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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받은 상—희망의 근원파수대—1994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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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후가 발언하다
8. 엘리후는 누구였으며, 그는 존경심과 용기를 어떻게 나타냈습니까?
8 근처에 청년 엘리후가 있었는데, 그는 나홀의 아들 부스의 후손이며 따라서 여호와의 벗인 아브라함의 먼 친척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사야 41:8) 엘리후는 토론하는 양편의 말에 귀기울임으로 연로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잘못 말한 점들에 관해 엘리후는 용기 있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고 하는 욥에게 노여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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