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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성경 통찰,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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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하느님”이 싸우시는 이유 여호와께서 적대자의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겠다고 에덴에서 말씀하셨다고 해서 그분이 “평화의 하느님”에서 달라지신 것이 아니다. (창 3:15; 로 16:20; 고첫 14:33) 당시의 상황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 중의 상황과 같았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땅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습니다.” (마 10:32-40) 예수의 봉사의 직무는 분열을, 심지어 가정 내의 분열을 가져왔지만(누 12:51-53), 이것은 그분이 하느님의 의로운 표준과 진리에 고착하고 그것을 선포하셨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이런 진리에 대하여 마음을 완고하게 한 반면 일부 사람들은 진리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분열이 일어났다. (요 8:40, 44-47; 15:22-25; 17:14) 하느님의 원칙을 옹호하자면 그러한 분열이 불가피하지만, 그 책임은 옳은 것을 배척한 자들에게 있다.
또한 여호와의 완전한 표준으로는 사탄의 “씨”의 반역적인 행로가 결코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적의가 있을 것이 예언되었다. 하느님이 그런 자들을 승인하지 않으시고 의로운 행로에 고착하는 자들을 축복하시는 일이 분열시키는 영향을 미친다. (요 15:18-21; 야 4:4) 카인과 아벨의 경우에 그러했던 바와 같다.—창 4:2-8; 히 11:4; 요첫 3:12; 유 10, 11. 카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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