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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들었는가?깨어라!—1976 |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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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을 눈감아 주신다는 생각을 자기들의 양심을 가지고 받아들일 수 없었던 올바른 마음의 소유자들은 이 문제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을 듣는 데서 즐거움을 발견하였을 것이다.
권능있는 일들의 증거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 또 한가지 중요한 이유는 그가 기적의 능력을 나타내셨다는 점이다. 때때로 그는 사람들 및 사건들에 대한 초인간적 지식을 발휘하셨다. (요한 1:47-49; 4:16-19) 한 결혼 잔치에서 그는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셨으며 또 다른 경우에는 많은 군중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기적으로 음식을 증가시키신 일이 있다. (요한 2:1-11; 마가 6:32-44; 8:1-9) 그 외에도 예수께서는 다니시면서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 (마태 4:23; 9:35; 10:1) 몇몇 경우에 심지어 죽은 자도 일으키셨다.—마가 5:35, 38-42; 누가 7:11-17; 요한 11:1-44.
그러한 권능있는 일들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를 심중히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놀란 관찰자들의 무리는 이러한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누가 7:16; 요한 6:14; 또한 신명기 18:15-19 비교.
‘랍비’ 문학도, 비록 그리스도교를 일종의 배도로 보지만,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였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유대’ 학자 ‘요셉 클라우스너’는 ‘허버트 댄비’에 의하여 ‘히브리’어로부터 번역된 그의 저서 「나사렛의 예수」에서 이렇게 기술하였다.
“복음서들은 [예수가] 성령과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기사와 이적을 행하였음을 말하고 있는데, ‘탈무드’의 이야기들도 그가 참으로 기사와 이적을 행하였다는 것을 인정하였지만, 마술을 통하여 그렇게 행하였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처음 세 복음서의 기록들은 매우 초기의 것들이며, 예수의 실존이나 동 복음서들에 묘사된 바 그의 일반 성격에 의문을 품는 것은 이치를 벗어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의 비길데 없는 가르침과 온갖 종류의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태도는 정직한 마음의 소유자들로 하여금 그가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심중에 간직하도록 만들었다. 그가 행한 미증유의 기적들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렇게 외치게 만들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찌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요한 7:31) 사실상, 통용 기원 제 1세기 말엽에 이르러서는 수천의 사람들이 ‘나사렛’의 예수야말로 약속된 ‘메시야’였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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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그는 무엇을 성취시키게 되어 있는가? 그리고 언제?깨어라!—1976 |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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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그는 무엇을 성취시키게 되어 있는가? 그리고 언제?
“메시야”라는 말은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당신은 ‘이스라엘’의 적들을 패배시키고, ‘유대’인들을 약속의 땅으로 회복시키며,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숭배의 전을 재건시킬 어떤 정치적인 인물을 머리 속에 그리고 있는가?
그러한 ‘메시야’는 나타난 일이 없다. 지상의 일부 지역에서는 ‘유대’인들이 아직도 짓밟힘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히브리’어 성경은 확정적으로 하나의 “씨”를 언급하고 있으며 그를 통하여 온 인류가 언젠가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이 씨 즉 ‘메시야’(“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는 족장들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부터, ‘유다’ 지파와 ‘다윗’의 가계를 통하여 나오게 되어 있다.—창세 3:15; 12:1-3; 22:18; 26:3, 4; 28:13, 14; 49:10; 사무엘 하 7:12-16.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메시야’에 관한 논제는 많은 혼란을 이르킨다. 「유대교 사전」은 이렇게 기술한다. “‘메시야’에 관하여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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