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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제14권—역대 하‘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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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ㄱ)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응하도록’ 70년의 황무함이 어떻게 시작되는가? (ㄴ) 역대 하의 마지막 두 구절에는 무슨 역사적 조서가 기록되어 있는가?
33 드디어 시드기야는 바벨론의 멍에에 반항하며, 이번에는 느부갓네살이 자비를 보이지 않는다. 여호와의 진노가 충만하여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예루살렘은 함락되고 성전은 약탈되어 불에 타고, 18개월 간의 포위 공격을 생존한 자들은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간다. 유다는 황폐되어 버려진다. 그리하여 바로 이 해, 기원전 607년에 황무함이 시작하여 ‘칠십년을 지내므로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게’ 된다. (36:21) 그 다음 역대기 필자는 거의 70년이라는 이 간격을 뛰어넘어, 기원전 537년에 발표된 역사적인 고레스 조서를 마지막 두 구절에 기록한다. 유대인 포로들은 해방될 것이다! 예루살렘은 재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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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제14권—역대 하‘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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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역대 하의 끝맺는 구절들에서 어떤 중요한 점들이 증명되는가?
35 역대 하의 끝맺는 구절들(36:17-23)은 예레미야 25:12의 성취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알려 주며, 그 외에도 그 땅이 완전히 황폐된 때부터 기원전 537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숭배가 회복된 때까지 온전한 70년 기간이 계산되어야 함을 알려 준다. 그러므로 이 황폐는 기원전 607년에 시작된다.c—예레미야 29:10; 열왕 하 25:1-26; 에스라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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