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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신 갑주를 입고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인가?파수대—1980 |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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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과 같은 영감받은 말씀과 일치하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주[여호와, 신세]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히브리 13:6.
투구가 무사의 머리를 보호하는 것처럼, “구원의 투구”는 그리스도인의 정신력을 보호한다. 우리 정신의 시야를 우리의 최종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의 상에 고정시킴으로써, 우리의 목표에서 우리를 이탈시킬지도 모르는 어떠한 것에도 대항해 격렬한 싸움을 싸워 나아감에 있어 우리는 크게 도움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신 적극적인 “구원의 소망”은 투구가 고대 무사를 보호했듯이 우리를 보호할 만큼 강력하고도 남음이 있다.—데살로니가 전 5:8.
종종 공격은 왜곡된 이론과 논쟁의 형태로 그리스도인에게 가해진다. 이러한 일이 발생할 때,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성경은 성령의 산물이며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디모데 후 3:16) 정확한 성서 지식으로 무장되어, 우리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다. (히브리 5:14)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야기된 이론과 높아진 모든 것을 파’할 수 있게 해준다.—고린도 후 10:5.
기도에 힘쓰라
물론, 우리는 영적 갑옷의 공급자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된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영의 작용에 따르기 위해 노력할 때 영원한 생명을 받도록 우리를 보호해 주실 분이시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기도에 힘씀으로써 여호와 하나님께 완전히 의지함을 나타내는 것이 좋다. 모든 헌신한 그리스도인들이 동일한 영적 싸움에 참여하고 있음을 생각하고,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자기 자신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체 형제들을 포함시키기를 원한다. 이것은 사도 바울의 계속적인 다음과 같은 격려와 일치한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어느 때나 성령을 힘입어 기도하며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 끝까지 참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오.”—에베소 6:18, 새번역.
우리의 최종 구원이 가까왔으므로, 우리가 전신 갑주를 입고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으로 머물러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계속 당신 자신을 검토하라. 당신이 그리스도의 진리의 인도와 지지를 받고 있는지, 의가 당신의 마음을 보호하고 있는지, 당신의 믿음이 안팎의 공격을 이겨낼 만큼 충분히 강한지, 영원한 생명을 얻는 데 대한 소망이 당신의 정신력을 보호하고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믿음을 파괴하는 이론과 “하늘에 있는 허다한 악한 영들”을 대항하는 싸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라. 감사와 찬양 및 위로부터의 도움과 지도에 대한 간구가 필요한 온갖 상황과 입장에 따라 합당한 기도를 당신이 드릴 때, 영적으로 깨어 있고,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따르도록 노력하라. 그렇다. 전신 갑주를 입고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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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잠언파수대—1980 |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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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잠언
솔로몬은 잠언 24:7에서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고 말하였다.
이 간단한 잠언은 참으로 이치적인 교훈이다! 지혜는 미련한 자에게 마치 그가 미치지 못할 정도로 너무 높다. 그는 지혜를 얻으려고 기꺼이 노력을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 원 히브리어를 번역해 놓은 것 중에 한 가지를 보면 “지혜는 마치 산호와 같다”로 되어 있다. 고대인들간에 아름다운 장식용 산호는 값이 비쌌다. 따라서 그 말은 미련한 자에게 지혜는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미련한 자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기꺼이 노력이라는 대가를 치르려 하거나 필요한 희생을 하려 하지 않는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지혜로운 장로들이 논쟁들을 재판하기 위해서 그리고 충고를 주기 위하여 성문에 모여 있었다. 그 곳은 미련한 자가 감히 말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미련한 자는 현명한 충고를 구하려고 그 곳에 있지도 않을 것이다.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기는커녕 어디선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떠벌리고 있을 것이다.
솔로몬은 “미련한 자”에 관한 점을 생생하게 말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지혜의 참다운 가치를 인식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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