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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1984 | 12월 15일
    • 독자로부터의 질문

      ◼ 그리스도인 생활 행로는 현재에도 보람있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바울’이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고 기술한 이유는 무엇인가?

      참 그리스도교는 확실히 훌륭하고 만족을 주는 생활 행로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전서 15:19에서 사도 ‘바울’의 설명이 알려 주는 바는 자신의 희망 때문에 고통을 인내한 사람은 만일 그 희망이 근거없는 것이라면,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참 그리스도교를 실천함으로써 산출되는 생활 행로는 훌륭한 것이라고 결론지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읍니다. 그에 대한 몇 가지 증거를 고려해 보십시오. 참 그리스도인은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영적인 도움과 물질적인 도움을 기꺼이 베푸는 깨끗하고, 건전하고 사랑많은 사람들로 구성된 회중의 일부입니다. 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교훈을 따르기 때문에, 부도덕, 과음, 흡연 및 마약 남용과 관련된 여러 가지 신체적인 위험과 질병에서 보호받습니다. (로마 1:26, 27; 고린도 전 6:18; 고린도 후 7:1; 에베소 4:18, 19) 그는 인생의 의미와 방향이 불확실해서, 목표없이 헤매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창조주와 자신과의 관계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서 만족을 얻습니다. 그가 성서에 기초한 원칙들을 따르는 것은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가정이 되는 데 기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정직성 때문에 고용인으로 채용될지 모르며, 일자리를 잃거나 해고될 가능성이 적을 것입니다.

      이처럼 몇 가지만 열거해 보아도, 그리스도인 생활 행로는 참으로 의미 깊고 보람있는 것임을 알 수 있읍니다.

      그러나, 때때로 그리스도인은 반대, 박해, 심지어는 폭행을 겪을 수 있읍니다. (디모데 후 3:12) 예수께서는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읍니다. (마태 24:9, 10; 마가 8:34; 10:30; 누가 21:12; 요한 16:2) 고대 ‘고린도’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알았읍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던 ‘바울’이 이제 핍박의 대상이 되었음을 알고 있었읍니다. 그는 그들에게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는다고 편지했읍니다. (고린도 전 15:9; 4:12; 고린도 후 11:23-27)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이 논리적으로 설명했읍니다.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고린도 전 15:30-32.

      그때,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박해는 그들의 희망과 관련이 있었읍니다. 그 희망이 단순한 망상이었다면, 그들이 핍박당하는 것은 무의미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렇게 말할 수 있었읍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린도 전 15:19.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께서 틀림없이 부활되셨음을 알았읍니다. 예수께서는 부활되신 후에, ‘바울’ 자신을 포함해서 수백명의 증인들에게 나타나셨읍니다. (고린도 전 15:3-8) 그러므로 그는 ‘고린도’인들에게 이처럼 강권했읍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린도 전 15:58.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는 자기나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불쌍한 자들이 아님을 확신하였읍니다. 그는 온전하고, 잊지 못할, 부러움을 살 만한 인생을 살았읍니다.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는 말이 그에게 참되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참될 수 있읍니다.—디모데 전 4:8.

  • 1984년 「파수대」 제목 색인
    파수대—1984 | 12월 15일
    • 1984년 「파수대」 제목 색인

      (수자는 호를 가리킴)

      그리스도인 생활과 특성

      고무적으로 뜨겁고, 상쾌하게 참 3/1

      균형을 유지하라—어떻게? 9/1

      당신은 분노를 과장하는가? 10/1

      부도덕은 거짓 숭배인가? 6/15

      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견해 10/1

      왜 주저하는가? 잘 듣고 순종하라! 8/15

      의무와 쾌락—어느 것을 앞자리에 두는가? 2/15

      주제넘음을 경계하라! 5/1

      탐욕은 치명적일 수 있다 10/1

      독자로부터의 질문

      ‘모세’는 참으로 온유하고 겸허한 사람이었는가? 11/1

      ‘바울’이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고 기술한 이유 12/15

      불멸성과 영원한 생명 사이에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 7/15

      앞으로 지상에 낙원이 있을 것인가? 3/1

      ‘요셉’에게는 예수에게 왕국에 대한 합법적 권리를 이어줄 권리가 없는가? 9/15

      요한 복음 10장에 나오는 양의 우리들은 ‘아브라함’ 언약과 어떻게 관련되는가? 6/1

      일단 ‘여호와의 증인’이 된 사람은 언제나 ‘여호와의 증인’으로 간주되는가? 11/1

      주의 만찬식에서의 표상물 4/1

      태아가 부활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 7/1

      혈액 대용물이나, “인조 혈액”을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가? 5/15

      회복 예언은 장래 낙원에 적용되는가? 4/15

      성서

      「레위기」 6/1

      「민수기」 8/1

      성경에 나오는 “신장”과 “심장” 곧 마음 12/1

      성서에 나오는 생생한 비유적 표현들 10/15

      「신명기」 10/15

      적극적인 믿음의 책 9/1

      「출애굽기」 2/15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나오는 “심장” 곧 마음 12/1

      여호와의 증인

      ‘네 재물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2/1

      ‘스페인’의 자원하는 자들이 “불가능한 일”을 해내다 6/15

      “왕국 연합” 대회—가장 좋았던 이유 5/1

      ‘이탈리아’에서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다’ 3/1

      1984년 “왕국 증가” 지역 대회에의 초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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