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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은 언제나 현명한가?
    깨어라!—1974 | 2월 22일
    • 탐욕적인 사람 혹은 일하기 싫어하는 게으른 사람을 부채질하는 셈이 된다. 도움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들이 있고 합당한 일이 있으므로 분별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물건을 사는 사람은 조심하라”는 옛말은 이제 “주는 사람은 조심하라”라는 말로 고쳐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물론 그리스도인 전도인들은 은이나 금보다 훨씬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입장에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이다. 그것은 위안과 희망과 정신의 평화를 가져 오며 심지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다. 그들은 그것을 무료로 받았으므로 그들도 무료로 주기를 원한다. (마태 10:8; 사도 3:1-8 비교) 그리고 사실 사도 ‘바울’이 주는 것에서 오는 행복이 더 크다고 하신 예수의 말씀을 인용하였을 때 바로 이 영적인 것을 주는 것과 관련시켰다.—사도 20:35.

  • 아! 손님이 오셨어요
    깨어라!—1974 | 2월 22일
    • 아! 손님이 오셨어요

      독일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엄마, 엄마, 손님 오셨어요!” 하고 아이들이 외쳤다. 어린 ‘마이크’는 달려가서 숨고 ‘룻’은 어머니의 앞치마를 잡고 있고 침착하며 천성이 명랑한 ‘에스더’는 손님을 맞으러 달려 나갔다. “어서오세요. 엄마가 방을 다 준비해 놓았어요, 우리는 엄마 아빠 방에서 잘 거에요.”

      “이 방으로 들어가시지요.” 어머니의 말이다. “불편하시지 않을지 모르겠군요. 여기에다 가방을 놓으시지요. 그리고 저쪽에 책상이 있어요. 그리고 언제나 거실을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아무 것도 어려워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드실 것을 차려 오지요. 얘들아, 너희들은 나가 있거라. 손님들이 좀 쉬셔야 하니까.”

      고된 여행 후에 확실히 이러한 접대는 새로운 힘을 솟게 한다. 이러한 접대는 성서를 읽은 사람들에게 ‘아브라함’이 손님에게 베푼 접대를 기억나게 할 것이다.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소서.]” (창세 18:4, 5) 환영받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사람은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방문의 종류

      이상에서 언급한 영접을 받은 사람은 ‘유럽’에서 6개월에 한번씩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들을 방문하는 ‘왙취 타워 협회’의 여행하는 대표자였다. 그는 한 주일간 머물면서 회중의 믿음을 세워주고 많은 도움을 베푼다. 그가 하는 일은 사도 ‘바울’과 초기 그리스도인 교회의 다른 충실한 종들이 한 일과 같다. 그러나 이 방문자는 혼자 오지 않았다. 그의 아내가 따라왔으며 그는 하나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면서 다른 그리스도인 자매들과 교제를 즐긴다. 많은 ‘유럽’ 인들이 맞이하는 또 다른 손님은 광천 목욕탕을 찾아오는 하숙인 혹은 휴가를 보내려 오는 관광객이다. 이 경우에는 인사가 좀 더 형식적이고 이러한 손님들은 휴식과 독거에 더 관심이 있다. 또한 의례적인 방문, 사고 방문, 그리고 환자 방문이 있다.

      일부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친절을 베풀었을 때 감사를 표하기 위하여 다음날 일찍 그 사람을 방문하는 것이 관습으로 되어있다. 만일 그렇게 하는 것을 잊어 버린다면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항상 알려진다. 서부 ‘아프리카’에서는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들이 회중을 방문하는 여행 전도인으로 외딴 마을에 오면 그 마을의 장은 호의를 보이며 인사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는 자기 아내들을 보내어 밥과 큰 닭고기를 환영 선물로 보낸다. 그러한 경우 그는 이튿날 아침에 찾아가서 감사를 표해야 한다.

      준비

      물론 손님을 위하여 준비하는 것은 힘드는 수고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손님을 귀하게 여길 때에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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