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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매술적인 통신—왜 나쁜가?
    파수대—1979 | 6월
    • 그리스도인들은 예전에 ‘아담’이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인 통신을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들은 “옛적에 선지자들로부터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는 점을 인식한다. (히브리 1:1, 2) 여호와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우리의 유익을 위해 성경안에 담겨져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개인적인 통신을 받을 필요도 없으며, 기대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 통신하려는 주제넘는 일을 피한다. 그들은 영매술적 통신을 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은총을 누릴 수 있다고 믿도록 속이려는 ‘사단’의 노력을 저항한다. 오히려, 그들은 ‘바울’의 이와 같은 충고에 유의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전신갑주로 무장하시오. 그래야 악한 날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할 수 있을 것이요 모든 것을 이긴 후에 자기 자리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에베소 6:13, 새번역.

  • 당신은 지원하는가? 그렇게 할 수 있다!
    파수대—1979 | 6월
    • 당신은 지원하는가? 그렇게 할 수 있다!

      어느 상쾌한 봄날 아침, 한 집단의 여행자들이 차를 타고 아름다운 전원을 지나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주고 받는 농담에 오랫동안 익숙해 온 연로한 부부가 끼어 있었다. 대화의 주제가 마침 남편이 좋은 뜻으로 아내를 놀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아내는 큰 소리로 “이 남자를 어떻게 할까요?” 하고 응수하였다. 여행 동반자 중, 심각한 결혼 생활 문제를 겪었던 한 사람은 진지하고 이해성있는 음조로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를 사랑하고 지원하십시오.”

      “지원”하라고? 우리는 보통 아내를 지원하는 것이 남편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렇다. 일반적으로 국가의 법은 아버지와 남편이 그 아내와 자녀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것을 요구한다. 남자가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함을 보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아내를 부양하는 것이다.—에베소 5:28, 29.

      그러나, 사람들이 서로 줄 수 있는 또 다른 종류의 지원이 있다. 그것은 감정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 지원이다. 가족 성원 각자는 서로에게 이러한 종류의 지원을 할 의무가 있다. 흥미롭게도, 현대의 일부 인간 본성 연구가들은 이 지원을 받을 필요성이 아내보다 남편쪽에 더 크다고 느끼고 있다. 즉, 남편들은 적대적인 세상을 직면하고 있으므로, 집에 있는 “작은 여자”가 자기를 충성스럽게 후원하고 있다고 느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 아내가 이런 면으로 남편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는가는 역사적 단면을 통하여 볼 수 있다. ‘윈스턴 처어칠’ 경이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영국의 수상으로써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였고 상당한 업적을 이룩했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는 한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영국 사람이 더 나은 반쪽이라고 칭하는 아내의 헌신적 내조 없이는, 공직 생활을 하는 여하한 남자라도 내가 치룬 일을 치루어내기란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그 소식통은 계속해서, 그 여자가 매우 매력적이었으며 독자적 생활을 할 수도 있었으나 남편의 생활과 복지를 전적으로 지원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그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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