누가 12:32) 이러한 일은 이방인의 때가 끝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어나게 되어 있었읍니다. 그 때 이래의 세계 역사를 성서 예언에 비추어 살펴볼 때, 우리는 우리가 “사물의 제도의 종결”에 살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마태 24:3, 신세; 마가 13:4) 이 확신은 ‘예루살렘’이 멸망된 지 사반세기 이상이 지나서 기록된, 이른바 「묵시록」에 나오는 네명의 말탄 자에 관해 알려 주는 계시록 6:3-17의 성취로써 뒷받침됩니다.
11. “장자들의” 회중의 남아 있는 성원들은 제 1차 세계 대전 때에 대하여 무엇을 기억할 수 있으며, 제 1세기의 예수의 예언 성취는 이들 훗날의 사건들에 비하면 어떠합니까?
11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회중의 남은 자 가운데 일부는 오늘날 아직도 살아 있으며, 그들은 ‘스페인’ 감기를 잘 기억합니다. (히브리 12:23) 이 무서운 역병은 예언된 온역의 하나로서,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온 땅을 휩쓸었으며, 이 병은 4년 이상 계속된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살해당한 사람들의 수보다 수백만명이나 더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읍니다. 아직도 생존해 있는 남은 자들은 또한 세상의 피흘린 죄를 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그리스도인 성서 연구생들에 대한 박해도 기억하고 있읍니다. 그들은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의 협회장(48세), 총무 겸 재무(54세), 그리고 그밖에 여섯명의 본부 직원들이 투옥됨으로써 이 박해가 절정을 이루었음을 기억합니다. 그들이 받은 혐의는 1919년에 법정에서 기각되었읍니다. 이와 관련하여,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협회’의 일부 출판물들에 대하여 금지령이 내려지게 되었다가 제1차 세계 대전 후에야 비로소 해제되었읍니다.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해 볼 때, 제1세기 사도들의 시대에 예수의 예언 성취로 일어났던 일들은 기원 1914년-1918년 기간에 세계적인 규모로 발생한 유사한 사건들에 비하면 그 의의가 약합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순종적인 행동
12. (ㄱ) 자기의 임재의 “표징”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시면서, 예수께서는 누구에 대한 박해를 언급하셨으며, 이들 가운데 최초의 사람들은 어떤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었읍니까? (ㄴ)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대치한 것은 무엇이었읍니까?
12 자기의 보이지 않는 “임재”의 “표징”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시면서, 예수께서는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 위에 박해가 임할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읍니다. (고린도 전 10:18) 그분은 자기 제자들에게 임할 박해를 예언하셨읍니다. 물론, 그분의 최초의 제자들은 육적인, 할례받은 ‘유대’인들과 개종자들이었읍니다. 그러나 기원 33년 오순절 날부터 요엘 2:28, 29의 예언의 성취로써, 그분의 제자들은 새로운 ‘이스라엘’ 곧 영적 ‘이스라엘’이 되었읍니다. (사도 1:6-2:42) 제1세기 중엽에 개종한, ‘유대’인이었던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하였으며, 그들에게 계속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 4:26) 그 서한의 끝 부분에서 그는 이같이 말하였읍니다.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갈라디아 6:15, 16.
13. 남은 자와 그들의 반려자들은 “사물의 제도의 종결”의 “표징” 중의 무슨 두드러진 특징에 몸소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어떠한 결과를 낳고 있읍니까?
13 이제, 그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사물의 제도의 종결”의 “표징”이 전개되는 것을 보게 되었으므로 그들은 순종적으로 어떠한 행로를 취해야 하였읍니까? 그것은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신 “표징”의 두드러진 특징을 성취시키는 면에서 그들이 한몫을 담당하게 할 그러한 행로를 취해야 했읍니다. “그러나 끝[희랍어: 텔로스]까지 [박해를] 견딘 자는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이 모든 민족[고이임]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될 것입니다. 그러면 끝[텔로스]이 올 것입니다.” (마태 24:13, 14, 신세; 마가 13:9, 10)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듬 해에,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생존한 남은 자들은 이 예언적 명령을 순종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그 결과로, 오늘날 205개 나라에서 약 190개의 언어로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이 여호와의 영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증인들인 그들의 반려자들에 의해 전파되고 있읍니다. 이 모든 일들은 박해와 제2차 세계 대전에도 불구하고 행해진 것입니다.
14. 이 증거 활동에 의해 그들은 나라들에 대한 어떠한 “때”가 끝났음을 알리고 있으며, 어떻게 참으로 사실이 그러하였읍니까?
14 설립된 왕국에 대한 이 억압할 수 없는 증거 활동에 의해, 이방인 혹은 ‘고이임’ 즉 “열국”은 ‘예루살렘’을 짓밟는 그들의 “때” 즉 그들의 “일곱 때”가 1914년 가을에 끝났다는 것을 듣고 있읍니다. (누가 21:24, 신세 참조) 여기에 관련된 ‘예루살렘’은 중동에 있는 땅의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천적 ‘예루살렘’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났을 때 메시야 곧 그분의 기름부음받은 아들 예수를 즉위케 하신 곳이 바로 그곳 하늘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계시록 11:1, 2의 말대로 열국 즉 이방인이 “마흔 두달 동안 짓밟”게 되어 있었던 “거룩한 성”은 메시야 예수께서 1914년 이래 통치하고 계신 “하늘의 ‘예루살렘’”이 아니었읍니다. (히브리 12:22) 오히려, 제1차 세계 대전 기간에 박해에 의해 태음력으로 42개월 동안 즉 태음력으로 3년 반 동안 짓밟힘을 당한 것은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었읍니다. 하지만 1922년 여름 미국 ‘오하이오’ 주 ‘시다포인트’에서 성서 연구생들의 두번째 대회가 개최되었을 무렵에 그들은 영적으로 온전히 회복되어 있었읍니다. 그러므로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남은 자들이 받은 박해는 예수께서 1914년부터, 모든 짓밟힘에서 벗어난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그분의 왕국에 임재해 계시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표징”의 일부였읍니다.—마태 24:3, 9-13.
15. 그때 남은 자들과 그들의 반려자들은 전례없는 정도로 무슨 일을 수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점에 있어서 그들은 자신들이 짓밟히도록 방치하였읍니까?
15 그리하여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왕과 그 왕국을 광고”하는 전례없는 사업에 돌입하였읍니다. 영적으로 말해서, 그들은 더 이상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도록 엎드러져 있지 않았읍니다.—계시 11:7-15.
16. 1914년 이래, 어떠한 왕이 원수 중에서 돌진하고 정복하시며, 이윽고 밟히는 일에서 어떻게 사태가 역전될 것입니까?
16 사태는 영광스럽게 역전되어,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만료된 이래 즉위하신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적 ‘예루살렘’에서 통치해 오셨으며, 그분은 자기의 땅의 원수들 가운데서 계속 정복하고 계십니다. 이윽고, 왕국 증거가 세계적으로 행해진 후에 “사물의 제도의 종결”의 끝이 이를 것입니다. 그들 원수인 이방인들 즉 “나라들”은 포도송이와 같이 잘리움을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져버리실 것이며 당연한 응보로써 짓밟으심으로 그들의 생명의 피 자체를 짓이겨 버리실 것입니다. (계시 14:18-20) “[그가 나라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리라.]”—계시 19:15.
17. “표징”에 관한 예수의 예언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비유는 무엇이며, 그 통치하시는 분의 영적 “형제”들에게 어떻게 선이 행하여지고 있읍니까?
17 양과 염소에 대한 예수의 비유의 성취는 그분의 보이지 않는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종결”을 알리는 “표징”의 일부가 되게 되어 있었읍니다. (마태 24:3; 25:31-46) 예언과 일치하게, 지금까지 수백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제시한 왕국 증거를 받아들여 왔읍니다. 그들은 올바르고도 인식깊은 반응을 보여왔읍니다. 이들 비유적인 “양”들은 통치하는 왕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형제”들 중 심지어 가장 작은 자들에게까지도 선을 행합니다. 그분의 이들 “형제”들과 협력하고 있는 그 “양”들은 최종적 증거를 위해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세계적으로 전파하는 예언된 활동에서 압도적인 부분을 수행하고 있읍니다.
18. 상징적 “양”들은 무슨 왕국을 상속하기 원하며, 그들은 그렇게 하도록 어떻게 초대를 받게 될 것입니까?
18 이들 비유적인 “양”들은 “창세로부터 [그들을]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기를 원합니다. (마태 25:34) 그들은 이러한 초대를, 그들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 “큰 환난”을 생존할 전망을 가지고 “큰 환난”에 돌입함에 따라 통치하고 계신 “인자”로부터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그 비유에 나오는 예수의 다음과 같은 끝맺는 말씀의 성취가 될 것입니다. “저희[그리스도의 “형제”들에게 선을 행하지 않은 상징적 염소들]는 영벌[영원한 죽음]에, 의인들[상징적 양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마태 25:46) 이들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 없었고 후에도 없”을 “큰 환난”을 통과하여 명백히 구원받는 “육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하나님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지상의 모든 환난 가운데 최대의 환난 날이 감하여질 것입니다.—마태 24:21, 22.
19. “큰 무리”는 무엇으로부터 나오게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이 인도되는 “왕국” 영역과 관련하여 무슨 일을 하게 될 것입니까?
19 그리하여 양같은 자들의 “큰 무리”는 “큰 환난에서 나오”게 될 것이며 왕 예수 그리스도의 깨끗해진 땅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계시 7:9-14) 새로운 사물의 제도의 시초부터 그들은 이 왕국 영역을, 창조주께서 전체 인류 세상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 신권적 명령을 주실 때에 목적하셨던 세계적인 지상 낙원으로 변모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창세 1:27-31; 2:5-9.
20. 그동안, 이들 양같은 자들은 남은 자들과 함께 무슨 일을 수행하며, 그들은 “끝”이 올 때까지 “표징”의 어떠한 의미에 굳게 고착하고 있읍니까?
20 그동안 그들이 하늘의 영광 중에 통치하고 계신 “인자”로부터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는 초대의 말씀을 들을 때까지 이들 의로운 양같은 자들은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계속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일할 것입니다. (마태 25:34) 이들 영적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이방인의 때’가 1914년에 끝난 것의 의미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지 않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메시야 예수의 왕으로서의 “임재”에 대한 뚜렷한 “표징”에 대해 눈을 감고 있지 않은 그들은 그분의 지상 신민으로서의 봉사의 직무를 영광스럽게 여기며 “끝”이 급속도로 박두해 옴에도 불구하고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을 세계 전역에 전파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 전진하고 있읍니다.—마태 24:14.
당신은 대답할 수 있읍니까?
◻ 예언된 “표징”의 모든 특징들이 성취되는 것은 무엇을 증명해 줍니까?
◻ “하나님의 ‘이스라엘’”과 그들의 반려자들은 무슨 활동에 참여하고 있읍니까?
◻ “마흔 두달 동안 짓밟”힌 “거룩한 성”은 무엇이며, 무슨 “예루살렘”이 짓밟힌 것이 아니었읍니까?
◻ 상징적 양과 염소의 분리 사업은 언제 완료되며, 각 집단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18면 삽화]
예수께서는 자기의 추종자들이 이방인의 때가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되도록 무슨 보이는 증거들을 예언해 주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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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봉헌파수대—1983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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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봉헌
“극히 짤막한 발표문과 더불어, ‘오스트레일리아’ ‘여호와의 증인’들의 새로운 본부 건물 아마 ‘오스트레일리아’의 종교 단체가 지은 것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기능을 지닌 건물이 토요일에 문을 열 것이다. ··· ‘여호와의 증인’들—설계자, 기술자, 배관공, 벽돌공 등—자신들이 전 작업을 자진하여 수행하였다.” 이상과 같이, 1983년 3월 16일자 「시드니 모오닝 헤럴드」지는 설명하였다.
경사지에 건립된 본관 복합 건물은 부속 사무실과 통로로 연결된, 부분적으로 냉방 시설이 된 세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단층의 현관 건물에는 관리 사무실과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왕국회관이 있다.
2층으로 된 공장 건물은 5,400평방 ‘미터’에 달하는 면적의 공간이 있어 앞으로 있을 확장을 수용하기에 충분하다. 2층 내지 4층으로 되어 있는 숙소동은 135명을 위한 거처이다. 이 건물에는 또한 식당 시설, 의무실, 세탁실, 치과실, 이발 및 미용실과 식품 보관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이 모든 건축 공사가 수천명의 헌신적인 자진 봉사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해 통상적인 건축 비용의 절반 정도로 준공되었다!
확장이 불가피해지다
‘오스트레일리아’ 지부 사무실을 1929년에 ‘멜버른’에서 ‘시드니’로 이전하였을 때는, 다만 11명의 지부 가족 성원들과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을 통하여 약 340명의 활동적인 ‘증인’들이 있었다. 1971년까지 ‘증인’들의 수는 23,000명으로 증가하였으며, 「파수대」지와 「깨어라!」지를 인쇄하는 일을 이곳에서도 시작하기로 결정되었다. 이 일을 진전시키기 위하여 ‘시드니’에 있는 동일한 부지에 3층으로 된 커다란 인쇄 공장 및 사무실 건물이 건축되었다.
그 후 5년 남짓 지나자, 왕국 전도인들의 더 많은 증가로 인해 더 많은 건축 사업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게 되었다. 그러나 ‘시드니’의 기존 대지 위에 4층 건물을 세우려던 계획은 지방 의회로부터 부결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이미 40년간 지부의 소유지로 있던, 도시 중심부로부터 꼭 48‘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대지 즉 40‘헥타아르’ 넓이의 농장이야말로 확장을 위한 가장 적합한 부지인 것 같았다. 그러나 반 전원 지구인 이곳에 하나의 복합 공장 건물에 대한 건축 허가가 나올 것인가? 지방 의회에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허가한다”는 회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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