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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성경 통찰,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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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기록이 알려 주는 바와 같이, “모든 높은 산들”이 물에 잠겼었다면, 그 물은 지금 모두 어디에 있는가? 그 물은 바로 이 지구 상에 있을 것이다. 전에는 지금보다도 바다가 더 작고 대륙이 더 컸던 때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강의 물줄기가 바다 밑에 멀리까지 뻗어 있다는 것은 이 점을 증명해 준다. 또한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과거의 산들은 지금보다 훨씬 낮았으며 일부 산들은 바다 밑에서 솟아오르기까지 하였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바다에는 부피로 볼 때 해수면 위 육지의 열 배나 되는 물이 있다. 이 육지를 모두 평평하게 밀어서 바다에 쏟아 넣는다면, 물이 지구 전체를 덮을 것이며 그 깊이는 1.5마일[약 2.4킬로미터]이 될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지[영문], 1945년 1월, 105면) 따라서 대홍수 때 물이 떨어진 후, 산의 융기와 해저의 침강이 있기 전 그리고 극지방의 만년빙이 형성되기 전에는, 영감받은 기록이 알려 주는 바와 같이 “모든 높은 산들”이 잠기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물이 있었다.—창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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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성경 통찰,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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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의 물 대기 중의 모든 수분이 갑자기 비로 내린다 해도, 지표면 전체에 퍼진다면 그 높이는 불과 몇 센티미터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노아의 날에 일어난 이 대홍수의 막대한 물은 어떤 근원에서 온 것인가? 창세기 기록에 의하면, 하느님은 노아에게 “이제 내[여호와]가 땅에 대홍수[“하늘의 바다”; 히브리어, 맙불]를 가져”오겠다고 말씀하셨다. (창 6:17, 각주) 창세기의 다음 장에서는 일어난 일을 기술하면서, “광대한 깊은 물의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의 수문들이 열렸다”고 알려 준다. (창 7:11) 대홍수는 매우 엄청난 규모여서 “온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높은 산들이 잠기게 되었다.”—창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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