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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하나님의 진리와 원칙을 옹호하다파수대—1977 |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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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은 ‘노아’의 때의 홍수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도, 여호와의 날은 마치 밤의 도적과 같이 갑자기 닥칠 것이며, 그 때 하나님께서는 악한 사람들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그 때가 지체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는 천년이 하루 같다. 사실상 여호와께서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참고 계시는 것이다.—베드로 후 3:1-10.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참으심이 구원을 의미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다. 사도 ‘바울’ 역시 그의 편지들 가운데서 그 진리를 언급하였는데 어떤 자들이 다른 성경에 대해서 처럼 그것을 곡해하였으며 ‘베드로’는 여기에서 바울의 편지들이 영감받았음을 옹호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확실하며, 현 악한 제도는 풀어질 것이므로, 우리는 어떠한 헌신의 생활을 영위해 나아가야 하는가? 우리의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헌신은 잊혀지지 않을 것인가?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베드로 후 3:11-16.
그렇게 하나님의 진리와 의로운 원칙들을 옹호함으로써, 실로 ‘베드로’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우리의 믿음 및 그에 따라 살아가려는 우리의 결심을 강화시켜 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의가 거할 새 하늘과 새 땅’을 확신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다.—베드로 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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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의 질문파수대—1977 |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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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부터의 질문
● 로마 10:12에 언급되어 있는 “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가, 주 여호와이신가?
로마 10:12의 내용은 이러하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주”로 언급된 분이 누구인가에 대하여는 문맥상으로 확실치가 않다.
여러 세기를 통하여 성서 학자들간에 ‘바울’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 것인지 주 여호와를 말한 것인지에 대하여 일치된 의견이 없다. 로마 10:9에서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하였고, 로마 10:11에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는 이사야 28:16의 인용문이 있는데 그것 역시 예수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로마 10:11의 내용을 로마 10:12에 나오는 주와 직접 연결시키면 그곳의 주는 예수 그리스도에 해당한다.
그러나 또한 ‘바울’은 로마 10:9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는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구원을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리는 것이다. 더우기 로마 10:13에는 요엘 2:32의 다음과 같은 인용문이 들어 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로마 10:12에 나오는 주가 로마 10:13에 나오는 주와 같다면 ‘바울’이 말한 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그 내용은 로마 3:29의 내용과 일치할 것이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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