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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현실적인가?깨어라!—1976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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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해서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직접 심판을 받았다. 그 무서운 짐승은 ‘로마’ 세계 강국이었으며 그것으로부터 나온 뿔은 일곱째 세계 강국이었다. 그 일곱 째 세계 강국이 지상의 마지막 강국이 된다. 바로 그 강국이 영미 강국이다.—다니엘 7:2-12, 또한 다니엘 8:20-22 비교.
우리가 참으로 이 사물의 제도가 종말될 시기에 살고 있다면 우리 시대는 가장 중대하고 긴급한 때인 것이다. 그것은 우리 시대에 메시야 왕국이 이 지구를 다스리게 될 것을 의미한다. 의심의 여지 없이 풍부한 증거를 갖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서 맨 마지막 책을 통해 ‘다니엘’ 예언의 진실성과 지구를 의로 다스릴 메시야의 천년 통치가 가깝다는 보증을 기술해 놓으셨다. 여섯째 세계 강국인 ‘로마’ 제국의 통치 기간 중에 살던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일곱 왕이라 [‘요한’의 시대 전에]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로마’]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계시 17:10.
일곱째 세계 강국의 일부인 미국은 역사가 약 200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은 세계 역사적으로 볼 때 잠간 동안이다. 종말이 가까움을 강조하기 위해 ‘요한’은 여덟 째 왕에 대해서도 말한다. 그러나 ‘일곱 중에 속’하였고 일곱째 세계 강국과 함께 있게 되는 이 왕은 아주 짧은 기간 존속하게 된다. 이 “왕”은 일곱 세계 강국을 이루었던 요소들로 구성된 복합적인 정부 즉 세계적인 동맹체를 이루게 된다. 그것은 일곱째 세계 강국과 함께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성서는 일곱째 세계 강국 뒤에 있을 다른 세계 강국을 열거하고 있지 않다. 일곱째 강국의 마지막인 것이다.—계시 17:11.
성서는, 우리가 오늘날 보고 있는 내용과 똑같이 세계 상태를 예언하였고, 역사의 흐름 가운데 우리가 어느 시점에 와 있는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바꾸어 말하면 성서는 구원의 때가 가깝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 주고 있다. 그렇다면 성서는 현실적인 책이 아닌가? 확실히 성서는 세계 강국들의 정체를 솔직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성서는 인간의 노력으로는 지금과 같은 세계 문제들이 해결되어 사람들이 행복하게 될 수 없음을 알려 준다. 인간이 만든 제도가 멸망되기 직전에 인간의 노력에 의하여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는 외침이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기만적인 위안이라고 말하는 점에 있어서도 성서는 현실적이다.—데살로니가 전 5:3.
그렇다. 성서는 정치가들이나 경제 전문가들 혹은 심지어 교직자들의 약속보다 더 현실적이다. 성서는 세계적인 문제들이 존재하는 이유와 장래에 발생될 일이 무엇인가를 알려 주고 있다. 그러나 성서는 매일의 생활을 위해서도 실용적이고 현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줄 수 있는가? 이제 그 점을 검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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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서깨어라!—1976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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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서
오늘날 정직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저명한 정신과의사 겸 내과의사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대적인 생활 양식의 결과 감정적인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 사람들은 마약, 성적 방종, 적자 생활의 압박감, 도덕적 가치관의 변천, 가정 생활의 파탄 등을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점들을 처리하지 못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절실히 필요한 지침을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가?
성서의 실용성을 지적하여 ‘버드나드 바룩’이라는 미국의 정치가는 언젠가 이런 말을 하였다. “십계명과 산상수훈은 아직도 가장 훌륭한 지침이다.” 그는 왜 그런 말을 했는가? 유명한 산상수훈 가운데 언급된 몇가지 원칙을 간단히 고려해 보자. 거기에서 예수께서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들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낱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후에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마태 6:31-34; 누가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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