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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성경 통찰,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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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
(Gob)
다윗의 부하들이 블레셋 군대의 거인 전사들을 쳐 죽인 일이 두 차례 있었던 장소. (삼둘 21:18, 19) 역대기 첫째 20:4의 유사한 기록에는 처음 교전 장소가 “게셀”(그리스어 「칠십인역」과 시리아어 「페시타」의 일부 사본에는 “가드”)로 나와 있으며, 두 번째 교전 장소는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다. (대첫 20:5) 하지만 두 기록 모두에서는 “가드”에서 세 번째 접전이 있었다고 알려 주므로(삼둘 21:20; 대첫 20:6), 많은 학자들은 필사상의 오류로 인해 “가드”가 “곱”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연속되는 구절에서 그런 과실이 두 차례나 있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은 곱이 단순히 오늘날 게셀 근처에 있는 밝혀지지 않은 어떤 장소의 이름일 것이라고 단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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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성경 통찰,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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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둘째 21:19에는 얼마의 문제를 일으키는 구절이 나오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을 쳐죽였는데, 골리앗의 장창 자루는 직조공의 베틀채 같았다.” 병행 성구인 역대기 첫째 20:5에 나오는 기록은 이러하다.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형제 라흐미를 쳐죽였는데, 라흐미의 장창 자루는 직조공의 베틀채 같았다.”
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몇 개의 의견이 제시되어 왔다. 타르굼에는 엘하난을 다윗과 동일 인물로 보아야 한다는 전승이 있다. A. 코언 편 「손시노 성서 책들」(Soncino Books of the Bible, 런던, 1951, 1952년)은 골리앗이 두 명이었다고 가정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고 해설하면서, 또한 골리앗이 “파라오”, “랍사게”, “술탄”과 같은 묘사적인 칭호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해설한다. 한 성구에는 “야레-오르김”이 언급된 반면 다른 성구에는 “야일”이라고 되어 있으며, 사무엘 둘째의 기록에만 “베들레헴 사람[히브리어, 베트 할라흐미]”이라는 표현이 들어 있는 반면 역대기 기록에만 “라흐미[에트-라흐미]”라는 이름이 들어 있는 것은 필사자의 오류 때문이라는 것이 대다수 주석가들의 의견이다.—라흐미; 야레-오르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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