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 증인의 정확한 보고였다!
최근에 발행된 우가리트어 원문(KTU 1.161)은 열왕기 하 10:19, 20의 확실성을 확증한다. 바알 숭배자들을 멸절시키기 위하여, 예후 왕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라고 명령하였다. (아마 왼쪽에 있는 작은 조상[彫像]으로 대표되었을 거짓 신.) 네덜란드에서 발행되는 잡지 「베투스 테스타멘툼」에 따르면, 그 표현은 “순수한 가나안 말”이며 “‘폐쇄 영역’: 어떠한 외부인도 저주의 벌을 받게 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제 열왕기 하에 나오는 그 구절의 원기록자가 가나안인 종교 술어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드러내는 것 같다는 점을 알게 된다”고 「베투스 테스타멘툼」지는 기술한다.
[25면 사진 자료 제공]
Louvre Museum,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