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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믿어야 하는가?깨어라!—1980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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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부정직 및 이와 같은 것들이 십중 팔구 이러한 문제들의 원인임이 사실이 아닌가? 주로 인간 자신이 발전시킨 환경 및 생활 습관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질병—심장병이나 암 따위—이 얼마나 많은가? 인류 중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궁핍과 불결함 가운데 살고 있다는 현실만 아니라면 얼마나 많은 다른 질병들이 제어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렇지만, 인간의 문제들이 모두 인간 자신의 직접적인 잘못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님은 사실이다. 하나님은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 하시는가? 이러한 일들은 그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가?
아래의 예는 우리가 요점을 좀더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일랜드’ 서안의 한 섬에는 「버림받은 마을」로 알려진 장소가 하나 있다. 그곳은 아무도 살지 않는 조그마한 마을이다. 상상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집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 지붕은 벗겨져 있고, 문들이 떨어져 나갔다. 많은 벽들이 무너져 있다.
이 마을의 황폐된 상태에 비추어 볼 때, 당신은 그곳의 집들을 누군가가 설계하고 건축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겠는가? 아니면, 당신은 다소 본능적으로 “집마다 지은 이가 있[느니라].”—그렇다, 심지어 황폐된 집이라 할지라도 말이다—는 성서의 말에 동의하겠는가? (히브리 3:4) 이 집들이 버려진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들을 누군가가 지었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또한 이 집들의 현재 상태가 꼭 건축자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집이 나빠지는 것을 막는 방법은 많이 있다. 그러나 소유주들이 그 집들을 버린 것이다. 그래서 집들이 지금 황폐된 상태에 있게 된 것이다.
인간의 입장도 이와 비슷하다. 성서는 조물주께서 사람을 완전하게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사람에게는 땅을 정복하고 자녀들로 충만하게 할 책임이 주어졌다. (창세 1:28) 이의 성공은 인간이 조물주의 지시를 따르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었다. 인간이 이 교훈들을 따랐더라면 “혼돈”이 없었을 것이고 정복된 땅에는 자연의 재난이나 질병으로 인한 생명의 상실도 전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그의 창조주의 인도를 배척하였다. 그래서 지금 인간의 “집”은 명백히 손질이 잘 되어 있지 않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의 행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율적인 의지를 부여하셨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순종하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렇지만, 인간이 잘못된 다스림을 해 온 여러 세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섬기기 위해 기꺼이 자기들의 자율적인 의지를 행사할 자들을 찾아 오셨다. 성서는 자신의 창조물들을 다스릴 하나님의 권리를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머지 않아 멸망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들은 생명의 원천을 배척함으로 인하여 생명을 몰수당할 것이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요구 조건에 순응시키는 자들은 이 땅이 하나님의 하늘 정부 아래서 세계적인 낙원으로 변화되는 것을 목격하는 즐거움을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인간의 불완전과 잘못된 다스림으로 인하여 박탈당했던 모든 축복을 즐기게 될 것이다.—계시 21:3-5.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에 관해 아는 것은 모두에게 극히 중요한 일이다.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지 알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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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이 믿도록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가?깨어라!—1980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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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이 믿도록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그분을 아는 데 이를 수 있는가? 지금은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어떤 한 가지 문제와 과감히 맞서야 했음을 알게 됐다. 그것은 무엇인가?
이전에 어느 동양 종교의 성원이었던 한 사람은 이렇게 시인했다. “아마도 [창조주가 없다는 믿음에 고착하게 하는] 강력한 이유들 중 하나는 이 종교가 근심없이 만족스럽게 살라고 격려하기 때문일 것이다.”
서양에서도 비슷하게, 저술가인 ‘존 코글리’는 이렇게 말한다. “현대주의(적어도 비 ‘마르크스’류)는 사상, 정치, 성 행위와 관련된 문제들 및 무엇보다도 인생이라는 중대 문제에 관한 사색에 있어서 개인의 자유를 엄청나게 강조한다.”
이러한 자유—또한 위에 언급한 무사안일—는 판단력을 흐려 놓을 수 있다. 이것들을 포기하고 더 우월한 권위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겸손과 편견 없는 마음이 요구된다. 이는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성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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