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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서를 작성해 놓았는가?깨어라!—1972 |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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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자선 단체에도 바치고 싶은가? 만일 그렇다면, ‘레네 에이. 월서’의 조언이 유익할 것이다.
“당신의 기부금을 사용할 기관을 선정할 때에, 그 기관이 기부금을 받을 특권이 법적으로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라. 당신이 염두에 두고 있는 단체는 아마 유언서를 통하여 자선 유증을 받을 자격이 없고, 그 단체의 창립 목적에 포함된 사람들에게만 국한될지도 모른다. ···
“물어보라. 그 단체가 유증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당신의 유증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라. 그 단체는 거절할 수도 있다.”—「당신의 유언서 및 그에 대하여 해서는 안될 문제들」, 104면.
재산을 처분하는 데 대해 미리 생각해야 할 다른 문제들도 있다. 누가 유언을 집행할 것인가? 이 사람—흔히 배우자 혹은 자손—은 유언 그대로 처리되는가를 감독하도록 임명된 사람이다. 미리 이 사람(그리고 그의 대리자)과 상의하여 그가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좀 더 개인적인 문제도 잊어서는 안된다. 특정한 장례 마련을 언급하고자 하는가? 어린애를 위한 보호자와 그 애의 재산 보호자를 지정하고자 하는가?
변호사를 만나기 전에 이런 종류의 내용을 준비한다면 시간과 돈을 절약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면 본인의 의사가 유언서에 가장 잘 반영되고 신속하게 처리될 것이다. 그러나 일단 유언서가 작성된 다음에는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유언서 완성 후에
그것은 안전한 장소에, 다른 귀중한 서류와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많은 권위자들은 그것을 은행의 금고에 보관하는 것을 권유하지 않는다. 왜냐 하면, 그 사람의 사망 후에 그 금고를 여는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유언서를 찾아내는 시간이 지연된다면, 장례식 절차 문제 등 즉각적인 마련에 대한 것을 따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골 변호사에게 혹은 신뢰할 만한 벗에게 맡기기도 한다. 어떤 지방에서는 소액의 요금으로 유언서 보관 사무소에 보관하는 수도 있다.
세법(税法)과 자신의 입장이 변하기 때문에, 가끔 유언서를 검토하여 필요하다면 새로 만드는 것이 좋다. 새로운 유언서에는 모든 이전 유언서들을 대신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말이 있어야 하며, 옛 유언서(와 그의 사본들)는 없애버리는 것이 좋다. 미국의 어떤 주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보관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 점을 변호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의심할 것 없이 유언서는 중요한 문서이다. 자신의 가족과 다른 상속자들이 그것에 의하여 도움을 받는다. 본인에게도 유익이 있다! 불안정한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계속 도움이 될 마련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조처를 취해 놓았다는 안도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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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교리깨어라!—1972 |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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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교리
◆ “마지막 날”에 있을 상태에 관하여 예언하면서 사도 ‘바울’은 사람들이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겠다고 말하였다.
신문 기고가 ‘루이스 캐셀스’는 그의 저서(What’s the Difference)에서 “쾌락주의”를 논하고 있는데, 그는 쾌락주의를 “쾌락신앙”이라고 불렀다. 그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많은 무신론자들은 쾌락주의(hedonism)라고 불리우는 인생관을 적극 찬성한다. 이 말은 쾌락이라는 희랍어에서 나왔는데, 쾌락주의자의 조상은 희랍의 철학자들 특히 ‘에피큐로스’까지 소급한다. 쾌락주의자들은 향락이 인생의 주된 목적이라고 믿는다.” 이 저술가에 의하면 쾌락주의자는 “살아있는 동안 즐기라. 당신은 오랫 동안 죽어 있을 것이다.”는 현대 신조를 따른다. ‘캐셀스’는 쾌락주의가 하나의 종교 형식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렇게 해설하였다. “쾌락주의자들은 교회를 세우거나 그들의 신앙을 제도화하는 것을 결코 지금까지 좋게 여기지 않았다. 사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다른 종교 신조를 형식적으로 믿고 그 지역 사회에서 높이 존경 받는 교회와 명목상의 결연을 유지하는 것을 편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에서 현재 이 종교의 신봉자가 얼마가 되는지 추산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 수가 매우 많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그 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쾌락 신앙”과 관련하여 어떠한 길을 취해야 하는가? 사도 ‘바울’은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과 ‘경건의 능력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에 관하여 말한 후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디모데 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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