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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시는 분파수대—2010 |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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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처럼 신뢰할 만한 분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온전히 신뢰했던 여호수아가 한 말에서 그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내용이 여호수아 23:14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여호수아가 그 말을 하게 된 배경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모세에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이제 나이가 거의 110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긴 생애 내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강력한 행동을 여러 번 목격했고, 약 60년 전 홍해에서 기적으로 그들을 구출하셨을 때에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며 이스라엘의 “연로자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관원들을” 불러 모읍니다. (여호수아 23:2) 지금부터 그가 하는 말에는 연륜에서 나온 지혜만 아니라 믿음에 찬 마음으로 묵상한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나는 오늘 온 땅의 길로 갑니다”라고 말합니다. “온 땅의 길”이라는 말은 죽음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사실상 여호수아는 “나는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곧 죽게 될 것임을 알고 틀림없이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생애를 조용히 되짚어 보았을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동료 숭배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이라고 합니까?
계속되는 그의 말은 이러합니다.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하신 모든 선한 말씀 중에서 한 말씀도 어긋남이 없었습니다. ··· 그 말씀은 모두 여러분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중에 한 말씀도 어긋남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그는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였습니다. 그러한 신뢰의 근거는 무엇이었습니까? 여호수아는 자신이 목격한 모든 것을 회고하면서 여호와께서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그것도 언제나 지키시는 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a 그가 한 말의 취지는 분명합니다. 여호수아는 동료 이스라엘인들이 미래에 있을 일들에 관한 여호와의 약속 역시 성취될 것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기를 원한 것입니다.
한 성서 문헌에서는 여호수아 23:14을 해설하면서 이렇게 언급합니다. “성서에 나오는 모든 약속을 염두에 두고 세계 역사를 조사해 보고 세상의 모든 창조물에게 물어보라. 그렇게 해서 하느님이 약속을 어기거나 잊은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는지 확인해 보라.” 정말 그렇게 조사해 볼 수만 있다면 우리도 여호수아와 마찬가지로 여호와의 약속은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열왕 첫째 8:56; 이사야 55: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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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시는 분파수대—2010 |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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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여호수아가 성취를 목격한 여호와의 약속 즉 보증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들이 소유할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 (창세 12:7을 여호수아 11:23과 비교)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출하시겠다는 약속. (탈출 3:8을 탈출 12:29-32과 비교) 자신의 백성을 돌보실 것이라는 약속.—탈출 16:4, 13-15을 신명 8:3, 4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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