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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유익이 될 수 있는 고통
    파수대—1979 | 2월
    • 겪게 되는 환경은 참으로 동정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우리의 마음은 맹인, 지체 불구자, 절름발이, 소아마비 환자 등에 대하여 깊은 동정심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심한 인간의 고통이라 하더라도 결코, 결코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여호와께 등을 돌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분만이 죄와 불완전으로 인하여 인간에게 닥친 모든 해로운 일들을 없애실 수 있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날 때부터 눈이 먼 한 사람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한 9:3) 맹인의 눈이 열리게 되고 귀머거리의 귀가 들리게 되며, 절름발이가 걷고 뛰고 달리게 될 때, 지존하신 분께는 얼마나 큰 영광이 돌아가게 될 것입니까! (계시 21:3-5) 만일 그러한 고난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실 수 있는 웅대한 일들을 결코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란 상을 고려할 때, 이 사물의 제도에서의 인간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될 것입니다. 고통은 결코 없었던 것과 같게 될 것입니다.

      21. (ㄱ) 어떤 경우에 고통이 우리에게 유익할 것입니까? (ㄴ) 우리는 불리한 상태로부터 어떠한 유익을 얻어야 합니까?

      21 우리가 당하게 되는 고통이 우리를 동료 인간들에 대하여 더욱 친절하고 더 동정적이고 더욱 인정을 베풀게 만들고, 성서에 설명되어 있는 의로운 요구 조건들을 더욱 밀접히 따르게 한다면, 이러한 형태의 징계는 사실상 유익한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린 자녀가 자기의 지적 아버지에게 갖는 것과 동일한 절대적인 신뢰감을 우리의 천적인 아버지께 두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닥치도록 허락하시는 것은 무엇인든지 우리의 영원한 복지와 행복을 가져오리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우리 앞에 로마서 8:28의 말씀을 간직하도록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협력하게 하십니다.’

  • 삼위일체—어떠한 근원으로부터 나왔는가?
    파수대—1979 | 2월
    • 삼위일체—어떠한 근원으로부터 나왔는가?

      그리스도교국의 대부분의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 가지 주요 교리는 삼위일체 교리 즉 아버지와 아들(말씀 또는 ‘로고스’)과 성신이 하나이며 동등하다는 교리이다. 오늘날 이러한 교리를 주장하는 자들은 종종 그것이 성경에 근거해 있으며, 교회 역사 시초부터 그리스도교의 교리였다고 한다.

      그러나 신학박사 ‘앰반 램슨’은 이러한 견해에 대한 증거, 특히 ‘주스틴 마터’ 및 기타 초기 저술가들이 그 교리를 받아들이고 가르쳤는가의 여부를 조사해 보았다. ‘램슨’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 2세기와 제 3세기의 학식이 있는 교부들이 주장한 바와 같이, ‘로고스’ 교리의 본래의 그리고 독특한 특징에 대하여 알아 보려면 ‘유대’인 성경이나 예수와 그의 사도들의 가르침을 살펴볼 것이 아니라 ‘필로’(제 1세기의 ‘유대’인 철학자)와 ‘알렉산드리아’의 ‘플라톤’ 학파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러한 견해와 일치하게,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삼위일체 교리가 점진적으로 그리고 비교적 후기에 형성되었으며, 그 기원은 ‘유대’인과 그리스도인 성경과는 전혀 다르고, 그것이 점점 자라서 ‘플라톤’을 신봉하는 교부들의 손에 의해 그리스도교에 뿌리를 박게 되었으며, ‘주스틴’ 시대(기원 약 100-165년) 및 그 후 오랫 동안에 걸쳐, 아들은 본체가 다르고 열등하다는 점이 전세계적으로 가르쳐졌고, 그 후에야 비로소 삼위일체의 최초의 희미한 윤곽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점이다.”—「초기 3세기의 교회」,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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