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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에게 구제책을 협상할 능력이 있는가?
    파수대—1985 | 2월 15일
    • 기술한다. “해석의 통례들은 많다. ·⁠·⁠· 그러나 그 통례들 중 어떤 것을 올바로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일반적으로 공인된 관례는 전혀 없다. ·⁠·⁠· 그러므로 올바른 의미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며, 조약 위반에 대한 보복 행위가 너무나 흔하다.” ‘프랑스’의 전 대통령 ‘샤를르 드골’이 한때 이렇게 말한 바와 같다. “조약들은 젊은 여자나 장미꽃과 같다. 그것들은 그들만큼이나 짧은 것이다.” 그런 다음에 ‘빅토르 위고’의 「동양인들」(Les Orientales)을 인용하면서,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슬프게도 나는 너무나 많은 젊은 여자들이 죽는 것을 보아 왔다.”

      이 위험한 때의 한 가지 특징

      기꺼이 동의하지도 또는 자기가 한 말을 지키지도 않는 거만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이 시대를 지배할 것이 오래 전에 성서에 예언되었다. 디모데 후서 3:1-5(새번역)에서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읽게 된다. “이것을 알아 두시오. 마지막 날에 어려운 때가 옵니다. 그때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과장하고 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고 경건하지 않고 무정하고 원한을 풀지 않고[합의하려고 하지 않고, 신세] 비방하고 절제가 없고 난폭하고 선을 좋아하지 않고 배신하고 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교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경건의 모양은 가지고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시오.”

      이 “마지막 날”은 금세기에—제1차 세계 대전과 함께 1914년에—시작되었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었다. 성서 예언의 확실성은 역사 기록에 의해 확증되어 왔다. 대전(大戰)—그 당시 그렇게 불리웠음—의 엄청난 비극에 충격을 받은 나라들은 그런 규모의 또 다른 전쟁을 방지할 조약을 협상하고자 시도하였다. 전쟁 전에는, 전세계적으로 전쟁을 법으로 금지하는 조약도, 평화를 시행할 목적으로 구성된 어떤 조직도 없었다. 그래서 세계 지도자들은 바로 그런 일을 하여 세계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나라들 간의 협정을 명문화할 길을 모색하였다.

      국제 연맹의 규약은 회원국들이 서로 지원하여 보호하고, 자국 방위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력에 호소하지 않으며, 그 경우에도 타결을 위해 연맹 위원회에 분쟁안을 제출하여 3개월 간의 냉각 기간을 허용한 후에야 행동한다는 약속이었다. 그 규약은 1920년에 발효되었다. 1926년에 시행된 ‘로카르노’ 조약은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평화와 안전을 위한 승리”로 환영을 받았다. ‘켈로그-브리앙’ 조약으로도 알려진 ‘파리’ 조약은 “전쟁에 호소하는 일”을 배척하였다. 그것은 모든 나라들의 비준을 받기 쉬운 다국가 간의 조약이 될 것이었다. 1929년에 정식으로 선포된 그 조약에 결국 63개국이 서명을 하였고 “평화적인 수단”으로만 분쟁을 해결하는 데 동의했다. 수많은 다른 조약들이 그 기간 중에 규정되었으며, 그것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전쟁은 과거지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대부분의 그 나라들이 또 다른 세계 대전에 말려들어 갔다.

      그러면 인간에게 평화를 협상할 능력이 있는가? 역사 기록과 오늘날의 세계 사건들은 없다고 대답한다! 저술가 ‘베일렌슨’이 이렇게 요약한 바와 같다. “제1차 세계 대전의 파괴가 있은 후에, 정치가들은 평화를 위해 이제까지 고안된 적이 없는 가장 강력한 문서를 작성하였다. 그 문서는 역사상 이전 어느 시대와 다름 없이 조약을 냉소적으로 무시하는 것을 막지 못했고, 제2차 세계 대전의 엄청난 파괴나 그 이후의 다른 소규모 전쟁들을 방지하지 못했다. 국제 연합의 조약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여전히 분열되어 있다.”

      오늘날, 성서가 예언한 대로 인류가 “합의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평화 조약이란 전혀 실재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두려운 분위기 속에서 살아 간다. 그것은 이 위험한 때에 희망이 전혀 없음을 의미하는가? 구제책이 있다면, 어디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 하나님의 왕국—확실한 구제책
    파수대—1985 | 2월 15일
    • 하나님의 왕국—확실한 구제책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느니라.]” 성서 전도서 8:9에 기록된 그 말씀은 전 역사에 걸쳐 그리고 바로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참되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이 지금 직면하고 있는 위험한 때를 일찌기 개선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조오지 워싱턴’은 1778년에 이렇게 기술하였다. “인간성에 대한 약간의 지식만으로도 우리는 절대 다수의 인류에게 지배적인 원칙은 이기심이며, 거의 모든 사람이 다소간에 그것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 공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이나 유익에 대한 온갖 전망을 계속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성의 타락에 대해 큰 소리로 비난해 보아야 부질없는 짓이다. 모든 시대와 나라의 경험은 사실이 그러함을 증명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상당히 인간의 본질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외의 방법은 없다.”

      모든 인간이 불완전하고 죄 중에 태어나기 때문에, 어떤 인간도 절대 완전하고 공명 정대한 방법으로 동료 인간들을 대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로마 5:12) 개인의 이기적인 이해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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