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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통찰, 제1권
    • 마찬가지로, 다윗이 (계약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오려고 했을 때) 시홀(“이집트 강”, 「신세」)에서 하맛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모았다는 언급과 솔로몬 시대에 “하맛 어귀에서부터 이집트 급류 골짜기까지” 백성이 모였다는 언급에 나타나 있는 유사점에 유의해 볼 수 있다. (대첫 13:5; 왕첫 8:65) 후자(솔로몬 시대)의 경우에는 기록이 이스라엘의 실제 거주 경계를 알려 주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와디엘아리시와 나일 강의 동쪽 지류 사이의 지역은 기본적으로 사막 지대로서 관목만이 자라는 땅이므로 이 와디 즉 급류 골짜기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한 영토의 경계가 된 것은 적절하다. 한편 전자(다윗 시대)의 경우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활동한 전 지역, 사실상 다윗이 지배한 지역, 즉 실제로 이집트 경계까지 뻗은 지역에 관해 기술한 것일 수 있다.

      다윗 이전에도, 사울 왕이 멀리 “이집트 앞에 있는” 술까지 아말렉 사람들을 추격하였으며(삼첫 15:7), 솔로몬이 다윗을 통해 받은 영토는 “이집트의 경계”까지 이른 것으로 기술되어 있다. (왕첫 4:21) 그러므로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실제로 분배된 영토가 “이집트 급류 골짜기” 너머로 뻗어 있지 않았다 해도, 시홀을 가리켜 여호수아 13:3에서 “나일의 지류”라고 하고 역대기 첫째 13:5에서 “이집트 강”이라고 한 것과 모순되어 보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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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통찰, 제1권
    • 시홀

      (Shihor) [“호루스의 연못”을 의미하는 이집트어에서 유래]

      나일 삼각주 지역에서 맨 동쪽에 있는 나일 강 지류였을 것임. 시홀은 히브리어 본문에 네 번 나오는데, 언제나 이집트와 관련이 있다. (수 13:3, “나일의 지류”; 대첫 13:5,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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