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염려를 여호와께 맡기라파수대—1983 | 1월 1일
-
-
없애주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서나 성령 또는 우리의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통하여 우리를 강화시켜 주시므로, 그분은 우리가 문제들을 올바르게 보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도와주신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사도 ‘바울’이 다음과 같이 말한 바를 체험할 수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 4:13) 그러므로 문제들이 여전히 있다 할지라도, 여호와께서는 다음과 같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신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브리 13:5.
‘알마’는 이 말이 참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여러 해 전에 자동차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그리스도인 여자이다. 그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하나님께서 곧 질병과 고통을 없애주실 것이라는 지식이 위안이 되었으며 그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는 이같이 말한다. “나는 여호와께 매일 인내하도록 도와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그 다음에 그 날이 지나가면, 나는 하루 더 가까와진 것입니다!”
‘알마’는 그리스도인 회중 집회에 결코 빠지지 않으며, 자기에게 열려져 있는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래에 대한 확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준다. 그는 이러한 방법으로 자기의 짐을 여호와께 맡길 때 그분께서 지원해 주신다는 것을 느낀다.
여호와께서 어떤 도움을 베풀어 주시든지, 우리는 그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확신을 가지고 이와 같이 선언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 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일들을 함께 협력해서 이루신다는 것을 압니다.” (로마 8:28, 신세) 심한 고통 가운데 있을 때에도,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을 경험할 수 있다. ‘바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 4:6, 7.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한 염려나 짐을 가지고 있든지, 확신을 가지고 사도 ‘베드로’의 충고를 따르도록 하자.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베드로 전 5:6, 7.
-
-
당신의 믿음에 초점을 맞춘 「로마서」파수대—1983 | 1월 1일
-
-
당신의 믿음에 초점을 맞춘 「로마서」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아마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선한 생활을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것, 하나님을 위해 특정한 희생을 하는 것, 그분의 법에 순종하는 것, 선한 일을 행하는 것,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성실한 숭배를 하는 것들이다.
이러한 대답들은 가치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의 승인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언급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없으면 위와 같은 모든 것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믿음이다.
아마 당신은, ‘나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로마서」가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는 한 가지 개념을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신은 주제와 관련된 이 점을 로마서 1:16, 17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사도 ‘바울’은 거기에서 우리에게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하고 나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한다. 그러면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믿음이 있으면 그리스도인 봉사가 필요없는가? ‘로마’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는 이 점에 대해 대답해 준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로마서」를 읽어 보았는가? 또는, 「로마서」를 반복적으로 읽어 보았는가? 나중 질문이 더 좋은 질문이다. 왜냐하면, ‘바울’이 가장 포괄적으로 좋은 소식을 제공하는 것을 「로마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들 말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로마서」는 반복적으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당신이 “음미”하면 할수록 더 많은 “자양분”을 섭취하게 된다.
믿음에 의한 구원은 모두를 위한 것
제1세기 그리스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모두 하나님의 승인을 받고 그분에 의해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영감을 주어 「로마서」에 이 중요한 문제에 관해 기술하게 하셨다. 우리가 믿음을 실천하고 구원을 바라고 있으므로 그가 기술한 내용은 우리의 생활에 매우 중요하다. 또한 「로마서」는 어떤 면으로든, 어느 민족이나 국가가 다른 민족이나 국가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가치있는 교훈을 포함하고 있다.
‘바울’이 발전시킨 논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 전체를 요약해 보도록 하자. 이 요약된 견해를 염두에 두고 「로마서」를 읽을 때 전개되는 논리의 윤곽을 볼 수 있게 해 줄 개요를 명백히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한 귀절, 한 귀절 읽을 때 생길 수 있는, 전체 장면을 놓치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서두와 ‘로마’에 있는 회중을 방문하고 싶다는 따뜻한 말을 한 후에, ‘바울’은 곧바로 이 중심 주제로 들어간다. 하나님께서는 편벽되지 않으시므로 “모든 믿는 자”—‘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에게 구원이 가능함을 제시하신다. 비록 하나님께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어떻게 보실 것인가 하는 문제가 오늘날 그 당시만큼 열기를 띠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울’의 말은 우리의 믿음을 강조한다. 믿음은 왜 모두에게 필수적인가?—로마 1:1-17.
실제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한 죄인들이다. 이 사실은 변명의 여지없이 참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무시한 비‘유대’인들의 경우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흔히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견해로 인해) 피조물을 숭배하고 타락한 습관에 빠져든다. (로마 1:18-32) 그러나 실제로, 죄를 짓는 이방인들을 판단하고 비판했을지도 모르는, ‘유대’인들까지도 그러하다. 둘 다 심판받을 입장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가르친다고 주장한다. 이방인들은 옳은 것을 행하도록 자극하는 양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따라서 육체의 할례나 무할례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로마 2:1-29.
만일 당신이 당시의 ‘유대’인 그리스도인이었다면,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었다고 ‘바울’이 인정한 말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죄가 모든 사람을 에워싸고 있다는 진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의롭게 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절실히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의롭다함을 얻는 새로운 방법—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그 필요를 해결하셨다. 믿음이 율법의 행위보다 우월하다는 증거를 원하는가? ‘아브라함’의 예를 고려해 보라. 하나님께서는 그가 할례를 받기 전 또는 ‘이스라엘’에게 율법이 주어지기 전인데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의롭다고 간주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그로 인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로마 3:1–4:25.
그러므로, 당신은 믿음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는가? 천적 생명을 얻게 되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들은 의롭다하심을 얻고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기에 앞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자신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 모두는 참으로 감사할 수 있지 않은가!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 인간은 죄인이었으며 그 결과로 사망에 이르렀다. ‘모세’가 율법을 받은 후에, 죄는 더욱 명백해졌다. 우리에게 불완전성을 물려 준 ‘아담’의 죄의 영향을 무엇이 상쇄할 수 있는가? 그것은 예수의 충성스러운 행로와 그분의 희생적인 죽음의 대속의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