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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산의 역사
    깨어라!—1973 | 3월 8일
    • 어느 저명한 ‘프랑스’의 의학 서적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신생아에게 필요한 음식은 젖이다. 그것도 자기 어머니의 젖이 더 좋다. 그것만이 아기의 소화작용에 완전히 합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기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없거나 먹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산모들은 모유 대신 자기 자신이나 공장에서 성분을 강화한 우유를 먹인다. ··· 모유를 먹이는 것은 자연적이고 간단하고 깨끗한 방법이며, 신생아의 필요에 적합하며, 아기에게 완전하고 균형잡히고 적당한 음식이 된다. 젖은 용이하고 신속하게 소화되고, 또 거기에는 질병의 저항을 돕는 항체가 들어 있다. ··· 그것은 어머니와 아기 사이의 감정적 유대를 세우고 강화한다. 간단히 말하여 그것은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헛된 구실로 그것을 무시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이와 같이 실제 해산하는 문제에 있어서나 해산 후의 간호에 있어서나 어떤 의학 전문가들은 보다 자연적인 옛날의 방식으로 되돌아갈 것을 바라고 있다. 이렇게 한다면, 어느 정도의 고통을 경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드 라룽’이 말한 바와 같이, “그것이 아무리 짧게 일어날지라도 개화된 지방에서나 미개한 지방에서나 산통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것이다. 「창세기」의 명령은 ··· 우리를 세상에 가져다 준 여성에게 계속 무겁게 작용할 것이다.”

      그렇다. 계시록 21:4이 실현되는 행복한 때가 이를 때까지 창세기 3:16은 여자들에게 고통스럽게 적용될 것이다. 그때가 오면, 의로운 “새 땅”에서 하나님께서 점차적으로 “모든 눈물을 [인간의]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할 것이다.

  • ‘우루구아이’의 선거와 ‘가톨릭’ 교회
    깨어라!—1973 | 3월 8일
    • ‘우루구아이’의 선거와 ‘가톨릭’ 교회

      ‘우루구아이’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여러해 동안 ‘우루구아이’는 남‘아메리카’에서 독특한 지위를 차지하여 왔다. 이 나라는 경제적인 번영과 사회적인 법률 제정에 있어서 남미 대륙에서 가장 진보한 나라로 유명하였다.

      그러나 이 나라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이미지’는 최근에 급속도로 흐려지고 있다. “궁핍과 통화 팽창을 억제하라!”는 것이 지난 몇년 동안의 일반의 외침이었다. “세금에 눌려 우리는 질식사하고 있다!”고 사업가들은 불평하고 있다. “식료품이 왜 이렇게도 부족한가?” 하고 주부들은 질문한다. “우리는 기아 임금을 받고 있다!”고 노동자들은 항의한다.

      ‘우루구아이’에서의 전통적인 평화로운 생활 방식은 이제 ‘스트라이크’와 노동자-학생 ‘데모’로 대치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폭력주의자들에 의하여 폭격, 강도, 납치 등 주로 경찰관과 정부에 반기를 드는 행동의 물결이 일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고 무장 군대를 동원하여 ‘투파마로스’라는 폭력주의자들과 맞서 싸웠다. 이러한 대혼란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은 공포와 염려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많은 사람들은 1971년 말께 있었던 국민 선거를 계기로 이러한 압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것을 희망하였다.

      선거 일자가 다가 옴에 따라 정세는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양 정당에게 불리해 보였다. 하나는 ‘블랑코스’라고도 알려진 국민당이다.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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