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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을 받고 있는 독특한 야생 동물깨어라!—1978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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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듯이 날아 가는 저 큰 나비를 보라. 본능적으로 ‘더취맨스 파이프’로 알려진 덩굴로 날아가 앉아 쉬는 것을 보라. 그 덩굴종은 ‘알렉산드래’의 재생산 과정에 필수적이다. 그 나비의 알에서 발전하는 애벌레는 잎사귀를 게걸스럽게 먹는다. 그 다음에 이들은 잎사귀에 매달려 있는 빛나는 번데기로 발전한다. 결국 아름다운 ‘알렉산드래’ 나비의 후손이 생겨 난다.
여기 커다란 수컷이 한 마리 있다. 그 날개는 폭이 20‘센티미터’ 정도 된다. 청색과 녹색과 황금색의 커다란 부분들로 구분하는 넓고 검은 선으로 된 무늬에 유의하라. 이 곤충의 몸은 검고 노랑색이며, 머리 바로 아래에 붉은 털로 된 술들이 있다. 참으로 보기가 좋다.
‘알렉산드래’는 그 크기, 아름다움, 그리고 그 희귀성 때문에 전세계의 부유한 수집가들에 의해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들은 좋은 종이면 원주민들에게 높은 값을 기꺼이 지불한다. 그 결과 보호법이 중벌을 부가하고 있지만 불법적인 수집과 비밀리에 거래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나비의 멸종을 더욱 위협하는 것은 농업을 위한 벌채 때문에 서식지가 파괴되는 일이다.
여기서 우리는 야생 동물을 구경하는 일을 끝내자. 당신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아마 당신은 현재 위협을 당하고 있는 독특한 야생 동물에 대해 나와 동일한 염려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매혹적인 새들과 나비들을 창조하신 위대한 분은 멀지 않아 지상에 낙원을 회복시키겠다는 자기의 약속을 성취시키실 것이다. 그 때에는 모든 형태의 야생 동물이 그들의 천연 서식지에서 방해받지 않고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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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깨어라!—1978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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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견해 1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한 전도 봉사자는 청중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눈을 감고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새 질서의 축복이 더욱 웅장해질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확실히 감동적인 전망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 2:9에서 염두에 둔 것은 그 점이었는가? 그는 하나님의 새 질서의 상상할 수 없는 축복에 관하여 말하고 있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는 무엇에 관하여 말하고 있었는가?
문맥을 고려해 보자. 그 사도는 ‘고린도’ 회중에게 말하고 있다. 성서 주석자 ‘매튜 헨리’에 의하면 “일부 고전 작가들은 그 도시에 웅변가들과 철학자들이 많았다고 지적한다.” 소위 ‘현자’들과 ‘토론자’들의 영향을 받은 회중의 일부 성원들도 심지어 이들 철학자들의 “말 ··· 의 아름다운 것”을 모방하려고 노력하였을지 모른다.—고린도 전 1:20; 2:1.
사도 ‘바울’은 그러한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임을 지적하고 나서 자신의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그는 “[인간] 지혜의 권하는 말”로 그들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는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전파하였다. “[우리가]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사물의 제도들, 신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린도 전 2:4, 7.
이 “비밀” 혹은 ‘감추인 지혜’는 인간이 만들어낸 어떠한 것보다 훨씬 우월하다. 사실상 그것은 “만세 전” 즉 사물의 제도들이 생겨나기 전, 어떠한 나라도 존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것에 관한 지식을 포함한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구원자를 “미리 정하신” 즉 목적하신 때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후인 그때였다. 처음 기록된 성서 예언에서 그분은 “여자”의 “씨”가 초인간적 피조물 곧 뱀을 통하여 ‘하와’를 속이고, 죄와 사망의 세상을 가져 온 자의 머리를 “상”할 것을 예언하셨다. 그것은 ‘사단’이 멸망되고, 인간의 모든 ‘신음과 고통과 허무’가 제거되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인간을 통치할 의로운 정부를 위해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이것은 진정으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입증해 줄 것이다.—창세 3:15; 로마 8:20-22.
그러면 누가 이 “씨”가 될 것인가? 이 점은 여러 세기 동안 해답되지 않은 채로 있었다. 결국 그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임이 분명해졌다. 위대한 구원자가 나타나고 그분의 부활을 통해서 죄와 불완전이 제거될 것을 확신할 수 있다는 점은 참으로 믿음을 강화시켜 준다!—사도 17:31.
어떤 인간 철학이 이러한 심오한 진리와 비교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그 당시의 통치자들이 이 “비밀”을 알았거나 믿었다면 그들이 “주를 [형주]에 못박지” 아니하였을 것이라고 사도 ‘바울’은 주장하였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이 위대한 “비밀”의 모든 다른 특징이 실현될 길을 열어 주었으며, ‘사단’과 그의 활동을 완전히 제거할 것을 암시하였다.—고린도 전 2:8; 히브리 2:14.
이러한 가치있는 진리를 안 사람이 누구였는가? 이 중요한 “비밀”에 관한 지식을 인식하도록 누구의 “눈”이 열렸으며 누구의 마음이 반응을 나타냈는가?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고 말하였다. (고린도 전 2:10)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 세속적인 “지혜”를 가진 지식인들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그분의 영에 의해 도움을 받은 겸손한 사람들에게 보이신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축복된 관계에 들어와 있는가를 강조하기 위하여 ‘바울’은 “기록된바 ··· 눈으로 보지 못하고 ···”라는 표현을 통해 이사야 64:4을 인용하였다. 고린도 전 2:9의 배경을 살펴보면 ‘바울’이 이 ‘숨겨진 지혜’에 대한 통찰력 즉 통치자들이나 세상의 눈에 위대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통찰력을 가진 것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이사야 64장의 배경은 이러한 결론에 대해 더욱 증거를 제시해 준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자기 벗들을 위해 놀라운 행사를 하실 것이라고 묘사한다. 어떤 다른 신도 진정으로 ‘자기를 기다리’거나 자기를 믿는 자들을 위해 실제로 행동하였다는 것을 ‘귀로 듣거나 눈으로 본’ 일이 없다. 주석가 ‘앨버어트 바아네스’도 비슷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개념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미래를 위하여 보존하신다는 의미에서 준비하거나 모아두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과거에 이미 행하셨다는 의미이다. 어떠한 신도 그분이 하신 일을 하지 못하였다. 어떠한 인간도 다른 신으로부터 그러한 현시를 받지 못하였다 ··· 그 전체 귀절의 의미는 과거의 행사에서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디에서도 제시되지 않은 자기의 존재, 능력, 선함을 자기의 벗인 사람들에게 나타내셨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분의 벗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갖지 못한 하나님의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여호와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을 자세히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
‘바울’은 이제 ‘고린도’ 회중에게 비슷한 점을 증명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영의 도움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비밀”의 의미를 이해할 특권을 받았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 중에서 그들에게 이러한 고귀한 사상을 계시하셨다.
제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계시된 높여진 진리에 대해서 잠간 생각해 보라. 인류 가운데서 한 집단이 선택되어 하늘에서 예수와 함께 통치자들이 되고 구출하는 “씨”의 일부가 될 것을 알게 되었다고 상상해 보라. 여기에는 심지어 비‘유대’인들, 모든 나라와 인종으로부터 나온 사람들도 포함될 것이다.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가!—갈라디아 3:29; 에베소 1:8-14; 3: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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