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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을 읽느냐가 중요한가?
    깨어라!—1984 | 4월 1일
    •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 2:8) 그것이 아니라 지혜의 참된 원천—성서로 가야 한다. 그렇지만 ‘쟝 마르크’의 경험은, 독서가 또한 유익한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음을 실증해 준다.

      무엇을 읽느냐가 중요하다!

      성서 그리고 성서 관계 출판물의 연구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대단히 좋은 영향을 끼쳐 왔다. 예로서, 한 일본인 소녀는 성서를 읽는 것이, 흔히 청소년에게 문제가 되는 성에 대한 생각을 멀리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이같이 말한다. “나는 항상 성서를 침대 옆에 두고 자기 전에 반드시 읽습니다. 나의 정신이 이따금씩 성에 대한 생각으로 향할 때는 아무 할 일없이 혼자 있을 때 (취침 시간등)입니다. 그러므로 성서를 읽는 것이 나에게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다른 한 젊은이는 성적 부도덕에 빠졌다. 그 이유는? “나는 영적으로 굶주리고 있었읍니다” 하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또 이렇게 덧붙인다. “나는 「파수대」와 「깰 때이다」 잡지 그리고 「청소년기—보람있게 사용해야 할 시기」 책a을 읽기 시작했읍니다. 점차로 나는 영적 힘을 되찾았으며, 생활을 깨끗이 하였읍니다. 나는 이제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성서에 기록된 믿음의 사람들과의 “대화”는 참된 도덕적 힘을 줄 수 있다. 그러한 “대화”는 자신의 행복을 크게 증진시킬 것이다.

      시간을 내어, 성서와 성서의 이해를 돕는 출판물들을 읽을 것인가? 기억할 것은, 우리가 읽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거나 해가 될 수 있으며, 혼란을 초래하거나 계몽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데 우선 순위를 두면, 확실히 유익을 얻게 된다. 그렇게 하고도 독서할 시간이 있다면, 가끔 시간을 내어 독서하는 것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독서는 분명히 선별적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무슨 책을 읽는가를 보면,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기 때문이다.

  • ‘페루’의 옛 살인자의 정복
    깨어라!—1984 | 4월 1일
    • ‘페루’의 옛 살인자의 정복

      「깨어라!」 ‘페루’ 통신원 기

      때는 1531년이었다. ‘스페인’의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자로’와 그의 부하들은 ‘페루’의 고대 ‘잉카’ 제국의 보물을 포획하기 위해 행군하고 있었다. 육중한 철갑옷과 무명을 누빈 두터운 ‘더블릿’을 입고서, 그들은 그 참기 어려운 1월의 열기와 습기 속에서 ‘에쿠아도르’의 ‘코아퀴’ 도(지금의 ‘마나비’)를 터벅터벅 걸어서 통과하였다. 이미 굶주림과 피곤으로 고통받던 ‘피자로’의 부하들은 갑자기 이상하고도 소름끼치는 질병인 ‘페루’ 사마귀병(verruga peruana)에 걸렸다.

      부친이 한때 ‘피자로’의 군대와 함께 근무한 바 있는, ‘잉카’의 역사학자 ‘가르칠라소 데 라 베가’는 이와 같이 보고하였다. 그 질병은 “온 몸에, 주로 얼굴에 군더더기 살이 생기게 하였다. 시초에는 그러한 것이 사마귀처럼 보였기 때문에, 처음에 그들은 그것을 사마귀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 이름이 ‘페루’ 사마귀병이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것은 점점 커져 무화과처럼 익기 시작하였다. 크기도 모양도 무화과와 같았다. 줄기에 매달려 흔들거렸고, 피와 체액을 분비하였다. 촉감이 아주 민감했기 때문에, 이보다 더 끔찍하게 보이거나 고통스러운 것은 없었다. ·⁠·⁠· 어떤이들은 실제로 이 병으로 죽었다.”

      다른 필자들은 좀더 누그러진 표현으로 묘사하였다. “그것은 부스럼, 심지어 끔찍한 큰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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