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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상수훈—“내가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파수대—1978 | 7월 15
    • 이유가 있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마태 23:23; 누가 11:42 비교.

      그리스도인 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아야’ 될 것이다. 예수에 의하면 하나님의 참된 숭배자가 되기를 원하는 모두는 ‘아버지를 영과 진리로 숭배’하여야 한다. (요한 4:23, 24) 그들의 숭배는 법조문에 순응하는 단지 외적인 경건만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에서 우러나온 “영”으로 하는 것이어야 한다.—마태 22:37-40; 갈라디아 2:16.

  • ‘라오디게아’—부유한 도시
    파수대—1978 | 7월 15
    • ‘라오디게아’—부유한 도시

      고대 도시 ‘라오디게아’의 폐허는 ‘터어키’ 남서부의 ‘데니즐리’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디오스폴리스’와 그 후 ‘로아스’라고 알려진 그 도시는 기원전 3세기에 ‘셀레우커스’ 왕조의 ‘안티오커스’ 2세에 의해서 다시 세워졌음이 분명하다. 그 왕은 자기 아내 ‘라오디게’의 이름을 따라 그 도시의 이름을 붙였다. 비옥한 ‘리커스’ 강 골짜기의 주요 무역로들이 만나는 곳에 자리잡은 ‘라오디게아’의 위치는 이상적이었다. 도로망에 의해서 그 도시는 ‘에베소’, ‘버가모’, ‘빌라델비아’ 등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 도시는 아주 번창하였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유대’인들이 그러한 번영을 누리고 있었다. 총독 ‘플라커스’가 ‘예루살렘’ 성전에 바칠 매년의 기부금을 몰수하도록 명령하였을 때 그 압수된 액수가 금 10‘킬로그램’ 이상이었다는 사실은 이 도시의 부를 지적해 주고 있다. 또한 ‘가이사’ ‘네로’ 통치 때의 지진으로 ‘라오디게아’에 상당한 해가 있었을 때 그 거주자들은 ‘로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재건할 수 있었다.

      은행업과 생산이 그 도시의 부에 공헌을 하였다. ‘라오디게아’는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윤기나는 검은 모직 의류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검은 색은 어떤 특정한 양의 천연적인 색깔이었을지 모른다. 아니면 ‘라오디게아’는 그곳에서 개발된 특별한 염료로 유명하였을지 모른다.

      은행업과 생산 중심지인 ‘라오디게아’는 의학교의 소재지이기도 하였다. ‘라오디게아’는 ‘브리기아’로 알려진 지방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브리기아’ 가루”로 알려진 안약이 그 도시에서 생산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의술의 신 ‘이스큘레이퍼어스’ 숭배가 ‘라오디게아’에서 아주 성행하였다는 것도 놀라운 것이 못된다.

      ‘라오디게아’가 상업적으로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물의 공급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었다. 그 도시에는 근처의 ‘히에라폴리스’처럼 치료력으로 이름난 온천이 없었다. 거기에는 인근의 ‘골로새’처럼 신선한 냉수의 공급도 없었다. 물은 상당히 떨어진 남쪽의 수원에서 관을 통해 ‘라오디게아’에 이르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처음에는 물이 커다란 관을 통해서 그리고 그 다음 그 도시에 가까와지면 정방형의 돌덩이를 통해서 수송되었다. 돌덩이는 가운데로 구멍을 내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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