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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로우라—분수에 맞게 생활하라
    깨어라!—1972 | 6월 22일
    • 물론 쾌락주의도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좋은 것을 소유했다는 기쁨이 있으며 남이 감히 엄두도 못내는 것을 가지게 되었다는 자만심이 있을 것이다. 또한 좋은 음식을 먹는 데도 큰 기쁨이 있다. 그러한 쾌락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여기에서 열거할 수 있는 이유가 이외에도 또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현명한 ‘솔로몬’의 다음과 같은 말을 상기시켜 준다.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 1:14) 헛되다고? 그렇다, 왜냐 하면 걱정, 관심사, 근심, 염려, 불안이 증가한 것을 증가된 기쁨으로 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분수에 넘치게 사는 사람은 내일 일을 염려 안할 수 없다!—마태 6:34.

      그러므로 객관적인 사고 방식을 배우고 이성의 인도를 받아야지, 단순한 경향이나 느낌이나 감상에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필수품과 사치품을 구분할 줄 알라. 감정에 이끌려 사치품을 갖고 싶어 애태우지 말라. 잠간 동안에 사치품이 정신적으로 “필수품”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유전받은 인간의 약함, 어려서부터의 이기적인 경향 그리고 고침받아야 할 필요성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창세 8:21.

      이 문제를 비롯한 생활 전반에 걸쳐 성서는 좋은 충고를 준다. 성서에서는 물질을 추구하는 것이 모든 해로운 일의 근원이라고 경고한다. 또한 성서는 만족하도록 충고한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디모데 전 6:7, 8) 사도 ‘바울’은 그의 친구 ‘디모데’에게 만족할 것을 전해 주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실천하였다. 그는 좋은 본을 보였기 때문에 이렇게 편지할 수 있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아노라].”—빌립보 4:11, 12.

      왜 사도 ‘바울’은 자족할 수 있었으며, 가진 것이 많든지 적든지 만족할 수 있었는가? 왜냐 하면 그의 생활에는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 좋은 음식이나 좋은 옷이나 기타 훌륭한 물질적 소유보다 더 좋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무엇이었는가? 그에게는 경건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도 그는 그의 친구 ‘디모데’에게 “스스로 만족할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된다고 편지하였다. (디모데 전 6:6, 새번역) 그렇다, 영적인 보물은 지족하는 데, 그리고 수수한 것, 필요한 것에 만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인간은 먹는 것만으로 살 수 없으며 물질만으로도 살 수 없다. (마태 4:4) 인간에게는 영적인 음식이 필요하며 영적인 재산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을 얻고 증가시키기 위하여 시간을 내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예수의 말씀을 청종하라.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연구하는 데 시간을 내야 하며, 기도로써 하나님과 이야기하기 위하여 시간을 내고 영적인 사물에 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교제하기 위하여 시간을 내야 한다. 사물에 대하여 균형잡힌 견해를 가지라. 그러면 당신은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하도록 유혹되지 않을 것이다.—마태 6:33.

  • 마시든지 안마시든지
    깨어라!—1972 | 6월 22일
    • 마시든지 안마시든지

      ● 많은 곳에서는 ‘알코홀’ 음료를 마시는 것이 합법적이다. 그러나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의무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참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상기시키기 위하여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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