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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극복할 수 있다!깨어라!—1985 |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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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다른 민족의 문화의 건전한 부면들을 존중해 줌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반면 잃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만일 국민이 다혈질인 나라 출신의 사람인데 국민의 성향이 신중한 나라로 이사하게 된다면 얼마의 조정을 해야 할 것이다. 성서는 적절하게도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린도 전 10:23, 24, 31-33) 그러므로, 종종 편견의 근저에는 이기심과 편협이 깔려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편견은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성서는, 각 개인들이 편견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처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 교훈들로 가득차 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헌신한 그리스도인에게조차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 얼마 전에, ‘여호와의 증인’의 한 대회 회기중에 일어났던 일을 살펴보자. 한 부인이 식사가 담긴 그릇을 들고 가다가 의자에 부딪쳐 국물을 다른 여인의 다리에 몽땅 쏟고 말았다. 이것은 단 한 가지 사실만 제외하면,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즉, 한 여인은 흑인이었고, 또 한 여인은 백인이었던 것이다.
짧지만 화가 난 몇 마디 말을 주고 받다가 억눌러 온 인종적 적의가 드러나고 말았다. 평상시 상황하에서라면, 단 한번의 사과만으로도 전혀 문제시 되지 않았을 것이다! 보고 있던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이 두 여인은 서로가 그리스도인들임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들은 인종적 편견이 그릇된 것이며, 만일 서로 평화롭게 지내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은총 안에 머무를 수 없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요한 1서 4:20) 이 두 여인이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 껴안고 사과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더욱 중요하게도, 그 두 여인은 그 일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마치 오랜 친구인 양 대화를 나누는 것이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렇게 선입관을 뿌리뽑는 데 장족의 진보를 보여왔다. 독자 스스로가 직접 살펴보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정말로 힘—편견도 극복하기에 충분한 힘—이 들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산 증언을 할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수백만이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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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정숙깨어라!—1985 |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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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정숙
독자가 살고 있는 지역의 많은 여자들의 현대 의상 ‘스타일’은 정숙의 특성을 지닌 것인가? 지구 전역에서 많은 남녀들의 울려 퍼지는 대답은 ‘아니다!’일 것이다. 심지어 긴 치마가 유행할 때에도, 입고 있는 옷들은 흔히 노출이 심하거나 정숙하지 못하다.
그러면, 그리스도인 여자들은 정숙의 특성과 일치한 의복을 구입하거나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여러 나라에 있는 수많은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 여성들은 이것이 바람직한 행로임을 안다. 몸차림이 단정하고 매력적인 데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그리스도인 여자들은 “정숙하고 신중하게 단장”해야 한다는 영감받은 충고를 그들의 생각의 지침으로 삼는다.—디모데 전 2:9, 새번역.
‘워치 타워 협회’의 ‘푸에르토리코’ 지부 사무실은 한 젊은 ‘증인’으로부터 이 점에 관한 흥미있는 편지를 받았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우리는 얼마 전에 참으로 우리를 즐겁게 한 경험을 하였으며, 그 일에 관해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명의 다른 젊은 ‘증인’ 소녀들과 제가 호별 전파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걸어내려 가고 있을 때 한 남자가 우리를 불러 세웠읍니다. 처음에 우리는 그의 동기가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멈추고 싶지 않았지만, 그가 자꾸 부르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보기 위해 멈추었읍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나는 여러분의 훌륭한 옷차림에 대해 여러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여호와의 증인’들이며 성서가 정숙한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읍니다. ‘바로 그래서 내가 여러분을 칭찬하고 싶은 겁니다. 나는 복음 전도자 교회 교인이지만, 여러분이 성서에 나오는 대로 합당한 옷차림을 한 유일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라고 그는 말하였읍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옷차림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관한 훌륭한 성서의 교훈에 대해 참으로 행복해 하고 감사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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