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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인가?’파수대—1992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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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산들아 수양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아 어린 양 같이 뛰놂은 어찜인고.” (시 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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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인가?’파수대—1992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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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계약이 제정될 때 시내 산이 연기를 내며 떨자, ‘산들이 수양같이 뛰놀’았습니다. (출애굽 19:7-18) 노래의 절정에 다가가면서, 시편 필자는 문제들을 질문 형태로 제시하여, 아마도 무생물인 바다와 강과 산과 작은 산들이 여호와의 능력의 이러한 전시를 보고 외경감에 사로잡혔음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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