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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희랍, 철학의 고향깨어라!—1973 |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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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최고의 목표 곧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을 사용하여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자연 법칙을 이해하고 거기에 순응해야 한다고 ‘스토아’ 학파는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자연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였다. 그들 생각에는 참으로 현명한 사람은 고통과 쾌락에 무관심한 사람이다. 운명이 인간사를 조종한다고 그들은 생각하였다. 문제거리들이 너무 큰 것같이 보일 경우에는 자살도 나쁘지 않다고 ‘스토아’ 학파는 생각하였다.
‘스토아’ 학파도 ‘에피큐로스’ 학파처럼 자기들 나름 대로 행복을 얻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다. 왜? 그들은 참된 지혜의 기초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과 그분을 떠나서는 참된 행복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에피큐로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이 나오기 여러 세기 전에 다음과 같은 영감받은 말씀이 기록되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희랍 철학보다 더 위대한 것
사도 ‘바울’이 선포한 소식은 ‘에피큐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에게 다 필요하였던 내용이었다. 그 소식은 행복이 창조주와의 올바른 관계를 가질 때 온다는 점을 밝혔다. 창조주는 비인격적인 하나님이 아니며, 인간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분도 아님을 그는 설명하였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손으로 만든 신전에 계시지 않습니다. 또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에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친히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십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시고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시대를 정해 주시고 영토의 한계를 그어 주셨읍니다. 이리하여 그들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도록 하셨으니 사실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습니다.”—사도 17:24-27, 새번역.
‘에피큐로스’ 철학도 ‘스토아’ 철학도 죽은 자에 대한 위안이 되는 희망을 제시하지 못하였는데, ‘바울’은 믿을 만한 증거를 기초로 하여 희망을 제시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통하여 의로써 세계를 심판하실 날을 정하시고 또 그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음의 근거를 주셨[읍니다.]” (사도 17:31, 새번역) ‘바울’이 이러한 말을 하였을 당시에는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 사람 약 500명이 대부분 살아서 그 사실을 증거하였다. (고린도 전 15:6) 그러므로 부활과 미래의 심판에 관한 하나님의 보증은 충분하였다.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들을 포함하여, ‘바울’의 말을 들었던 어떤 사람들은 ‘스토아’ 철학과 ‘에피큐로스’ 철학이 아무 것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리스도교를 받아 들이고 침례를 받았다.—사도 17:33, 34.
마찬가지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 하는 식의 철학이 인생을 공허하고 무의미하게만 만든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고린도 전 15:32, 새번역)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법을 순종하는 것이 자기 인생에 목적있는 방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고대 희랍 철학과는 달리 그 법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동료 인간에 대한 비이기적인 관심에 기초하여 있기 때문이다. (로마 13:10; 고린도 전 10:24; 요한 1서 5:3)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각처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서 성서와 이 이십 세기 사람들에게까지도 최상의 생활 방식을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닌가를 살펴 보도록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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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는 두뇌 작용을 느리게 한다깨어라!—1973 |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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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는 두뇌 작용을 느리게 한다
◆ 소량의 술도 두뇌의 정보 처리 능력을 둔화시킨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허버트 모스코비츠’ 박사가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술 한잔도 두뇌의 능력을 11.5‘퍼센트’나 느리게 만들었다. 연구 심리학자인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상당히 단순하고 한정된 실험실 ‘테스트’에서도 이처럼 느려진다면, 신속하고 더 훨씬 복잡한 자동차 운전시에는 훨씬 더 심각하게 느려질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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