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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생 물질—양날 선 칼
    깨어라!—1976 | 8월 8일
    • 어떤 개업의들은 항생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든 ‘요쿠르트’나 우유제품을 사용하라고 권한다.

      그에 대한 대책

      앞서 이야기한 바를 보고 어떤 사람은 이러한 지식은 의사들이 염려할 문제이지 환자가 염려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이 그러한가? 만일 그토록 많은 의사들이, 그들의 대변인들의 솔직한 말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아마 “문외한”이라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1975년 1월호 「사이언스 다이제스트」지에서도 그러한 입장을 취하였다. 그 잡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모든 항미생물질들이 일반적으로 의사들에 의하여 과용되고 남용되고 있으므로, 일반인들이 그 위험성을 알고 스스로 보호하는 것을 배워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왜냐 하면, 분명히 의사들은 대체적으로 그 약을 남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적한 사실을 보면, 항생제를 사용하는 데에는 대단한 주의가 기울여져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의사에게 항생제를 처방해 달라고 조르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처방해 준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 것이다. 자신을 실험해 보지 말 것이다. 당신의 의사에게 이전에 항생제를 사용한 일이 있었음과 그 반응이 어떠하였었는지를 알려 주어야 한다. 또한 다른 어떤 약을 쓰고 있는지 그것도 알려 주어야 한다. 의사가 항생제를 처방해 주면, 다른 치료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이면, 의사의 지시를 밀접히 따를 것이다.

      요약하여, ‘쥬테크’의 저서에 있는 “항생물질—질병을 유발”이라는 장(章)의 “결론”으로부터 인용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항생제에 대한 이러한 좋지 않은 반응에 대한 복습은 이 약에 대하여 적절한 견해를 갖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약의 사용은 기적도 일으켰지만 비극도 일으켰다. 아무도 위험을 전혀 무릅쓰지 않을 수는 없다. ··· 이 약의 효능과 이 약이 지니는 위험성에 대한 부단한 경각심을 인정함으로써만 성공적인 항생제 치료를 이룰 수 있다.”

  • ‘엘리야’와 ‘에녹’은 하늘에 갔는가?
    깨어라!—1976 | 8월 8일
    • 성서의 견해는 무엇인가?

      ‘엘리야’와 ‘에녹’은 하늘에 갔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려면 몇 가지의 성서적인 사실들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중에는 이러한 것들이 있다. 우선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19세기 전에 지구 상에 출현하심으로써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썩지 않음을 밝히 보이”셨다. (디모데 후 1:10, 새번역) 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주셨다. (베드로 전 1:3, 4) 예수 그리스도 자신은 충만한 생명으로 부활되신 최초의 사람, 하늘로 부활되신 첫 사람이셨다.—계시 1:5.

      그러므로 예수는 하늘에서의 생명을 받게될 자들의 “앞서 가신 분”이셨다. 영감받은 그리스도인 필자는 하늘의 소망에 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이 희망은 우리에게 안전하고 확실한 영혼의 닻이 되어 휘장(하나님 자신의 하늘의 처소를 상징하는 성전의 지성소를 들어가는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합니다. 예수는 우리를 위하여 앞서 가신 분으로 거기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읍니다.” (히브리 6:19, 20, 새번역) 이 동일한 필자는 광야 성막의 지성소 칸으로 들어가는 휘장이 예수의 몸을 상징하였음을 나타내 주었다. (히브리 10:20; 출애굽 26:1, 31, 33과 비교하라) 예수께서는 육체로 있는 동안은 하늘로 올라가실 수 없었다. 왜냐 하면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고린도 전 15:50) 예수께서 자기의 육체를 버리심으로써, 즉 그것을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바치심으로써, 그리고 “영으로” 부활되심으로써, 하늘의 왕국으로 초대될 사람들을 위한 길이 열렸다.—요한 6:51; 베드로 전 3:18.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도 부활시켜 주시리라는 것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주신 “믿을만한 증거”라고 언급되어 있다. (사도 17:31; 24:15) 만일 하나님께서 그 이전 여러 세기를 통하여 의로운 사람들을 하늘로 부활시켜 올리어 오셨다면, 이 말은 참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언자 ‘엘리야’에 대한 이러한 성서 기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두 사람[‘엘리야’와 ‘엘리사’]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열왕 하 2:11) ‘엘리야’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계신 하늘로 갔는가? 아니면 그는 죽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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