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 봉사를 위한 모임왕국 봉사—1980 | 4월
-
-
야외 봉사를 위한 모임
3월 31일-4월 6일
만찬 참석자들을 도움
1. 당신이 초대하여 만찬에 참석한 관심자를 4월 6일의 특별 강연에 초대하였는가?
2. 그들과 성서 연구를 마련하였는가?
3. 오는 순회 대회나 순회 감독자 방문때 참석하도록 초대하였는가?
4월 7-13일
봉사에서 「천년 왕국」 책을 사용함
1. 집주인에게 왜 서적을 제공하는가?
2. 「천년 왕국」 책에서 어떤 점들을 대화를 위한 제목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가?
4월 14-20일
무관심
1. 무엇이 무관심하게 만드는가?
2. 어떻게 현재와 장래의 생에 관심을 불어 넣을 수 있는가?
3. 이 문제를 어떻게 대화를 위한 제목에 연결시킬 수 있는가?
4월 21-27일
청소년의 견해
1. 오늘날 청소년들 사이에 어떠한 견해가 유행하고 있는가?
2. 새로운 사물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생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견해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가?
3. 이점을 어떻게 그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4월 28일-5월 4일
새로운 사람들을 조직으로 인도함
1. 새로운 사람들을 조직으로 인도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히브리 10:24, 25)
2. 어떠한 방법이 효과적임을 알게 되었는가? (「조직」 책 124면 3항-125면 1항)
3. 언제 이 일을 할 수 있는가?
-
-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라왕국 봉사—1980 | 4월
-
-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라
1 당신은 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필요한 것을 깨닫고 있는가?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고려해 보았는가? 당신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돌보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가? (잠언 3:27) 아니면, 보통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일을 돌보도록 내버려 두는가?
2 자격 있는 형제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깨닫고 어떤 동향이나 경향으로 인해 그들이 영적인 어려움에 빠져 들어가기 전에 그들을 돕고자 노력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지혜로운 사람은 흔히 성경으로 일깨워주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 영적인 자격이 있는 어떤 형제들은 왕국회관에서 얼마의 젊은 사람들에게 아버지와 같은 관심을 나타내왔다. 특히 그들은 가족이 진리 가운데 있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나타내어 그들에게 흔히 있는 어떤 문제들을 피하도록 도움을 베풀었다. 문제가 발생한 뒤에 도움을 베풀어 시정하고자 애쓰는 것 보다 사전에 돕는 것이 훨씬 더 만족스러운 일이다.
4 갈라디아 6:2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그리스도의 법”이라는 이 말은 요한 13:34과 35에 있는 예수의 말씀과 연결되어 있으며, 거기에서는 제자들이 서로 사랑해야 함을 알려 준다. 가능한대로 회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짐을 가볍게 해 주는 것은 얼마나 격려적인 일인가!
5 우리 각자가 개인적으로 회중에서, 아마 서적 연구 집단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몇분간의 시간을 내어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점을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을 것이다. 그들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그들을 우리의 가정에 초대한 일이 있는가? 한 순회 감독자는 상당한 기간 야외 봉사에 참여하지 않은 한 자매를 방문하였다. 그는 이 자매가 잘하기를 원하고 있었고 단지 도움이 필요했음을 발견하였다. 도움이 베풀어졌고 그 주간에 야외 봉사에 나갈 수 있었다. 어떤 분이 그 자매에게 관심을 보였고 심지어 그 주간에 함께 식사를 하도록 마련한 것은 그 자매에게 얼마나 기쁨이 되었겠는가를 상상할 수 있다.
작은 도움도 중요하다
6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로서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관심을 보이는 것 자체가 실제로 중요하다. 한 장의 엽서, 한 번의 방문, 한 번의 초대, 한 통화의 전화, 아마 전화로 그 날의 성귀를 함께 살피는 일,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얼마간 돕는 일—이 모든 일은 도움이 될 수 있다.
7 어떤 자매들은 때때로 야외 봉사에 나가고자 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아이를 봐주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안다. 많은 분들은 집회나 봉사에 어떤 분을 동반하기 위하여 그들에게로 찾아 간다. 다른 분들은 병을 앓거나 입원한 분들을 방문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수행할 때에는 격려를 주는 어떤 것 즉 경험담이나 시편 55:22 또는 41:3과 같은 성경적인 생각을 남기도록 하라. 그러한 생각들은 매우 믿음을 세워주는 것들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서로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으며, 특히 어떤 문제를 알고 있으나 우리가 개인적으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 할 수 있다.
8 후대에 관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본은 마땅히 모방해야 할 좋은 본이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세워 주며 사랑의 띠를 강화해 준다. 바울은 이 훌륭한 특성을 강조하여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갈라디아 6:9, 10
-
-
야외에서 우리를 돕도록 고안된 「깨어라!」의 새로운 특징왕국 봉사—1980 | 4월
-
-
야외에서 우리를 돕도록 고안된 「깨어라!」의 새로운 특징
1 “생각해 본 일이 있읍니까? ···” 이것이 「깨어라!」의 새로운 특징의 표제이며, 4월호부터 나오게 된다. 이것은 “성서의 견해”를 대신한 것이며, 거의 예외 없이, 매 잡지의 3면과 4면에 실리게 될 것이다.
2 왜 이러한 변경이 있게 되었는가? 이것은 종교나 성서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것이다. 세계 여러 곳에서, “성서”라는 명칭이 붙은 것은 어느 것이나 사람들의 정신을 닫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물론, 새로운 특징도 계속 성서에 관심을 이끌 것이지만, 그렇더라도 일반적으로 기사의 첫머리 부터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 제목에 대한 고려를 시작하기도 전에 성서에 관심을 갖는 데 동의할 것을 강요하고자 하지 않는다.
3 이 기사들은 사람들이 문전에서 기꺼이 토론하고자 하는 제목 그리고 성서적으로 발전될 수 있는 제목을 다룰 것이다. 그리고 항상 적절한 기사의 제목이 나란히 실려 표제를 두드러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러하다. “생각해 본 일이 있읍니까?—서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이 그칠 것인가?” 이 기사들은 현실적이고, 대화체 형식이고 구별이 분명한 고딕체 글자로 인쇄될 것이다. 거기에는 특정한 질문들이 있을 것이며, 각 질문은 굵은 글씨로 별도의 행에 나오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깨어라!」 잡지에 있는 이러한 기사들을 통하여 좋은 소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이르게 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여러분이 이 새로운 특징에 익숙해지고 야외 봉사에서 즉시 이것을 사용하기 시작하도록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